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을 허용한 강풀의 그림이다.

5.18 항쟁이 벌써 32주년을 맞이했지만.... 기억 속에 아스라이 지워지는 것이 두려워 펌질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