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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up 2006-10-30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레이스 좋아하는군요. 요즘 애들은 지가 이쁜 거 다 아나봐요.^-^(표정이 그래요.)

조선인 2006-10-30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분홍색과 레이스면 환장하죠. *^^*

paviana 2006-10-30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로야 항상 이쁜거 알지만,
해람이의 저 거만한 표정이라니..ㅋㅋ
누나 내가 특별히 손잡는거 허락해주는거야 라는 눈빛같아요.ㅎㅎ

아영엄마 2006-10-30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 이쁜 포즈~~ 해람이는 안아 달라도 보채지 않고 의젓하군요. ^^

해리포터7 2006-10-30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넘 귀여워요^^해람인 좋겠다.이뿐누나있어서~

씩씩하니 2006-10-30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해람이..이렇게 이쁜 아이..엄마시군요....
님..흔적에..얼른 달려와서,,님 보구 갑니다...
열심히 읽고 쓰고,,,그렇게 열심히 사시는 엄마를 한 분 알게됐다는 거...
그것이 이 가을 행복으로 쌓여갑니다...
님 오늘 하루 내내 행복하세요..
마로 귀여운 웃음,,,해람이..듬실함에 흐뭇한 웃음 지으며 갑니다..

조선인 2006-10-30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아나님, 순간 포착이 마로 위주로 되어 있어서 그래요. 실제론 제목처럼, 마로가 해람이 손을 잡자 해람이가 어찌나 방실대고 버둥대며 좋아하던지. ㅎㅎ
아영엄마님, 해람이는 마로랑 달리 손을 많이 탔어요. 다만 제 누나가 옆에 있으면 안 보채요, 신기하게.
해리포터님, ㅎㅎㅎ 마로의 말버릇이죠.
씩씩하니님, 제가 인사드린 적이 없군요. 그동안 애 보느라 경황이 없었나봐요. 회사에선 농땡이도 치는데 말이죠. 히히.

하늘바람 2006-10-30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사진 찍는걸 좋아하나봐요. 표정이 아주 다양하고 사진도 잘 받네요. 해람이는 마로랑 똑닮은 것같아요. 참 예뻐요

Mephistopheles 2006-10-30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히..마지막 마로의 표정은 저번에 곰사냥 리뷰때만큼이나 깜찍하군요..ㅋㅋ

미설 2006-10-30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따라 마로 모습이 좀 더 달라보여요. 더 어른스러워 보인다고 할까요. 해람이 손 잡아주는 누나라서 그런가... 해람이 인물도 마로 못지 않을거 같네요^^

水巖 2006-10-30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누나 다워지는군요.

ceylontea 2006-10-3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예뻐요... 그리고 해람이 많이 컸군요. ^^

조선인 2006-10-30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처음엔 영 아니다 싶었는데, 살이 토실 오르니 누나랑 닮더라구요. 히히
메피스토님, 요새 엽기 사진을 너무 좋아해요. 흑흑.
미설님, 저 옷이 주는 느낌일 거에요. 추석 선물로 받았는데, 너무 커서 내년에나 입힐 수 있겠다 했는데, 막상 입혀보니 맞더라구요.
수암님, 마로가 누나 소리를 무척 좋아해요. *^^*
실론티님, 요새 너무 바쁘세요. 많이 힘드시죠?

클리오 2006-10-30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이뻐라... 우리 아가가 이쁜 단계를 넘어 남의 아가까지 이렇게 이쁘다니... ^^

기인 2006-10-30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사랑스런 애기들 :) ㅎㅎ 마로가 애기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 나빠할까요? ㅎㅎ

조선인 2006-10-30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그게 바로 아줌마연대랍니다. ㅎㅎ
기인님, 절대 마로 앞에선 하시면 안 되요.

진/우맘 2006-10-31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구애구.....해람이, 독사진에서는 엄청 의젓해보이더니만...마로 옆에 뉘어놓으니....완전 미니어쳐네....^0^
 

1.
엄마, 난 크면 엄마의 친구가 되어줄게.

2.
엄마, 난 노란 별을 할게. 엄마는 무슨 별을 할 거야?
난 초록별을 할까?
음, 행성이 커, 아니면 태양이 커?
태양이 제일 크지.
그럼 엄마는 태양을 해. 난 엄마의 행성이 될게.

