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제가 그동안 이리저리 사는 모양새를 좀 바꿔 보려다 보니 이곳에 발걸음을 안했습니다.
이제 사는 모양새를 바꿀 자신이 생겼구요.
고민했던 문제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기 오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가끔 걱정하며 전화, 문자 주셨던 분.
방명록에 글 남겨 주신 분 모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일일히 인사는 안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곳에는 가아~~끔 들르게 될 것 같은데
그래도 반가워해 주세요^^
혹시 제게 책 빌려주고 안 받으신 분은 댓글로 주소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거 빚 받을 거 있어도 댓글 남겨 주세요.
그리고 제 책을 돌려주실 분 계시면 제게 주소 문의해 주세요.
주소가 바뀌었거든요.
그 책이 뭔지도 생각이 안나는 걸 보니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가지셔도 됩니다.
그럼 또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