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볼 때마다 등장하는 자한당 의원들을 보면

살의를 느끼곤 하는데..

풍자와 해학이 있어 그나마 격앙된 감정을 누르고

폭소로 해소해 버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