3.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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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10-2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아이에게 듣는 달콤한 찬사들...

고민고민 2006-10-28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례가 아니라면,) 딸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지만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아이가 있기 전에는 그냥 이런 글을 보아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느낌이 다르네요.

고민고민 2006-10-28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참, 저는 아빠입니다) '아빠 최고' 정도거든요.

고민고민 2006-10-28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도 꾸욱!

조선인 2006-10-28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딸은 5살이에요. 아마 님의 아이도 조만간 재잘될 거에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들을요. *^^*

하늘바람 2006-10-28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너무 좋으시겠어요. 멋진 친구를 두어서요

기인 2006-10-28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 :) 예쁜 마로. 건강하고 자신있게 크기를 ^^*
그렇게 클 것 같아요.

책읽는나무 2006-10-28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성민이는 뭐하는고얏!
이녀석은 말입니다. 얼마전에 "엄마는 성민이 엄마가 아니야~" 라고 말해서 나를 당혹케 하더니 급기야....저를 야단을 좀 쳤더니 "엄마는 물에 빠지세요~"라고 말해 그냥 아주 나한테 혼이 나버렸다는~~~ㅠ.ㅠ
유치원을 다니더니 언어가 아주 난폭해지고 살벌해져가는군요.
근데 우리의 마로는 너무나 사랑스럽게 말을 하는군요.
성민이 죽었어~~~ㅡ.ㅡ;;

클리오 2006-10-28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그래서 애타게 딸이 갖고 싶었답니다. 흑...
2. 어머 제가 감동할라고 해요...
3.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아.. 배아프고 부럽고 대단하여라, 마로야....

조선인 2006-10-28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이건 달콤한 말만 적은 페이퍼구요, '바보똥개' 소리도 자주 들어요. ^^;;

balmas 2006-10-30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듣는 솔로 속 뒤집어집니다용 ~~~~~~~~~~~


그나저나 조선인님, 제 서재에 오셔서 주소 남겨주셔요.

조선인 2006-10-3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마스님, 댓글 남겼어요. 무슨 책인지 꼭 알려주세요~
 

오늘 아침의 끝말잇기에서도 난 계속 졌다.
3번째에도 마로가 '선생님'을 하는 바람에 항복선언을 했더니, 딸아이가 내민 구원의 손길.

"엄마, 님으로 시작하는 말도 있어. 내가 가르쳐줄게."

"글쎄, 뭐가 있을까?"

"음, 음, 음... 아! 님박사를 하면 돼."

"님박사? 그게 뭐야?"

"님박사는 하늘에 살아. 하늘나라에 꽃이 있는 거 알지? 님박사는 그 꽃을 키워. 그리고 님박사에겐 꼬깔모자가 있어. 그 모자의 색깔은 노란색이야."

"(일단 맞장구를 쳐줬다) 어머, 님박사라는 사람이 있구나. 엄마는 몰랐어."

"(님박사 이야기 만들기에 신이 나서 끝말잇기 하던 중인 건 완전히 까먹었다) 그리고 님박사는 반바지를 입는데 그 색깔은 갈색이야. 그리고 님박사는 슬리퍼를 신어. 슬리퍼의 색깔은 황토색이라고 하자. 그건 똥색이기도 해. 그리고 님박사의 윗도리는 초록색이야. 곰돌이가 그려져 있어. 토끼도 그려져 있어. 님박사의 윗도리엔 토끼와 곰돌이가 그려져 있어."

* 오후엔 물감놀이를 하기로 했다. 님박사를 그리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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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6-10-28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전 님프라는 단어를 씁니다.설명 해주었더니 암말도 못하더군요.^^
아들내미 이겨먹는 재미도 쏠쏠해요.

