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창수의 대표 소설들
1) 바람의 옆에 산다 (장편 ▶ 무협판타지, SF 요소 가미)
2) 머니머니 (중편 ▶ 코믹 판타지)
3) 잡다한 리그 (중편 ▶ SF 순수 판타지)
4) 태블릿 스케치 (순수 소설 ▶ 정치적 요소 가미)
5) 코믹 3종 세트
▶ 낯선 안녕, 야구 / 마우스를 클릭하면 동그라미가 보인다 / 잡다한 리그
▶ 코믹적인 요소가 가미되었지만, 순수소설에 가까우며 진지한 모드 다수
6) 책갈피 소설 전집 ▶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개됨, 장애인을 위한 소설 있음
7) 종합소설 “13인의 사위들”▶ 다소 가볍고 쉬우면서 재미있지만, 약간은 깊은 맛도 남
▶ 이상한 탐정, 신통한 만남, 그 졸렬한 서막 / 나는 진짜다
▶ 자살금지구역 / 13인의 사위들
8) 종합소설 “로즈마리, 변하다”
▶ 조금은 신비한 느낌의 소설들로, 끈적이는 듯한 느낌의 깊이가 있음
▶ 로즈마리, 변하다 / 핸드폰 안에는 그 녀석이 있었다 / 재판 / 외인
9) 종합소설 “어쩌면”
▶ 복지시설에서 많이 보는 책으로, 내용이 어렵지 않고 쉽게 읽힘
▶ 난, 어쩌면, 로그아웃되었는지도 모른다 / 텔레레터 접속 / 그놈 어시스트
▶ 달라진 돌파구 / 킥킥킥 아웃
10) 종합소설 “딸그락”
▶다소 무겁고 어두운 주제로 구성됨
▶ 미친 사람동 / 일방통행로 / 딸그락
11) 넛두리의 빛깔 바람 ▶ 가볍고 경쾌하고 뿌듯한 느낌의 중편
12) 그리운 껍데기 / 홀로나기 / 신통한 다이어리에서 알립니다
▶ 다소 외로우나 작품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