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부관참시….
1. 칸트는 20세기에 무슨 짓을 했는가 (칸트의 수난ㅋㅋ)
2. 인간사랑 출판사는 푸코에게 왜 수난을 선사하는 가
어쨌든.. 비주얼 간지는 파묘왕자 데리다 승…
(또 나만 재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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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24-09-04 19: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냥이 발꼬락이 진정한 비주얼 간지라고 생각하는데요🤔

공쟝쟝 2024-09-04 21:58   좋아요 1 | URL
알아봐쥬시기🐾🐾😻😻😻😻

건수하 2024-09-04 2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머리카락은 중요하다….

공쟝쟝 2024-09-04 21:59   좋아요 0 | URL
그르니까… 데리다 분위기 어쩔꺼냐능…

라파엘 2024-09-04 22: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푸코 책은 80년대 SF영화 포스터처럼 디자인을 했네요. 마치 우주선에서 외계인이 나오는 것 같아요... 😂

공쟝쟝 2024-09-04 22:35   좋아요 1 | URL
라파엘님 안녕? 90년대에 나온 책이긴 해요. 내용은… 바른생활 라파엘님은 받아들이기 힘든 푸코의 사실무근 사생활도 가득 있습니다…ㅋㅋㅋㅋ

청아 2024-09-05 15: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은 ...고양이 발이...다했다ㅋ

공쟝쟝 2024-09-05 21:55   좋아요 1 | URL
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