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최장집·김세균 교수 ‘악용된 의미’ 바로잡기
ㆍ김규항·진중권씨 ‘자유주의자’ 지상 논쟁
 


최장집, 김세균, 김규항, 진중권 

○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 개인주의에 입각한 국가권력 제한이 핵심
○ 김세균 (서울대 교수) - 사상·표현의 자유 보장이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 ‘촛불’이후 자유주의자 진보신당 정체성 조롱
○ 진중권 (전 중앙대 겸임교수) - 모든 당원 동일해야만 정체성 유지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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