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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는 전창수 작품 풀 다시보기입니다

 

1기~16기 모든 라운드를 마감합니다.

 

전창수 작품 상쾌라운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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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저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전창수 지음

 

 

그럴 떄는 그 마음이 풀어질 때까지 글을 써 보세요. 시를 되고 수필을 써도 되고 소설을 써도 되고 일기를 써도 되고, 또는 자기전공을 살린 계발서 등, 어떤 분야의 글이라도 쓰고 싶은 글을 써 보세요. 꼭 발표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쓰고 싶은 글에 자기의 마음들을 표현할 때,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들이 사라지며, 또한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싫어했던 마음들도 점차 사라집니다.

 

여러분의 글이 자라나, 여러분이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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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들!



전창수




모든 것들,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그 분.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저의 삶도 예수님이 있었기에 살아갈 수 있었고


앞으로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의 마음, 저의 삶을 모두 아시고, 저를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길을 안내하고 이끌어주실 예수님.


예수님께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나의 마음에서 나의 영혼을 보시면서


그리고 나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고민하고 계시고


계획하고 계실 걸 알기에



오늘도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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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육십육의 정확한 뜻 육백육십육은 삶의 수입니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뿌리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며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허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육백육십육은 삶의 수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괴로움을 경험합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또한 주변에 누군가가 돌아가셨을 때도 힘들고 괴로워하죠. 또한, 자신이 다쳤을 때도 괴로워합니다. 이 구절들에서 나온 짐승들은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입니다. 사람을 괴롭히면서 사람에게 자신을 경배하라며 억지로 강요하기도 하죠. 그렇게 우상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서 말하는 짐승은 꼭 동물을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짐승의 존재는 사람을 괴롭히는 모든 존재를 말합니다.

 

육백육십육은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온갖 괴로움들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괴로움을 겪습니다. 오늘 행복하지만, 내일은 또 무엇 때문에 슬퍼질지 모르며, 오늘 슬프면 또 내일은 다른 이유 때문에 행복해집니다. 그렇게 사람은 괴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면서 한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사람은 끊임없이 유혹을 받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힘들면, 죽을 것 같은 괴로움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어떤 존재들은 이렇게 괴로움에 빠진 사람을 유혹해서 죽을 것 같은 고통에 빠뜨립니다. 고통에 빠뜨려 놓고 구해주는 척을 하죠. 그렇게 구해주는 척을 하지만, 실제로 자신에게 재물을 바치지 않거나, 또한 자신을 경배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고통에 빠진 사람을 더 힘들게 합니다. 여기에서의 매매란 이런 뜻입니다. 유혹을 한 존재에게 끌려다닌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육백육십육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고통에 관한 수이고, 삶에 관한 숫자입니다.

 

어떤 곳에서는 육백육십육이라는 숫자를 구원의 숫자라고 여기고 있는 곳도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육백육십육이 구원의 숫자가 아닙니다. 육백육십육은 삶에 관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총명한 자라면 그 해결해야 할 것들을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안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삶에서 괴로움이 있다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여러분 마음 안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여러분 안에 자리잡고 있다면, 해결되지 못할 일들은 없습니다.

 

2000여 년 전에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는 당신이 하나님이신 걸 증명하시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사십 일 동안 이 세상에서 사역을 하시다 하늘로 올라가셨죠. 하나님이기에 사람으로 태어나셔서 이 세상에 기적을 일으키실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이시기에 십자가의 고통을 짊어지시고 다시 부활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그걸 알면 우리 안의 의미 없는 욕심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날이 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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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 사천의 정확한 뜻 십사만 사천은 회개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 14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 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그의 심판이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여기서 주목할 것은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입니다.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란 예수님과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이는 곧 회개한 자를 말합니다. 자신이 잘못 살아왔음으로, 자신이 잘못했던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 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진심으로 회개를 하면,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와 같게 들리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이 큰 우렛소리와도 같이 들립니다. 거문고 타는 소리는 마음에 평온이 왔을 때, 그 마음에 들리는 소리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의 십사만 사천이란 회개한 사람이란 뜻이며, 회개한 사람들을 통해서 세상에 복음이 널리 퍼져갈 것이라는 뜻입니다.

 

진심으로 회개한 자만이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한 자만이 예수님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십사만 사천이란 회개한 사람이라는 상징적인 수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회개를 하기 위해 애쓰십시오.

 

참고로 회개란 무엇인가란 글은 제 글 중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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