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거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조원들이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칠괴동 본사 도장공장 옥상에서 사쪽에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내용의 글을 공장건물 벽면에 쓰고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같은 날 공장 안으로 전진 배치된 경찰이 그물망을 앞세운 채 교대를 하려고 무리 지어 걸어가고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바리케이드 철거장비 배치
물·가스 이어 소화전도 끊어
헬기로 연일 최루액 살포도
24일 마지막 노사대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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