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은근히 태몽을 기다리는 중인데,
최근 며칠동안 하루는 호러를 꾸고,
하루는 중학교 시절 꿈을 꾸고(이건 만화 stay의 영향인 듯)
지난밤은 아무 꿈도 안 꾸고 푸욱~ 잤습니다.
부디 여러분은 좋은 꿈 꾸시고,
그 꿈이 일년 내내 계속되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일이 인사를 못 드려서 죄송해요.
어제밤 친정에 와서 잤거든요.
지금 옆에서 마로와 제니(친정 조카, 제일 가는 이라는 뜻)가 놀자고 성화입니다.
다른 분들도 즐겁게 지내고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