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모자는 제가 꿀꺽 하겠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마로에겐 조금 클 것 같고 (궁색, 궁색)

저에게는 잘 맞거든요. (회사 동료가 마지못해 잘 어울리는 거 같다라고 해줌)

착용컷은 나중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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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6-01-02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조선인님 손에 넘어갔으니 저는 그냥 착용 컷이나 기대해보렵니다. ㅎㅎㅎ

하늘바람 2006-01-02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용 컷 저도 기대합니다

조선인 2006-01-02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하늘바람님, 넵!

2006-01-04 1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1-04 18: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1-04 2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1-05 1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당신은 양 입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자기와 함께 하기를 바라며, 그래서 무리 생활을 많이 합니다. 유난히 단체 생활을 좋아하는 양에게 전체의 분위기를 깨는 사람을 아주 싫어하지요. 또 다른 사람에게 신의를 다하기 때문에 약속을 철저히 지키며, 남에게도 그렇게 하길 요구해요. 항상 양모로 자신을 감싸고 있듯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고민거리를 많이 털어놓습니다. 하지만 융통성이 부족해 확실한 해답을 내려주기보다 고민을 들어주는 편이군요.
외로움을 많이 타요. 무리 생활에 익숙한 양은 어딘가 혼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금방 외로워집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 옆에 누군가를 두려고 하죠. 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거나 자기가 모르는 말을 다른 사람들끼리만 수군거릴 때, 양은 몹시 불안해 합니다. 미꾸라지는 용서할 수 없어요. 평화로운 집단에 한 차례 흙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는 양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관, 화목을 깨뜨리는 주범입니다. 양은 이런 사람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죠. 양은 자신이 속한 집단이 편안하고 화목하게 지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융통성이 뭐야? 양은 절대로 옆을 바라보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시야에 들어온 곳으로만 달려가는 성격이지요. 그래서 약간의 편법이나 돌아가는 방법을 잘 몰라 융통성이 부족합니다. 게다가 남에게 명령 받는 것을 싫어하고 고집이 세서 꽉 막힌 사람으로 보이기 쉽죠. 자신의 감정을 잘 감추죠. 양은 두툼한 털로 자신을 감추고 있어, 좀처럼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잘 안 드러냅니다. 이러한 면모는 자신의 감정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냉철한 판단을 내리는 성격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냉철한 판단력! 자신의 감정에 휩싸이는 법 없이, 모든 일에 있어 냉철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립니다. 그래서 불확실한 일이나 다른 사람들은 잘 판단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자문을 많이 요구 받습니다. 양은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라, 기획 쪽의 일에서 활약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약속은 칼같이 지켜요. 이성적이고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양은, 자신 때문에 남이 피해보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래서 약속 같은 것은 확실하게 지킵니다. 하지만 남들도 자신에게 그렇게 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남에게 이런 점을 강요하게 되고, 그래서 그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맥이 넓고 정보 획득이 빨라요. 자신보다는 집단과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양의 성격 때문에, 그의 주위에는 사람이 많이 모여듭니다. 넓어진 인맥 덕분에 자연히 다방면의 정보를 획득하는 것도 빠르겠죠. 금전 관계는 깨끗해요. 재물을 많이 모으는 편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과 불필요한 트러블을 싫어하기 때문에 금전에 관한 한 빈틈이 없습니다.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해서 남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죠. 푸념쟁이 양. 항상 자신의 속마음을 감춘 채 쌓아두기 때문에, 그런 것을 풀어 줄 기회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양은 믿을 수 있는 친구에겐 푸념쟁이가 되곤 하지요. 하지만 그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면 되는 것이기에, 누군가가 그저 옆에서 들어주기만 해도 쉽게 풀리는 타입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깔끔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격을 남에게도 똑같이 기대하는 면이 있습니다. 자신이 상대에게 성실한 만큼 그도 자신에게 성실하기를 원하는 것이죠. 이를테면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것 등입니다. 조금만 마음을 넓게 가진다면 성실한 관계를 쌓을 수 있겠습니다.
외로움을 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언제나 주위에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그것 때문에 상대에게 성실한 당신의 태도와는 달리 종종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신의 연인은 이성과 즐겁게 대화하는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죠. 연인의 질투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하겠습니다.
친구
좋은 관계
당신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양과 함께 있으면 서로가 서로를 흡족해 하겠네요. 코끼리는 훌륭한 인품을 가지고 있어 서로를 존중해주는 군자의 사귐이 될 수 있습니다.

나쁜 관계
치타는 공동 작업보다는 혼자 재빨리 앞서가고자 하기 때문에 당신이 용서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유분방하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페가수스도 당신의 성격과는 맞지 않네요.
이성
좋은 상대
당신과 마찬가지로 성실한 자세로 연애에 임하는 호랑이는 당신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조금은 독단적이기도 한 늑대는, 우유부단한 당신을 잘 이끌어주겠군요.

