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크라트 - 모든 것을 가진 사람과 그 나머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지음, 박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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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0.1%가 돈과 권력을 쥐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돈에 굴복한 권력을 쥐고서. 부의 집중은 더욱더 심해지고 있으며, 0.1%들은 국적도 없다. 그저 돈이 나오는 곳에는 그들이 있다.그들과 그 나머지로 세상은 구성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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