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0-10  

잉크냄새님..
잉크병에 잉크가 말랐어요..쩌억, 쩌억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icaru 2005-10-12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복돌이 (언냐) 표 유머다...
쩌억쩌억...

icaru 2005-10-12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끼냄새 님 요즘 대단히 중차대한 일을 진행하고 계심갑죠....복돌언냐 그런거 같죠..

비로그인 2005-10-12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자권법에 의거해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등록된 쩌억쩌억은 잉크냄새표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긍까요..당췌 뭔 일이랴..호, 혹시 우리 몰래 진짜 국수(!)를 드신 거 아닐까요? 기람 울덜이 가만 안 놔둘껴!

icaru 2005-10-13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수로 잔치하는 일이 아무리 좋아두 글치...우덜 몰래??
기람 울덜이 가만 안 놔둘껴! 그죠잉~ 복시스터..

잉크냄새 2005-10-1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료 빡세게 짜다 뒷골이 섬뜩해 들어왔더니만....ㅎㅎ
아, 글고 국수는 뭔 국수랍디까...대문에 걸린 국수는 잔치국수가 아니라 칼국수라고요.

비로그인 2005-10-14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천년이 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수도 발견되었답니다. 이젠 그만 돌아오라~~~

icaru 2005-10-14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장 오래된 국수가...잉크 교주 님... 회사까지 가서... 뒤통수를 심히 간질였구뇽..

비로그인 2005-10-20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천년 넘은 국시..잉크냄새님께 화악 멕여불까요?

icaru 2005-10-24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을매나 얼굴을 뵈 주시지 않음...우리가 이런 논의까지 할꺼나...

비로그인 2005-10-25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덜을 버리고 연애질 중이오? 모든 것을 용서해주겠소. 돌아만 와주오!T^T

icaru 2005-10-27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만 생각해도..복돌언냐...우덜 너무 절절하네요... T^T

비로그인 2005-10-27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절한 정도가 아니랑께요. 애간장이 죄 부글부글 끓는당게요! T^T

잉크냄새 2005-12-02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서재주인장. 이제야 얼굴 내밉니다.^^

비로그인 2005-12-02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내미는 화상을 향해 물풍선 항 개씩 터트려 줍시다!!

icaru 2005-12-09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캭!! 잉크냄새님...볼이 얼얼 하시겠어요~
쯔....그러게 복돌언냐한테 귀뜸하시고 잠수댕겨오지 그러셨어요...
저 언냐가 을매나 무서븐 언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