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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계절이 바뀌면, 그때 다시!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소설 보다 : 봄-여름 2018>
2018-11-22
북마크하기 살아남는 자와 죽는 자, 허망한 죽음. (공감18 댓글0 먼댓글0)
<토지 3>
2018-11-21
북마크하기 에로티즘은 죽음 속까지 파고드는 생(生)이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사진의 용도>
2018-11-20
북마크하기 필연과는 싸우지 말자! 다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 뿐!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2018-11-13
북마크하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왜 『오이디푸스 왕』을 극찬하게 되었을까! (공감7 댓글0 먼댓글0)
<수사학 / 시학>
2018-11-10
북마크하기 나도 아리스토텔레스를 읽는다는 문학적 허세 『시학』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18-11-07
북마크하기 사건 전개를 알고 있어도 훅 빨려 들어가기 시작한 『토지』 2권 (공감12 댓글5 먼댓글0)
<토지 2>
2018-11-06
북마크하기 『토지』 1권은 <수학의정석> 책에서 집합과도 같다. (공감6 댓글1 먼댓글0)
<토지 1>
2018-11-06
북마크하기 완결되지 않은 이별, 애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첫 이별은 담담했지만, 여러 번의 이별이 거듭될수록 가슴이 먹먹해져서 눈물을 참느라 눈알이 아플 정도였다.
빨리 읽히는게 너무 아쉬웠던 책. 2016년, 왜 소설가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이었는지 읽고나니 이해가 된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쇼코의 미소>
2018-10-02
북마크하기 가을이 되면 나도 어쩔 수가 없어! 2018년 9월에 읽은 책들 (공감14 댓글4 먼댓글0) 2018-10-01
북마크하기 영화 《명당》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불타는 가야사와 남연군 묘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18-09-27
북마크하기 [대구독서모임:책중독자] 2018년 10월 주말/평일 모임 일정 (공감5 댓글3 먼댓글0) 2018-09-19
북마크하기 Her Every Fear, 여성이 느낄 수 있는 온갖 ‘공포‘와 ‘폭력‘! (공감8 댓글0 먼댓글0)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2018-09-11
북마크하기 그런데 말입니다. ‘미친 듯이 웃긴‘ 북유럽 탐방기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공감3 댓글2 먼댓글0)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2018-09-05
북마크하기 좋거나 나쁘거나, 기대가 독서에 미치는 영향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8-09-05
북마크하기 침묵하는 진심!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진심! (공감9 댓글0 먼댓글0)
<미스 플라이트>
2018-08-27
북마크하기 생활이란 건 누구나 다 구질구질한 냄새를 풍기는 것! (공감13 댓글2 먼댓글0)
<뜨거운 피>
2018-08-26
북마크하기 읽는내내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는 책. 읽고나면 왜 사은품으로 맥주컵을 줬는지, 분위기가 다른 글을 쓰는 두 작가인 김연수와 김중혁이 왜 친구인지 알게 된다. 덕분에 읽고 싶은 책들의 목록과 가고 싶은 곳들의 목록이 늘어났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언젠가, 아마도>
2018-08-22
북마크하기 첫사랑에 대한 정의를 떠올리며 읽게 되는 책.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들. 가끔씩 번역된 문장을 읽는 것처럼 잘 안 읽혔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이만큼 가까이>
2018-08-22
북마크하기 폭풍우처럼 휘몰아치는 이야기의 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폭풍의 언덕>
2018-08-21
북마크하기 우리는 작가가 된다. 우리가 쓰는 것에 대한 믿음을 결코 잃지 않은 채, 끈질기고 고집스럽게 쓰면서. (공감7 댓글2 먼댓글0)
<문맹>
2018-08-19
북마크하기 디스크 조각모음이 시급한 인공지능 컴퓨터 같은 책!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열두 발자국>
2018-08-17
북마크하기 어느 곳에도 기록된 적 없다면, 그 시절을 살았었던 혼령에게라도 물어봅시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고고심령학자>
2018-08-16
북마크하기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책을 갖고 있습니다! (공감7 댓글2 먼댓글0)
<있으려나 서점>
2018-08-16
북마크하기 누군가의 허기를 감당한다는 것에 대하여!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칼자국>
2018-08-15
북마크하기 낮에 잃은 것을, 밤이여, 돌려다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밤이 선생이다>
2018-08-13
북마크하기 지폐와 은행은 국가가 보장하는 대국민 사기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풍요와 거품의 역사>
2018-08-08
북마크하기 왜 우리는 이 전쟁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이 전쟁의 의미 같은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전쟁과 평화 1~4 세트 - 전4권 (양장)>
2018-07-08
북마크하기 이토록 아름다운 도스또예프스끼라니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8-05-08
북마크하기 우리가 『오만과 편견』을 ‘연애소설‘로만 읽을 수 없는 이유!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오만과 편견>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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