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 - 내신과 경제상식 모두 잡는
나무쌤(원남훈)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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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평점은 ★4개인것은 성인에게 ★4개이고 중학생들이 학업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참고서로 본다면 ★5개임을 말해둘께요.


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은 중학교 교과서의 공동저자중 한분이 쓴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재테크 책들의 목차와 비슷해요. 교과서(쉽게 배우는 경제와 금융)도 목차가 '잘 벌고 잘 쓰자 - 잘 모으자 - 잘 불리자 - 잘 대비하자'에요. 고등학교 사회에는 경제가 있고 공통사회에서도 금융과 투자 파트에서 설명이 있어요. 그 뿐 아니라 한국의 성인 인터넷 강의 분들이 자주 책에서 말했던 '한국에서 금융 교육을 안한다'라는 주장과 달리 수학에서는 원리만 알면 금융에 활용할 많은 지식들이 있었고 심지어 수열단원에는 단리/복리 원리금 합계 공식(공식보단 원리가 더 중요하고 원리도 알려주지만요)까지 등장하기는 하여요. 아마도 이런 불만에서 이런 교과서가 나온 것 같아요. 단/복리 원리금 합계가 수열을 알아야 하지만 일단 공식은 중학교 교과서에 대한 참고서이지만 알려주어요.


전반적으로 책은 재테크 책 수준인데, 약간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수준으로 작성된 부분이 조금 있고,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접근 방법이 조금 나쁜 것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재테크 책의 기본적인 내용, 혹은 보통의 재테크 책보다 원리부분을 더 잘 설명되어 있으며, 특히 금융 사기등에 대해서는 더 잘 접근하기도 하였어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정부의 접근보다 더 강한 개인정보나 신기술에 대한 정부의 규제정책을을 원하는 사람들의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재테크 책의 구조로서 장점도 많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초판을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입니다.


● 세법이나 법률에 적용이 쉽게 알려주고 행정이나 경제학등과 잘 결합하도록 확장성이 좋게 구성되었어요.


이 책의 기본 구조는 재테크 책과 유사합니다. 재테크 책과 유사한 부분은 수입/지출/투자/신용관리/보험/노후대비 등으로 이루어져요. 투자는 예적금, 주식, 부동산에 대해서 알려주고요. 단 절약보다는 합리적 소비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요.


재테크 책에 잘 없는 부분으로는 금융사기/정부정책 홍보가 있는 것 같네요.


이러한 부분에서 재테크 책의 설명보다는 세법등의 적용에 더 쉽게 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소개하는 부분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소득에서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이전소득, 기타소득, 비경상소득등으로 설명하면서 미래에 세금으로 낼 세법에서 자신의 소득이 어디에 들어가고 어떻게 세금계산을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어요. 재테크 책의 소득을 나누는 것과는 조금 다를 거에요^^. 교과서이니까 지식적으로 훗날 다른 과목과 연계될 수 있는 개념으로써 적당한 것 같아요. 경제학이나 다른 학문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다른 부분에서도 기본적인 개념을 잘 선정한 느낌이에요. 그럼에도 재테크 책의 목적과 같이 재산을 증식시키고 노후대비를 하는 과정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어요. 교과서로서 갖추어야 하는 부분들에서 금융을 잘 다룰수 있을까? 학생들에게 돈만 많이 벌라고 가르치는게 맞나?(인류가 추구하는 가치는 다양하므로) 라고 걱정했는데 우려보다 구조가 꽤 괜찮았어요.


● 단원별로 만화를 넣고 그 만화 캐릭터들이 질문하는 것에 답하는 과정으로 책이 구성되었어요.


학생들에게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만화를 사용했는데, 꽤 깔끔하게 적용되었어요. 대충 그리거나 매력이 없는 캐릭터라서 오히려 학습만화는 재미없어~! 라고 생각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러나 역시 학습 만화이므로 약간의 한계는 있었지만 교육효과를 높여주는 것에서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 정부의 정책 홍보가 첫 단원이었는데 살짝 아쉬웠어요.


핀테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학습 만화등에 편리하다등으로 강조하였어요. 우리나라의 핀테크들은 지식경제 패러다임(특정 조건이 맞을 경우 수확체증만 일어나 자연독점이 쉽게 일어나는 분야)이 적용되어서 독과점 체계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이런 부분이 특정 회사의 서비스를 광고해주는 효과로 변질된 부분이 있었어요. 그냥 이런 부분은 객관적 설명으로 넘어갈 필요가 있었어요. 편리하다 등으로 정부 핀테크 정책이 성공한듯, 특정 서비스 사용을 해야할듯 하게 표현해서 광고처럼 보인 것은 아쉬웠어요.


AI에 대해서 오답률이 높고 개인맞춤이 안됨에도 로보바이저와 인슈어테크에 과장한 부분도 아쉬웠어요. 그리고 문제점은 제시하지 못했어요.


