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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2권/주당 독서에 도전. 그리고 독후감을 책으로 한 번 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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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한국사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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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X파일>
2017-10-13
슬픈 우리 근대사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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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세트 - 전21권 (토지 1~20권 + 토지 인물 사전)>
2014-12-31
이덕일의 역사서를 읽으면 현재의 정치판이 자꾸 떠오른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도 자꾸 생각나고.윤휴를 읽으면서 요즘 국가적인 난제가 생기면 모든걸 ˝노무현 탓˝으로 돌리는 현 집권세력을 생각나게 한다. 여기서 역사적 진보가 가능한가라는 의문을 품는다.우리사회의 통합은 정말 요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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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휴와 침묵의 제국>
2014-09-18
자본주의가 전체주의로 흐를 수 있다는 것을 예견한 책인가,아니면 정보기술이 또 다른 전체주의의 세계를 만들것을 예견한 것인가.조지오웰의 1984년 생각나게 하는책이다.어쩌면 자본과 신자유주의체제하의 권력이 두려워할 내용을 담은책일지도.어쩌면 앨런무어가 인류의 미래를 진정 사랑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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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포 벤데타>
2014-08-21
조선시대 사초가 정략에 이용되었을 때 정치는 피바람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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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살해사건 1>
2013-10-07
끊임없이 자신이 발 딛고 있는 사회의 아픈곳을 보며 살 줄아는 사람의 이야기네요.역사가 만들어지는것은 소수의 승자들만의 힘은 아닐 것입니다. 다수의 약자들과 분노하는 사람들의 힘으로 역사는 조금씩 진보하고 있다고 아직은 믿고 싶게하는 책입니다.아마도 정철도 그 믿음을 아직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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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새끼입니다>
2013-09-25
시대의 지성의 절절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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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2013-09-25
친일파의 후예들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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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는 살아있다>
2013-07-15
자유와 정의를 향한 여정들 ( 서양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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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 세계사>
2013-05-28
세계사의 현장에서 띄운 더불어 사는 지혜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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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2013-05-27
내가 가장 두려운 것은 사관(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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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2013-05-24
너무나도 인간적인 우리의 신들, 그리스의 신들과 유사한 인간적인 신들의 이야기. 왜 우리는 고유한 우리들만의 신화와 신들을 너무도 모르고 있는 것일까? 그리그 로마신화는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 우리들의 생활에 있던 신들은 다 어디로 보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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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과 함께 : 신화편 - 상>
2013-05-24
역사의 물줄기는 예상치 않은 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과 사람들로 인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사책이다.서구의 무적함대가 영국에 의해 유럽제패가 좌절된 해. 이 해로부터 세계의 지배력은 동양에서 오히려 서구 중심의 역사로 바뀌는 해이기도 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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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2
커피 , 동양과 서양의 갈림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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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역사>
2012-11-08
십자군의 역사를 통한 중근동의 현재史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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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3>
2012-07-16
전쟁 그 참혹함 뒤의 악마를 숨긴 인간은 용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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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비망록>
2012-04-27
역사!!! 조선왕들의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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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독살사건 1>
2012-04-27
역사적 진실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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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2012-02-24
목숨을 걸수 있는 대의를 위해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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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나를 죽여라>
2011-12-25
과거 역사는 현재의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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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을 말하다>
2011-09-15
사마천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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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이슬람에 대한 관심 갖기 ( 2007년 1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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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2011-05-28
서재지수
: 101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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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편
마이리스트:
30
편
마이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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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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