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고통스런 마음이 있지만, 그럼에도 신앙생활

 

전창수 지음

 

저는 이제 신앙에 관한 글을 마무리지으려 합니다. 또 어떤 요청에 의해서 다시 더 쓰게 될지도 모르지만, 우선은 신앙생활에 대한 글을 마무리지으려 합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마음의 고통, 그리고 생활의 고난이 당장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힘들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찬양을 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힘듦을 잊게 해줍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이유는, 교회를 가서 찬양을 실컷 신나게 하고 그리고 찬양을 하다가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설교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당장에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도를 드리고 또 찬양을 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 속의 불안함을 잊어가게 됩니다. 그 불안함을 잊게 할 수 있는 것이 찬양이고 예배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꼭 나를 일으켜 세우시리라는 믿음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는 것은 중요합니다. 마음이 힘들다면, 지금 인생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신앙생활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그 마음을 예수님께 아뢰어 보십시오. 그렇게 신앙생활은 시작되고, 신앙생활이 행복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행복해진 신앙생활 덕분에, 믿음이 있는 사람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에게 있는 어려움들도 언젠가는 모두 해결되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어딘가에 그 고난의 끝을 예비해 놓으시고 기다리시고 계실 거이라 믿습니다.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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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다이어리 2023-10-16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에 있는 글들을 포함한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발자국 운영자 전창수가 운영하는 모든 블로그 및 카페)에 있는 글들, 즉 전창수가 직접 창작한 모든 글들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전창수가 작품활동을 하는 데에 걸림돌이 없어야 합니다. (창수는 등단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등단을 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데에 걸림돌이 없어야 함을 의미힙나다),등단이란? 시인이나 소설가로 공식적으로 정식 데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등단하는 방법은 신문의 신춘문예(문화일보, 서울신문 등을 포함한 모든 신춘문예에서 등단 가능, 신춘문예 공모하는 곳)나 각종 문예지(문학동네, 창작과비평, 문학과사회 등을 비롯한 모든 문예지 포함, 신인상 공모하는 곳에서 등단 가능) 의 공모전을 통해서 당선이 되었을 때 등단이 되었다 합니다.
2023.10.4. 02:42

신통한다이어리 2023-10-16 18:08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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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수의 작품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곳이 있다면, 전창수가 나중에 스스로 투고활동을 하거나, 등단을 하거나 하여서, 책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에 활동을 하는 데에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전창수의 작품을 상업적 용도로 쓰는 것도 허용합니다 [단, 상업적 용도로 이용할 때는, 개인적 이익을 취하는 것은 금지합니다. 상업적 용도로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목적, 즉, 교회의 전도˝를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만 허용합니다˝
2023.10.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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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다이어리전창수가 쓰는 모든 작품은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적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마음스파 -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게 되는 그 곳
김수영 지음 / 꿈꾸는지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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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스파

 

서평자 전창수

 

 

우리는 죽음 앞에서 진실해질 수 있습니다 P.21

 

우리의 마음에는 어떤 마음들이 존재할까. 우리의 삶은 언젠가 끝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은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그 끝이 있기에 우리는 오히려 희망을 가질 수도 있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천국의 소망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의미있는 일일 테니까.

 

마음스파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지치고 지칠 때 한번쯤 들여다볼 만한 말들이다. 우리 삶이 어떤 곳인지, 우리 삶에 어떤 힘든 삶들이 있는지 그 삶은 오늘의 기억으로 내일의 삶으로 또한 또다른 날의 추억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즐겁게 하니까.

 

때로는 정말 형편이 어려울 때도 있다. 그 어려움 덕분에 오히려 삶이 성장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마음스파의 어딘가에는 삶이 성장하게 하는 마음들의 보물이 심어져 있다. 그 보물들의 삶은 오늘도 나를 저 너머의 보람으로 데려간다.

 

이 책에 애정을 쏟아붇는 것은 어쩌면 내 삶을 여기까지 이끌어온 나의 삶들에 정말 더 좋은 삶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마음에 정말로 힘이 생기고 그래서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여정일 수도 있기 떄문이다.

 

모든 건 찰나의 순간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나의 이 서평[도서리뷰]도 찰나의 순간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삶의 끝에는 분명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큰 영광이 있을 것이고 그 끝에 영원한 행복이 있을 것이므로, 나는 이 기나긴 여정을 마치면서 시작한다.

 

나의 서펑[도서리뷰]마음스파를 끝으로 모두 종료한다. 그리고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세상,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나의 또 다른 힘을 보태기로 한다. 그 끝에 뭐가 있을지는 알 수 없다. 그 너머에 뭐가 있을지는 나는 모른다. 그러나 그곳에 분명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광이 있을 것임을 안다. 나는 그곳을 향하여 달려간다. 그곳을 향하여 나아간다. 그곳에 내가 있고 또 당신이 있고 또 우리가 있고 우리 모두가 있을 것임을 믿는다. 그 모든 영광이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바라며 나의 기나긴 서평[도서 리뷰]의 여정을 마친다. 앞으로는 서평[도서 리뷰]가 아니라 나의 개인적인 글로 만나뵙게 되기를. 나의 글이 모두에게 소망이 되기를. 나의 글이 모든 사람에게 희망이 되기를. 그 희망을 통해서 모두 행복할 수 있기를.