세실 2006-10-28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님박사' 어린왕자인가봐요~~ 마로의 무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님박사' 그리시면 사진 올려주세용~

세실 2006-10-28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두음법칙 적용해서 '임금'을 쓰는뎅~~~

비자림 2006-10-2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마로가 꼬마 소설가군요. 지학이가 네살쯤엔가 그런 식으로 짧은 동화를 몇 개 지어내 술술술 읊어댔었는데 별로 키워주지 못했다는..ㅜㅜ

물만두 2006-10-28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 남박산줄 알았어요^^ 마로는 작가가 되겠어요^^

하늘바람 2006-10-28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마음속에 사는 님박사
그림으로 그려주면 멋진 동화책 되겠어요

책읽는나무 2006-10-28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정말 사랑스런 아이~~

성민이 이녀석....킁~

2006-10-29 0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10-30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아나님, 님프, 접수했습니다!!!
세실님, 그림은 그렸는데요, 미처 사진을 찍기 전에 가위질 당해서 남기질 못했네요. 엉엉
비자림님, 마로도 한때 제맘대로 동화를 많이 지었는데, 요샌 영 뜸하네요. 엉터리 단어만들기는 곧잘 하지만요.
물만두님, 작가라니, 님은 어쩜 이리 달콤한 댓글만 달아주십니까!
하늘바람님, 제가 그림솜씨만 있으면 마로 이야기로 그림책을 만들텐데 말이죠.
책읽는나무님, 성민이와 쌍둥이는 그 자체로 그림책이잖아요?
속삭이신 분, 저도 속삭였습니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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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10-27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 http://getbubbateeth.com/

Mephistopheles 2006-10-27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섭..군...요...ㅋㅋ

ceylontea 2006-10-27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무서워요.. --;

건우와 연우 2006-10-27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엽기지만 나름 귀엽기도 하네요...^^;;

클리오 2006-10-2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주문할 사람도 있을라나요? ^^ 근데 해람이 공갈젖꼭지 쓰나요..

조선인 2006-10-2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는 공갈 젖꼭지 싫어해요. 히잉.

아영엄마 2006-10-2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징그러버요. -.-;; - 젖 먹던 습관이 있어서 공갈 젖꼭지는 싫어할 수도 있을 듯... 우유병에 적응되면 그것도 좋아하게(좋아해서 좋을 일은 없지만 손가락은 안 빨게 할 수 있으니..) 되지 않을까요?

비연 2006-10-27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켁!

水巖 2006-10-27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스트의 달인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닉네임 : FTA 반대 조선인, 마이리스트 : 25

겨울 아이 마로, 여름 아이 해람과 함께 크는 조선인. 제가 댓글이나 답글을 잘 안 달아도 이해해 주세요. 꾸벅.


sooninara 2006-10-27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섭당...ㅠ.ㅠ

조선인 2006-10-27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어째 다들 반응이? 난 재밌는데. 해람이에게 하나 사줄까 생각중. ㅎㅎ

진/우맘 2006-10-27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케이블TV, 외국인 지분 51% 개방 압력 반대

FTA서 미측 요구 지역방송 기능 훼손 우려
해외채널 더빙 및 국내광고 허용 요구 수용불가


한미FTA의 3차 협상이 지난 9월 9일 종료된 가운데 미국 측의 방송시장 개방 압력에 대한 수위가 확인됐다.

 

주요 쟁점
한국 입장
미국 입장
외국인 지분제한
현행 유지(PP 49%, SO 49%, 위성 33%)
51% 완화
편성 쿼터
현행 유지
완화
해외 채널
현행 유지(더빙 금지, 국내광고 방송 불허)
더빙 및 국내광고 방송 허용
IPTV 등 방통융합서비스
미래 유보(현행 법률로 규제하지 않음)
현행 유보(현행 법률 개정으로 규제)
   
 ※ 방송법내 관련 규정
 - 외국인 지분제한 : 방송법 제14조(외국자본의 출자 및 출연) 등
 - 편성쿼터 : 방송법 제69조(방송프로그램의 편성등), 제71조(국내 방송프로그래의 편성), 제72조(외주제작 방송프로그램의 편성), 제73조(방송광고 등) 및 동법 시행령 관련규정, 세부내용은 “방송프로그램등의 편성 비율 고시”에 규정
 - 해외채널 : 방송위원회 내부 정책방안(가이드라인)

이에 따라 케이블TV는 개방을 요구받고 있는 주요쟁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나서 향후 FTA협상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미 지상파 방송사들의 FTA협상에 대한 전면적인 반대와 더불어 케이블TV는 방송통신융합시대를 맞아 미국 측의 요구가 방송시장을 일거에 개방할 수 있는 파급력을 몰고 오게 될 것이어서 이번 FTA협상에 대한 업계의 입장은 단호하다.  

