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딸기 > [퍼온글] 오늘, 마음에 들어온 그림 한 점.


Marietta Guzman, Strada Napolitana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널려있는 빨래는 왠지 모르게 가슴 속 여린 부분을 건드려요.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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