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트에 격렬한 목소리로 울부짖는 노래도 좋지만....
듣다보면 뭔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노래도 좋다.
이 노래를 듣고나서 뭔가 몸에서 반응이 오는 것으로 보아...
내 신체는 달달함을 간절히 원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