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은 24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주도로 야간집회 금지법을 강행처리하고 있다"면서 "즉각적인 중단과 민주당 등 야당의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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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6-25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간들아, 국민의 소리가 그렇게 두려우면 잘못된 짓거리를 안하면 되잖아.
그렇다고 허접한 법쪼가리로 국민의 입까지 틀어 막겠다고 하니
이거야 원, 기가차서 막문이 막힌다.
에라이~~~ 더러운 것들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