한국케이블TV방송국협의회(이하 SO협의회)는 최근 미국에서 진행 중인 한미 FTA협상과 관련해 미국 측이 요구하고 있는 케이블TV시장 개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표명 했다.

SO협의회는 미국 측의 케이블TV시장 개방에 대한 입장이 확인된 만큼 이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를 비롯한 유관 기관에 전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SO협의회 오광성 회장은 “국내 케이블TV시장은 단순히 유료 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 아니라 지역방송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중요하게 기능해야하는 상황에서 51%의 외국인 지분 규제 철폐는 자칫 지나친  상업화로 이 같은 공적기능이 훼손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이는 지역민의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지방선거를 주도적으로 치러내는 등  지역채널로서의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케이블TV의 경영권을 외국인에게 맡길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현재 한미 FTA 3차 협상이 완료된 상태에서 미국측은 케이블TV시장에 대해 현행 외국인 지분제한 49%에서 51%로 규제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기간통신사업자의 지위를 획득한 SO들은 통신사업자의 현행 49%에서 51%까지의 지분제한 완화 요구로 인해 이중의 개방요구를 받고 있기도 하다. 외국인 자본은 현재 케이블TV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송과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트리플플레이 서비스가 가능한 매체라는 점에서 시장 개방 압력을 지속화 해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콘텐츠 분야에 대한 개방 압력도 거세다.
이에 대해 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이하 PP협의회)는 세가지 부분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우선 외국인 지분제한에 대해 추가개방을 반대하고 있다. 
이는 국내 PP산업의 대외적 경쟁력이 현저히 낮은 상황에서, 외국인의 PP 지분 소유 제한이 완화될 경우, 콘텐츠 경쟁력 및 자본력에서 월등한 해외 채널들의 전면적인 유입이 예상되며, 이는 곧 국내 PP산업의 존립 자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이미 외국인의 PP 지분 소유는 현행 49%로 확대되어 있으며, 이러한 개방 수준은 다른 나라에 비해 충분한 수준으로 판단되므로, 추가적인 지분 제한 완화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편성비율고시 등에 따른 편성 쿼터는 큰 틀에서 현행을 유지하고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프로그램 편성에 있어 일정한 제한을 가하는 것은, 방송이 가지는 문화적 측면의 중요성에 기인해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보하고, 국가적 동질성을 유지하기 위한 현행 ‘방송프로그램등의 편성 비율 고시’의 큰 틀은 유지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국내 영상물(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편성비율에 한해서는, 방송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국내 제작 영상물이 양적(量的)으로 태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해 완화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허용하자는 견해다.

PP협의회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해외채널에 대해 한국어 더빙 및 국내광고(로컬광고) 방송을 허용요구에 대한 것이다.
이는 관련 국내법으로 등록(또는 승인) 및 규제되는 국내 PP와의 차별성이 없어져 일반 시청자로서는 해외채널과 국내채널의 구분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즉, 해외채널의 한국어 더빙과 국내광고 방송이 허용되면, 콘텐츠의 대외 경쟁력이 취약한 국내 PP산업 여건상, 국내 PP 대다수가 시장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PP가 시청료수입이 아닌 광고수입에 기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채널에 대한 국내광고 방송이 허용된다면, 곧 절대다수의 PP가 존폐의 기로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해외채널의 한국어 더빙 및 국내광고 방송은, 국내 PP가 콘텐츠에서 충분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시점까지 불허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PP협의회는 또한 현재 IPTV 등 방송통신 융합서비스에 대해서는 미래유보를 주장했다.
이는 현재 방송위원회,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등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가 그 구체적인 개념, 발생 가능한 서비스 및 향후 발전가능성 등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방송통신융합서비스가 현재의 제도적 기준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IPTV 등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는 PP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송출 매체(플랫폼)으로서 중대한 함의를 지니고 있어 해당 영역을 통신의 부가서비스 등으로 한정코자 하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등에서 ‘방송통신융합법(가칭)’ 등 방송통신융합서비스에 대한 규제틀이 완비되고, PP 등 관련 사업자들이 실제 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시점까지 동 건에 대한 논의는 유보되어야 할 것임을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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