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뒷Book치는 이야기
https://blog.aladin.co.kr/heeya1980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전체선택
l
삭제
글제목
작성일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로마제국 쇠망사 1>
2020-11-23
어떻게 지내십니까?
(공감12 댓글1 먼댓글0)
<사랑 밖의 모든 말들>
2020-06-08
[2019년 독서결산] 나와 함께한 86권의 책들.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20-01-02
『농담』이기도 하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기도 한 소설들!
(공감13 댓글6 먼댓글0)
<우스운 사랑들>
2019-12-02
실제 삶은 다른 곳에 있어요! 완전히 다른 곳에!
(공감14 댓글3 먼댓글0)
<삶은 다른 곳에>
2019-12-02
우리도 사랑일까? 쿤데라가 준비한 독자와의 이별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이별의 왈츠>
2019-12-02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농담>
2019-10-07
이것이 전쟁이란 말인가! 적과는 만날 수도 없는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카탈로니아 찬가>
2019-05-2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제목은 이 소설에 붙여야 했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불멸>
2019-02-27
버지니아 울프는 어디에서 비롯되었나?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2019-01-05
어린 소녀야, 초콜릿을 먹어! 모든 사변으로부터의 자유를!
(공감13 댓글1 먼댓글0)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2019-01-02
엄마에 대하여!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딸에 대하여>
2018-12-06
분명하고 확실하게 도착하는 유일한 것은 죽음뿐! 편지 따위가 아냐!
(공감9 댓글2 먼댓글0)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2018-12-05
‘아버지‘라는 역할에 충실했던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 당신의 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8-11-27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파우스트 1>
2018-11-19
침묵하는 진심!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진심!
(공감9 댓글0 먼댓글0)
<미스 플라이트>
2018-08-27
폭풍우처럼 휘몰아치는 이야기의 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폭풍의 언덕>
2018-08-21
우리가 『오만과 편견』을 ‘연애소설‘로만 읽을 수 없는 이유!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오만과 편견>
2018-05-05
이렇게 공감가는 세계문학은 또 없을듯. 인간은 크게 이성적인 사람과 감성적인 사람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을 대표하는 두 자매가 등장한다. 혹자는 제인 오스틴이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글을 쓰며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하지만 그것을 통해 인간성의 두 측면을 정확하고 세심하게 표현하고 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이성과 감성>
2018-04-12
한 사람을 세상 끝까지 추적하는 이 빌어먹을 쓰레기, 황색 저널리즘의 최후
(공감13 댓글2 먼댓글0)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2018-03-28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나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_9쪽
첫문장이 너무나도 강렬하고 매혹적인 책.
첫문장에 감탄하며 읽기 시작했다가 이내 좌절했지만 다 읽고나서 작가의 치밀함과 천재성에 박수치게 되는 소설.
책을 덮자마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읽게 된다. 다시 읽으면 작가의 치밀한 설계를 온전히 알아볼 수 있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 같은 책.
(공감4 댓글0 먼댓글0)
<새로운 인생>
2018-02-23
오늘밤은 당신 차례예요. 사랑스러운 ‘크눌프‘의 친구가 되어보세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크눌프>
2018-01-23
안녕하세요? 뒷BooK치는 이야기입니다^^ -
뒷북소녀
리스트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책 속의 책
마이리뷰
오늘의 한문장
뒷BooK치는 이야기
100자평!
마이페이퍼
밑줄 긋는 소녀
Book's Diary
필사적 필사
대구독서모임
방명록
서재 태그
1일1책
독서
독서기록장
뒷북소녀
뒷북치는이야기
리뷰
문학
민음사
민음사세계문학캘린더
밑줄긋기
북리뷰
서평
세계문학
소설
에세이
책
책리뷰
책추천
필사
한국소설
2007
8
서재지수
: 80463점
마이리뷰:
700
편
마이리스트:
17
편
마이페이퍼:
84
편
오늘 1, 총 68730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책을 많이 읽으면 뭐하..
상세설명감사해요! 전 ..
이 냥반 책, 꾸역꾸역 ..
지난 주에 샀으나 아직..
마킨의 책을 읽었으니,..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
겉모습도 보고 싶어요...
로이텀 좋죠!!
예전엔 뭐랄까 이런 좀..
필사노트를 쓰시는 군..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