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페미니즘에 빨간맛(사회주의)을 넣었는 데.. 왜 막 더 시뻘개지지 않고 순한맛 처럼 느껴지니?? 뭘까🤔 (난 더 래디컬한 걸 원하나봄??) 어쨌든 생산하고 재생산하는 언냐들의 우직했던 싸움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나도, 일하고! 읽고! 싸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