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님, 마지막 글 올라오고 한 달이 지났어요. 뭐하고 지내시나요?
잘 지내시고 있나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잘 지내시고 있다고 믿고 싶어요. 방긋~ 웃으며 어여 나타나 주세요.^^
키티님! 요새 통 소식이 없으세요. 무척 바쁘신가봐요.
보름도 더 된 것 같아요. 키티님 소식이 엄청 궁금하답니다.
건강히 지내고 계시지요?
한국책을 그리워하는 키티님을 다시 또 그리워하는 마노아 다녀가요~
키티님...화장품 구입관련 문의드릴라구용 -.-
뉴욕에 담주에 가게 되었는데... 화장품을 한국면세에서 사는 것보다 미국서 사는게 더 저렴할까요?
키엘과 에스티로더요..
글구 혹시 미국 백화점에 에이솝(호주 화장품)도 많이 들어와 있는지요? -_-;;
죄송해요 불쑥 이런것 여쭤봐서 ㅜㅜ
저 라스베가스 다녀왔는데요. 사실 호텔은 못 간 데가 더 많다는;;;
파리 호텔, 룩소르, 시저스 팰리스, 베네치안 등등 언제 또 갈 수 있을까요?
저도 그렇게 셀 수도 없을 만큼 자주 가고 싶어요.
저도 님 생각에 어느 정도 동의하거든요. 호텔 아무데서나 담배 뻑뻑 펴대서 도저히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것 빼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