 

- 꿈꾸는지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그동안 저의 서평[도서리뷰]를 사랑해주시고 애독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또한 책을 보내주신 출판사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그리고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응원을 받아 더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마음스파 #김수영작가 #꿈꾸는지구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힐링책

#마음챙김 #마음공부 #멘탈관리 #힐링타임 #만트라 #행복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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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슬픈 하루가 오늘 슬픈 오늘이] 오늘도 슬픈 하루가 간다

 

전창수 지음

 

 

매일매일이 즐거울 수는 없는 삶입니다. 오늘도 슬픈 하루가 갈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제 서평을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냅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로 쓰고 싶은 글을 쓰고자 합니다. 아직은 마지막 서평이 남아 있습니다. 그 서평을 끝으로 저는 서평의 긴긴 여정을 끝냅니다. 끝이 아름답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또 다른 시작은 두려움과 설렘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두려움과 설렘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늘 두려움이 동반합니다. 저는 며칠 전부터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 여정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무지한 죄인에게 무엇을 선물하고 계시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지난 월요일, 15일부터 짧은 기간이지만, 일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 일의 끝에는 또 무엇이 있을지요. 많은 사람들의 바람과 많은 사람들의 요청과 많은 사람들의 희망에는 또 무엇이 있는지요.

 

서평의 긴 여정을 끝낸다는 것은 한편으로 슬픈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슬픈 하루가 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끝내야 하는 이유는 또 다른 여정의 끝에는 더 큰 결과, 더 아름다운 인생, 더 놀라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 끝을 소망합니다. 오늘도 그 아름다운 날을 기대합니다. 내일의 희망으록 가는 세상에 내일 더 큰 소망을 가져 봅니다. 그 소망에 나의 꿈을 답습니다. 나의 희망을 담습니다. 그 희망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같이 가는 꿈, 함께 나아가는 꿈을 향해 모두 함께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이 글은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전창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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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살리는 조용한 혁명 - 고향사랑기부제의 현재와 미래
현의송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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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방을 살리는 조용한 혁명

 

전창수 지음

 

 

지방을 살리는 조용한 혁명은 일본의 지방 행정에 관한 이야기다. 일본의 지방 행정에 관한 이야기라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관된 이야기들이 나온다. 이를 통해서 지방소멸에 대해서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

 

지방소멸을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 우선, 지방에 필요한 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일 것이다. 대중교통이 이용하기 힘들다면, 지방에서 살기란 정말 힘들 것이다. 그리고 다양하고 많은 일자리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업체가 지방에 많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조건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문화시설을 통해서 삶이 풍부해지고 다양해지는 경험을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서울에 산다. 서울에 살기를 원했기 때문에 서울에 산다. 내가 서울에 살기 원했던 이유는 서울에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았기 때문이다. 수원에 살았던 시절의 나는 수원에서는 즐길 거리가 오로지 술과 영화밖에 없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른다. 이 문화시설이 잘 갖추어졌을 때, 지방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지방을 살리는 다양한 방법은 연구를 통해서 더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그리고, 그 지방을 살리는 아이디어는 우리의 삶은 더욱 더 풍요롭게 한다. 삶이 있기에 우리의 생활은 더 윤택해질 수 있고 지방이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게 삶이 오늘도 하루를 내다보고 달려가고 있다

 

- 글로벌콘텐츠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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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 - 의류 수출에서 마천루까지 가는 곳마다 1등 기업을 만드는 글로벌세아 김웅기 회장의 도전경영
김웅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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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

서평자 전창수

 

무언가를 이룬다는 것은 때로는 자만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는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인 김웅기 회장이 쓴 자서전이다. 그가 일군 세상은 정말로 훌륭한 업적이고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했기에 참 좋은 사람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고작 7명의 노조원이라는 표현은 나의 눈을 거슬리게 했다. 7명도 소중한 사람이고, 세상엔 단 한명이라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고작 7명이라는 표현은 내가 보기에는 자만하는 사람으로 비춰졌다.

 

이 책의 표지에는 남들이 걷고 뛸 때 나는 늘 지구 위 어딘가를 날고 있었다라고 써 있다. 과연, 남들이 걷고 뛸 때 늘 지구 위 어딘가를 날고 있는 삶이 정말 옳은 삶인 것이고, 행복한 삶인 것인가, 라는 의문도 한번 가져 보았다.

 

김웅기 회장이 회장이 되기까지 역은 고난의 과정이 있었고, 그 고난의 과정들이 정말로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보고 그다지 큰 감동을 받지는 못했다. 그의 어려움들, 그가 회장이 되기까지 일군 과정들은 이해가 되고 그 어려움들은 알지만, 나는 그가 그렇게 큰 고생을 했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그렇기에 그는 세상은 자신의 보물섬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세상이 바라보는 보물섬이 아니라, 세상을 자신의 보물섬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가 세상을 일군 과정들, 그래서 세상에 정말 도움을 주고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하는 마음은 존중받아 마땅하고 나도 그런 점에서는 그를 존경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모든 면이 다 좋고 존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때로는 자만을 하기도 하고 또 세상에 성취를 이루어나가면서 나아가는 것이 인생 아닌가. 그렇게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그렇기에 이 책 안에서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나오지 않는다. 내가 느껴야 할 절실한 마음들이 이 책 속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 점이 내게는 너무도 아쉬운 점이다. 그 아쉬움이 오늘 나의 서평도 아쉬움으로 다가오게 한다.

 

- 쌤 앤 파커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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