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노조 파업을 지지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공영방송이란 결국 당당하게 싸워야만 지킬 수 있는 것이다.

KBS개념탑재의 밤에서 당당한 그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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