마이데이터, 바이오정보, 개인정보등의 부분도 아쉬웠어요. 개인정보보호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수집한 회사가 유출하거나 스미싱등으로 우리가 실수로 유출하는 개인정보보호가 아니에요. 이 정보를 수집한 기관, 기업이 악용하는 것도 막아달라는 것이 개인정보보호를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에요. 데이터는 생성자가 주인이지 수집자가 주인이 되어서는 안되어요. 마이데이터는 비식별화 하면 동의없이 수집이 가능한데, 재식별화 기술로 누구인지 알수 있어요. 재식별화 기술은 1900년대 초 임상실험 참가자를 아날로그인 종이에 작성한 것까지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도록 발전하였어요. 비식별 데이터를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한 것은 시대에 뒤쳐진 제도에요. 정부도 마이데이터를 활용해서 개인의 재산을 추적하는 상황은 특정 공익을 위해서만 제한된 범위에서 가능하도록 제한해야 할 거에요. 기업에게도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서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며, 데이터 생성자가 원하는 범위에서만 사용할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야 하여요. 특정 서비스에서 약간 쓰이는 부분을 허용하지 않으면 그 서비스를 사용할수 없고 그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그 기업이 ai를 만들거나 다른 분야에 사용까지 허락해야 하고 판매까지 허용해야 하는 것(비식별화 하면 동의없이 수집 판매가 가능하므로)은 문제가 있어요. 특히 여기에서 그냥 친구와 운동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운동화 광고가 나오는 것을 편리하다고 학습만화로 나왔는데 이러한 부분이 바로 개인정보보호가 안된다는 경우라고 책에서 자주 언급하는 부분이고(모바일 등은 꺼져 있을때도 베터리만 있다면 마이크로 몰래 도청해서 인터넷으로 보내버릴 수 있음.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앱들이 할수도 있음), 개인정보 수집한 기업의 악용사례에요. 개인정보는 유출때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수집한 회사나 정부가 악용할때도 문제가 생겨요. 심지어 이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개인사찰 수준이에요. 긴급 조치 9호를 위반한 판결에서 "정부가 분식을 장려했는데, 고관과 부유층은 국수 약간에 계란과 육류가 태반인 분식을 한다. 국민이 정부 시책에 어떻게 순응하겠느냐"라고 버스에서 말했다가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판결받은 적이 있어요. 이런 사회가 되면 안되겠지요. 데이터 악용을 막아야 하는 이유에요. 그리고 그 범위는 정부와 기업등 데이터 수집 기관까지여야 하고, 이러한 부분에서 포지티브 규제(적용한 범위 이외에는 불법)로 사용범위를 정해야 되어요. 개인정보는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서는 안되어요. 또한 정부 데이터를 기업에게 전달하는 정책도 그만두어야 해요. 정부가 국민을 보호하지 않고 기업에 봉사하면서 오히려 개인정보 유출의 중심기관이 되어서는 안되어요.


● 책에 틀린 부분이 있어요.


책에 틀린 부분은 문제집 등에 나오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2개 정도 틀렸으며 오답 설명이나 앞의 내용으로 충분히 알 수 있어요.


p193 1등급 경제 퀴즈 4번 문제 답은 3번으로 나왔는데 4번이에요. 오답풀이를 보면 쉽게 잘못된 것을 알수 있어서 문제가 될 것은 없는 것 같아요.

P211 공격 투자형이 안전자산 70%, 위험자산 30%로 표로 그려져 있는데 앞뒤 내용으로 숫자가 바뀌었거나 위험자산 90%정도일듯 한 내용임을 알수 있긴 하여요.


이렇게 두개가 잘못되었어요. 책에서 일반적으로 틀리는 정도로 이 정도 틀린것은 큰 문제가 되진 않아요^^. 앞뒤 내용으로도 알 수 있고요.


● 우리나라의 문제를 알수 있어요.


책의 중간에 엥겔지수 30%를 소개하여요. 책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엥겔지수는 국민이 식비로 전체 소득에서 얼마나 포함하느냐? 에요. 식비는 줄이기 어려운 지출인데 30%나 올라온 점은 실질 소득이 낮거나 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요. 이것은 노후대비나 저축, 소비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실질 소득을 증가시키거나 혹은 배달업체 수수료를 인하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요. 책에서 배달 서비스 지출이 늘어난 것으로 말하여요.




교과서의 내용을 이런 참고서 서적으로 대충 유추해 보면, 재테크 책들의 내용정도이고, 이런 부분은 앞으로 재테크 책들의 수준이 더 높아져야 하고, 중학교 수준의 교과서보다 더 낮은 수준의 강의는 없어질 것으로 보여요. 이 책도 22강의 인터넷 강의(심지어 책을 구매하면 무료)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런 강의를 유투브에서 보는 것보다 못하면 인터넷 강의의 명성만 떨어질 것이니까요. 오히려 그들이 자신의 강의를 판매하기 위해서 했던 주장이 오히려 역으로 더 나쁜 결과가 된 것 같네요. 재테크 책을 쓰려면 이제 중학교 교재보다는 더 좋은 내용으로 써야 하고 재테크 강의에 이제 전문 강사들까지 포함될 수 있게 되어요. 사회교과 선생님들이나 학원강사들이 이런 인터넷 강의쪽으로 등장할 수 있게 될 거에요. 이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우려했는데, 오히려 수학교과 등에서 원리를 알고 그것을 금융등에 잘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했지만, 수학교과에서는 금융사기등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이런 교과가 등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하네요. 지식의 활용 능력이 좀 부족한 학생들도 이런교과서를 통해서 건전하게 재테크를 할 수 있을 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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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와 AI의 암울한 결과 예측. 뉴스 읽기. 10월 11일


