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 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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