나쁜 상대
약속을 쉽게 생각하는 너구리는 성실한 당신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사자는 당신이 보기에 좋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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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1-02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색은 동의되는 부분. 나머지는 글쎄.

물만두 2006-01-02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하늘바람 2006-01-02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외로월 떄 말씀하세요

2006-01-02 1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1-02 1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06-01-02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코끼리에요.ㅎㅎ 군자는 아니지만요..

비연 2006-01-02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양이라네요...

조선인 2006-01-02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아기사슴 *^^*
하늘바람님, 그, 그게 제가 별로 외로움을 타는 성격은 아닌 거 같아요. 그래도 님을 불러도 괜찮죠?
속삭이신 분, 말씀만으로도 고맙다니깐요.
파비아나님, 님이 코끼리군요. 와락! 근데요, 카드가 안 와요. 왜 그럴까요? ㅠ.ㅠ
비연님, 와우 동지네요. 반가와요!!!

2006-01-02 14: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깍두기 2006-01-02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꼭 로그인 해야 되는 거유?
귀찮아서 안했음^^

비로그인 2006-01-02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해봐야 겠습니다. 궁금, 궁금.

조선인 2006-01-02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 아무래도 반송된 거 같아요. ㅠ.ㅠ
깍두기님, 로그인을 해야 하더라구요. 귀찮게시리. 히히
쥬드님, 님의 결과가 궁금해요.
 

오늘 아침 집을 나서던 마로의 눈이 똥그래졌다.
안개가 자주 끼는 수원이지만, 한겨울에도 안개라니 나로서도 놀라웠다.

"엄마, 엄마, 이게 뭐야?"
"응, 이건 안개라는 거야."
"왜요?" (요새 다시 왜요 병이 도졌다. 아, 정말 힘들다. ㅠ.ㅠ)
"어, 안개란 말이지, 어쩌구 저쩌구..."
"아냐, 그게 아냐, 냄새가 모여서 그래."
"냄새?"
"어. (입김을 내뿜어 보인다.) 이렇게 냄새가 모여서 그래.(냄새와 입김을 혼동)"

우가우가우가가.

나 역시 어릴 적 입김이 모여서 안개가 된다고 생각했다.

(그때 쓴 동시도 있다)

마로에게 생각도 유전된 걸까?

우가우가우가가

감동으로 시작하는 하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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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1-02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김이 모인 안개 냄새가 모인 안개 참 예쁜 생각이에요

mong 2006-01-0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시인 마로의 올해 첫 시어군요 ^^

ceylontea 2006-01-02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럴 때 깜짝깜짝 놀라곤 하죠.. ^^

울보 2006-01-02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마로답습니다,헤헤 너무 귀여운 아가씨라니까요,

물만두 2006-01-02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시인 송마로!!!

조선인 2006-01-02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전 속으로 순간 입냄새? 생각을 했답니다. 캬햐햐
몽님, 시어라니, 그런 황공하신 말씀을. *^^*
실론티님, 정말 놀랐어요. 생각도 유전되나 정말 진지하게 고민했다니깐요.
울보님, 류는 또 류다울 거에요. 히히
물만두님, 고마워요. 시인이라니. 과찬이십니다.
검은비님, 님께도 이야. 근데 감히 님의 그림에 댓글은 못 달았어요. @.@
새벽별님, 얼쑤, 만세!!!

바람돌이 2006-01-03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사랑스러운 마로!!

조선인 2006-01-0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고마워요.
 

오늘 아침 8시 26분에 시무식을 공고하는 전체 메일이 발송되었다.
당근, 난 못 봤다.
마침 짙은 안개 등의 이유로 어린이집 버스가 늦게 왔다.
(사실 어린이집 버스는 늘 시간을 못 지킨다.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까 심각하게 고민하는 중)
게다가 어린이집 버스가 마로를 태운 뒤 유턴을 해야 하는 그 지점에 교통사고가 나 있었다.
아직 운전이 서투른 원장은 차를 돌리지 못해 한참을 헤맸다.
(원래 기사가 있었는데 경비절감을 이유로 몇달전부터 원장이 직접 운전한다)

9시 10분이 되서 회사에 도착할 때까지 2통의 전화를 받았다.
(평소에 나보다 늦던 사람들인데, 음, 왠일로 모두 일찍 나왔다)
결과? 내가 꼴등이었다. 사장님은 훈시말씀 하시려고 문간에 서서 기다리고 계셨다. 으악.
오늘 일진 왜 이러지?

아냐, 아냐. 이건 모두 일년 액땜인 거야.
힘내자.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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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1-02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일 생기려고 그런 거지요

조선인 2006-01-02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더 큰 액땜이 하나 있어요.
옆지기 명의로 된 사무실 차가 대물사고를 일으켰대요. 다친 사람이 없는 게 천만다행이지만, 손해액이 천만원이 넘을 거라 합니다. 20세 이상 누구나 운전 가능한 보험이었는데, 올해 보험료가 얼마나 올라갈지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

비로그인 2006-01-02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옹지마 새옹지마..손가락을 긋고 얼마나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는지를 생각하면, 아마 앞으로 조선인 님께도 좋은 일만 가득할 겁니다.

