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보내지 못하는 편지들도 있다.  
밤새워 쓰고나서 아침 햇살에 스러지는 이야기들.
도달하지 못하는걸 알면서도
그저 끄적이고 끄적이던..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1-08-23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23 2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25 13: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25 16:2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