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은근히 태몽을 기다리는 중인데,

최근 며칠동안 하루는 호러를 꾸고,
하루는 중학교 시절 꿈을 꾸고(이건 만화  stay의 영향인 듯)
지난밤은 아무 꿈도 안 꾸고 푸욱~ 잤습니다.

부디 여러분은 좋은 꿈 꾸시고,
그 꿈이 일년 내내 계속되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일이 인사를 못 드려서 죄송해요.
어제밤 친정에 와서 잤거든요.
지금 옆에서 마로와 제니(친정 조카, 제일 가는 이라는 뜻)가 놀자고 성화입니다.
다른 분들도 즐겁게 지내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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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1-01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같이 훌륭한 일 많이 하시는 분께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aits 2006-01-01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엿보기만 하면서 인사는 못드렸어요. 마로 동생이 생기는 좋은 해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바람돌이 2006-01-01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실 2006-01-0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태교도 잘하시길~~~~

깍두기 2006-01-01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마음 편히 가지고 건강 챙기고요.
먹고 싶은 거 생기면 꼭 전화해요. 방학 때 한번 만나면 좋겠다^^

책읽는나무 2006-01-01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고....좋은 태몽 많이 많이 꾸시길 바랍니다..^^

▶◀소굼 2006-01-01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rblue 2006-01-01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 많이 받으시고, 아가도 님도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울보 2006-01-01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2006년 님의 이쁜 아가를 만나는날이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날개 2006-01-01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몽 못 꿨으면 대신 꿔 드릴까요? 주문만 하세요.. 어떤 꿈으로 원하나요? ㅎㅎ

조선인 2006-01-0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어머나 님이 받을 덕담을 제게 주시면 어떡하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나어릴때님, 전 님을 알아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바람돌이님, 넵, 고맙습니다. 새해 복 한 번 더!
세실님, 태교는 새해 목표 1순위에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검은비님, 최고의 해라. 버금해가 좋을 듯. 마로 태어난 해가 최고의 해니까요. *^^*
깍두기언니, 응, 고마워요. 먹고 싶은 거 생각나면 꼬옥~ 투덜댈께요. 히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책읽는나무님, 님은 태몽 많이 꿨죠? 저 하나 빌려줘요. 캬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굼님, 넵, 같이 받아요!
유아블루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근데 내가 계속 유아블루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운영님, 고마워요. 부비부비. 절 지켜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류의 활약 기대할께요.
날개님, 주문할래요!!! 이왕이면 딸 꿈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urblue 2006-01-02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불러도 되냐니, 무슨 말씀이신지?

조선인 2006-01-02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을 유아블루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거 같아서요. 다 urblue님, 혹은 얼블루라고 하길래. 혹시 제가 유아블루님이라고 하는 게 불편하지는 않는지 싶어서요.

urblue 2006-01-02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니에요. 원래는 유아블루가 맞지만 원하는 대로 부르세요, 했더니 최근 얼블루라고 하시는 분들이 좀 있죠. 그게 어감이 좋다나 어쨌다나... ㅎㅎㅎ 뭐 전 암거나 상관없는 듯. ^^

조선인 2006-01-0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원래 유아블루가 맞나요? 다행 다행. *^^*

마냐 2006-01-04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직님의 태어나지도 않은 2세를 점찍으시다니...백호가 엄마의 기특한 배려를 알면 기뻐하겠슴다. 다만, 이 동네에 찍어놓은 얼라들이 쪼매 많은건 아니신지...캬캬캬.

정말 이것저것 뒷북이지만, 백호와 함께 최고의 2006년을 맞으시길. 축하 인사와 송년신년 인사, 몽땅 합쳐부렸슴다. 건강하세요. ^^

조선인 2006-01-04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고마워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