조선인 2006-01-02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새옹지마 새옹지마. 넵, 분부대로!!!

sooninara 2006-01-02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크게 액땜을....ㅠ.ㅠ
그래도 덕분에 올 한해 좋을겁니다...아자아자!!!!

비로그인 2006-01-02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액땜 치루신 분들이 참 많은 듯.. 저도 어처구니 없는 바보짓 때문에 학교까지 갔다가 곧장 집으로 되돌아왔다지요. 2006년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바람돌이 2006-01-03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각이야 뭐 그렇다 쳐도 저 보험료 장난 아닐텐데요. 저 작년에 자잘한 접촉사고 세건 달아서 내고 오른 보험료 보고 기절할 뻔 했는데....그래서 차 명의 확 바꿔버렸습니다. 서방 앞으로다가....
어쨌든 새해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힘내세요. ^^

조선인 2006-01-0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아자아자!!
평범한여대생님, 님에겐 더 좋은 결과가 있는 한해이길.
바람돌이님, 헉, 명의를 바꾸는 게 낳을 정도인가요? 심각, 심각. -.-.;;
 

사실 저는 은근히 태몽을 기다리는 중인데,

최근 며칠동안 하루는 호러를 꾸고,
하루는 중학교 시절 꿈을 꾸고(이건 만화  stay의 영향인 듯)
지난밤은 아무 꿈도 안 꾸고 푸욱~ 잤습니다.

부디 여러분은 좋은 꿈 꾸시고,
그 꿈이 일년 내내 계속되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일이 인사를 못 드려서 죄송해요.
어제밤 친정에 와서 잤거든요.
지금 옆에서 마로와 제니(친정 조카, 제일 가는 이라는 뜻)가 놀자고 성화입니다.
다른 분들도 즐겁게 지내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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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1-01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같이 훌륭한 일 많이 하시는 분께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aits 2006-01-01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엿보기만 하면서 인사는 못드렸어요. 마로 동생이 생기는 좋은 해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바람돌이 2006-01-01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실 2006-01-0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태교도 잘하시길~~~~

깍두기 2006-01-01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마음 편히 가지고 건강 챙기고요.
먹고 싶은 거 생기면 꼭 전화해요. 방학 때 한번 만나면 좋겠다^^

책읽는나무 2006-01-01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고....좋은 태몽 많이 많이 꾸시길 바랍니다..^^

▶◀소굼 2006-01-01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rblue 2006-01-01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 많이 받으시고, 아가도 님도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울보 2006-01-01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2006년 님의 이쁜 아가를 만나는날이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날개 2006-01-01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몽 못 꿨으면 대신 꿔 드릴까요? 주문만 하세요.. 어떤 꿈으로 원하나요? ㅎㅎ

조선인 2006-01-0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어머나 님이 받을 덕담을 제게 주시면 어떡하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나어릴때님, 전 님을 알아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바람돌이님, 넵, 고맙습니다. 새해 복 한 번 더!
세실님, 태교는 새해 목표 1순위에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검은비님, 최고의 해라. 버금해가 좋을 듯. 마로 태어난 해가 최고의 해니까요. *^^*
깍두기언니, 응, 고마워요. 먹고 싶은 거 생각나면 꼬옥~ 투덜댈께요. 히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책읽는나무님, 님은 태몽 많이 꿨죠? 저 하나 빌려줘요. 캬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굼님, 넵, 같이 받아요!
유아블루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근데 내가 계속 유아블루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운영님, 고마워요. 부비부비. 절 지켜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류의 활약 기대할께요.
날개님, 주문할래요!!! 이왕이면 딸 꿈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urblue 2006-01-02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불러도 되냐니, 무슨 말씀이신지?

조선인 2006-01-02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을 유아블루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거 같아서요. 다 urblue님, 혹은 얼블루라고 하길래. 혹시 제가 유아블루님이라고 하는 게 불편하지는 않는지 싶어서요.

urblue 2006-01-02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니에요. 원래는 유아블루가 맞지만 원하는 대로 부르세요, 했더니 최근 얼블루라고 하시는 분들이 좀 있죠. 그게 어감이 좋다나 어쨌다나... ㅎㅎㅎ 뭐 전 암거나 상관없는 듯. ^^

조선인 2006-01-0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원래 유아블루가 맞나요? 다행 다행. *^^*

마냐 2006-01-04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직님의 태어나지도 않은 2세를 점찍으시다니...백호가 엄마의 기특한 배려를 알면 기뻐하겠슴다. 다만, 이 동네에 찍어놓은 얼라들이 쪼매 많은건 아니신지...캬캬캬.

정말 이것저것 뒷북이지만, 백호와 함께 최고의 2006년을 맞으시길. 축하 인사와 송년신년 인사, 몽땅 합쳐부렸슴다. 건강하세요. ^^

조선인 2006-01-04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고마워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