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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제주여행의 길잡이. 제주의 속살을 볼수 있는 여행지 소개책.
제주의 멋과 맛을 트렌디하게 소개해준 책.
제주의 모습은 많이 특별하다. 그저 유명 관광지만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조금 느리게 여행하면 정말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제주의 마을과 사람을 조금더 가까이 만날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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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제주>
2017-04-04
북마크하기 답은 자기안에 있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 탓만하고 쉽게만 살려고한다. 나 역시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면서 스스로의 주변을 챙기고 둘러보지는 못한다.스스로를 깊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의 수양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한편으로는 그래서 나는 범인이구나.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2014-08-21
북마크하기 시베리아 호랑이 백호의 야생의 일생. 지금도 자연은 살아있다.생존을 위한 백호의 끈질긴 생명력과 늑대, 독수리 , 곰들의 살아있는 자연을 볼 수 있다. 수묵 담채의 호쾌함이 백호의 살아있는 듯한 포효를 잘 드러내 주는 작품이다. 소리로 들려주는 간결한 음향(대화)이 더욱 생동감을 주는 만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호>
2014-08-05
북마크하기 생명과 창조란 이런 것이다. 묵묵히 자기 일을 해 나가는 사람이 이루는 일. 자연에 경외감을 갖고
묵묵히 자연의 일부처럼 살아가는 일. 엘제아르 부피에가 이루어 놓은 새 생명의 자연과 생명력을 회복한 마을은 그 어떤 발명품이나 창조물에 비견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과 자연의 조화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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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2014-07-07
북마크하기 신화와 자연속에서 자연처럼 살다간 사람의 이야기. 알래스카의 한 마을의 추장으로부터 초청받은 대학시절의 이야기는 감동이다. 대학시절부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살아가는 주체적인 삶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데 저자의 용기와 희망이 그런 삶을 가능하게 한 것 같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201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