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리뷰가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 소심)
오늘 아침에 땡스투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니 이게 무슨;;; 땡투 첫페이지의 10개 중 책 리뷰는 딱 2개! 헉!
대부분의 땡투는 저 실속파가 좋아할만한다는 팩 리뷰
아니 갑자기 팩하기 운동이라도 벌어졌나요. -_-;;;
아무리 제가 책 리뷰를 잘 못쓴다지만 훌쩍....ㅠ_ㅠ
백개 넘는 리뷰중에 화장품 리뷰는 10개도 안 되는데에.....
요새 리뷰 쓰기를 게을리했잖아..라는 말로 궁색한 변명을 해봅니다;;
읽은 책도 쌓였는데 슬슬 리뷰 좀 쓰라는 계시로 알겠습니다 ㅠ_ㅠ
아참 그래도 인사는 해야지. 땡투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