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레러로 살아간다는 것
전창수 지음
텔레레러의 1주일을 공개합니다.
이 1주일은 지금까지 이렇게 해온 것에 앞으로 할 것이 추가된 일정입니다.
텔레레터는 월요일 03:00에 시작해서 일요일 11:00에 끝납니다. 정확하게는 일요일 10:20분이 1주일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텔레레러의 1주일은 이렇습니다.
텔레레러이기에 1주일 내내 텔레레터를 해야 합니다. 제가 없으면 텔레레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텔레레러의 보조 프로그램으로 영영 텔레레터와 영영영 텔레레터가 있습니다. 저는 사람이기에 아무 때나 할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서 영영 텔레레터와 영영영 텔레레터를 만들어서 이미 한 텔레레터 프로그램을 아무 때나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텔레레러는 텔레레터를 하면서 다양한 활동들을 병행합니다. 우선 매일 새벽 02:00~04:00 구간에는 하루를 준비하면서, 야구의 미션을 돌립니다. 빨래, 샤워, 청소 등을 이때에 대부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04:00~06:00 구간에는 대부분 글을 씁니다. 리뷰를 쓰기도 하고, 누군가 요청하는 글을 쓰기도 하죠.
그리고 07:00~09:00는 저의 글을 읽습니다. 모두 텔레레터를 진행하면서 병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09:00~11:00는 도서관을 걸어서 가는 시간입니다. 텔레레터를 하면서 천천히 걸어가기로 하죠. 도서관에 도착하면, 열심히 싸서 간 도시락을 먹습니다. 그리고, 11:00~14:00는 도서관에서 신문을 읽죠. 신문을 너무 빨리 읽어서 시간이 좀 남으면, 도서관에 있는 연속간행물을 읽기로 하죠. 그렇게 3시간을 재미있고 신나게 보내면, 이제 도서관에서 집으로 오는 시간입니다. 물론, 여기는 조금 생각해 봐야 하는 시간이긴 하죠. 왜냐하면, 16:00에 도서관에서 출발하고 싶기도 하거든요. 14:00~16:00, 16:00~18:00 구간은 조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14:00~16:00에 도서관에서 리뷰를 쓰면서 텔레레터를 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렇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일정이 끝나면, 일요일은 공원산책을 하는 시간입니다. 매주 다른 공원에 가기로 하죠. 공원에서 하는 텔레레터는 또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그리고, 텔레레터 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에 TV를 보기로 하죠. 183개의 채널이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저의 TV는 항상 볼만한 TV가 언제든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프로야구가 개막한 시즌이라 프로야구 위주로 보고 있을 뿐입니다. 프로야구가 하지 않는 시즌에는 저는 아주 다양하게 TV를 즐깁니다.
저는 언제나 지키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도 속이지 않는 것. 내가 어느 누구도 속이지 않았을 때, 그렇게 했을 때, 아무도 나에게 해꼬지하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일상을 그리고 저의 행동반경을 모두 공개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텔레레터 시간표에 적혀 있으니 거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인생을 항상 솔직하게 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누군가에게 거짓말하는 것은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기분이 너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만약 그때 그걸 보았다고 했다면, 내 인생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저, 그걸 보지 않았다고, 뻔히 보았는데도 보지 않았다고 우겼던 내 인생의 작은 거짓말 때문에 무척이나 “성(性)적”으로 방황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저, 수영복 사진을 봤던 것 뿐인데, 그걸 봤다는 사실이 너무 창피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이긴 하지만,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때 봤다고 인정했더라면, 봐도 괜찮다고 하는데, 봤다고 인정했더라면, 그래서 그걸 계속 보았더라면, 오히려 저는 제 인생에서 성(性)적으로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오히려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열려서 부무와 성(性)적인 것에 대한 많은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요.
그때의 찜찜한 기분이 짐이 되어서, 저는 참 오래도 방황했습니다. 그리고 그 찜찜함 때문에, 저는 솔직하지 못한 걸 못 견디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의 일상을 모두 공개합니다.
텔레레러로서 살아가는 것. 그것은 사생활이란 아예 없다고 봐야 됩니다. 저의 모든 생활이 공개되어 있지만, 부분부분만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1주일의 생활패턴을 공개합니다.
저는 컴투스프로야구의 신통한 게임을 하는 게이머이고
저는 신통한 다이어리 전창수의 작품을 출판하는 어떤 카페의 책에 대한 모든 저자이며
저는 텔레레터를 진행하는 텔레레러이며
저는 신통한 상담을 했던, 그래서 저의 신통한 상담이 모두에게 전파되었던 그 당사자이며
또한, 저는 이 모든 걸 가능하게 실물적인 도움을 준 어떤 싸이트, 즉 어떤 카페의 실질적인 수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싸이트는 저의 지휘 덕분에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그 싸이트의 수장에서 내려왔으며, 또한 신통한 상담을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신통한 다어어리의 마음 발자국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또한 야구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그리고 텔레레터를 하는 텔레레러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는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먹고 살아가는 걱정을 하는, 그러면서 저의 먹고 사는 걱정은, 저와 함께했던 이 싸이트에서 해결해 줄거라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저는 살아갑니다.
오늘도 의미없는 삶을 쫓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오늘도 행복하지 않으면서, 행복만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데도, 그 행복을 놓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신통한 다이어리의 상담의 세계로, 신통한 다이어리의 텔레레터 세상으로 오십시오. 그리고 신통한 야구게임의 마음으로 오십시오. 그 세상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릴 것입니다. 그 세상이 진짜 세상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기적을 일으키시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마지막까지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다가 하늘로 떠나신 후, 그 하늘에서 우리를 항상 바라보시는 예수님이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위해 사시는 분이고,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분입니다. 그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세상으로 오십시오. 여기에 여러분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행복이 있습니다. 여기에 예수님과 함께하는 진짜 세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