오늘 뉴스 읽기는 3개이며, 1개는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 정책 비판. 2개는 뉴스 내용과 다른 내용으로 AI의 암울한 현실 혹은 기사와 다른 미래예측을 제시할 거에요. 이 아래부터는 미국정부가 AI대신 슈퍼지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를 권했으므로 슈퍼지능이라고 할텐데, 문학 SF영화에서 쓰이는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가진 이미지가 현재 AI기술에 오버랩되어 있지만, AI기술이 그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없으며, 이런 착각을 끊기 위해서는 오히려 슈퍼지능이라는 단어가 더 적합할 거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B%8B%A8%EB%8F%85-480%EC%96%B5-%EB%93%A4%EC%97%AC-%EB%AA%85%EC%9E%A5-%EA%B8%B0%EC%88%A0-ai%EB%A1%9C-%EB%A7%8C%EB%93%9C%EB%8A%94%EB%8D%B0-%EC%9B%94-66%EB%A7%8C-%EC%9B%90%EC%97%90-%EB%84%98%EA%B8%B0%EB%9D%BC%EA%B3%A0-%EB%B3%B4%EC%83%81%EC%9D%80-%ED%97%90%EA%B0%92-%EC%9A%B0%EB%A0%A4/ar-AA2dZ9Cu?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단독] 480억 들여 명장 기술 AI로 만드는데 월 66만원에 넘기라고?...보상은 헐값


이 데이터는 슈퍼지능의 학습(학습도 인간의 학습과는 달라요)용으로 쓰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이 데이터는 사용자에게 슈퍼지능에 사용하겠다고 허락을 받았는지에 대해서 분명히 해 둘 필요가 있어요.(이건 미래에 거부로 바꿀수도 있어야 해요) 정부든 기업이든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데이터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그 데이터를 돈으로 샀다고 할 지라도요.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는 생성자가 주인이어야 하고 어디에 쓰일지 정확히 알아야 해요.


연구 윤리도 먼저 연구자가 사람일때는 어떤 연구를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실험자에게 알려주어야 해요. 이런 부분없이 연구에 쓰였다면 그 지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상업화되거나 지식이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오히려 정부가 기업을 위해서 금액을 사회적 합의 없이 정하고 심지어 훗날 AI에 사용하겠다는 계획까지 잡고 수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요. 또한 이 부분에서 데이터를 다른 용도로 쓰려고 한다면 그때마다 수집자 혹은 수집자 대리인들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정부가 가진 정보라고 마구 기업에게 주는 것은 반대로 정부가 국민을 감시하고 이러한 부분을 기업에게 혜택을 주는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가 될 뿐이에요. 정부가 국민에게 봉사하지 않고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로서 활동은 그만두어야 해요. 정부는 기업에게 빼았기는 데이터를 보호하고 악용을 막아서, 국민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보호해야 하는데 반대로 앞장서고 있는 점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1%97gpt-%EC%82%AC%EC%9A%A9-%EC%84%B8%EA%B3%84-2%EC%9C%84-%ED%95%9C%EA%B5%AD-%EB%A9%80%EC%96%B4%EC%A7%84-ai-%EC%A3%BC%EA%B6%8C-%EA%B9%80%EC%B0%BD%EC%98%81%EC%9D%98-%EC%8B%A4%EB%A6%AC%EC%BD%98%EB%B0%B8%EB%A6%ACview/ar-AA2dZKd4?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챗GPT 사용 세계 2위 한국...멀어진 AI주권[김창영의 실리콘 밸리 View]


일단 인구 5000만 밖에 안되는 한국이 세계 2위라면, 실제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인구수는 매우 적을 거에요. 다른 나라에서는 AI slop이라는 밈이 유행하고 슈퍼지능의 단점이 많이 퍼졌는데, 이런 기사들을 만나기 힘들고 대부분의 기사들이 슈퍼지능을 찬양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은 기업들이 슈퍼지능을 하기 때문이고, 정부도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가 되어 슈퍼지능을 밀이서 기사들도 슈퍼지능에 대한 정확한 기사가 잘 나오는 거에 영향이 있을 거에요. 제가 블로그에서 최대한 바로 잡겠다고 작성하지만 제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고요. 다른 나라에서 얼마나 안쓰는지 알수 있는 것이 스몰마켓이라고 평가되는 한국이 세계 2위라는 결과에요. 이 결과도 사람들이 지속해서 쓸 것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수퍼지능 사용하면 대부분 지속적으로 쓰긴 오답률이 너무 높지 않아요? 또한 기업에서 사용하라고 압박하는 것등이 좀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러나 이런 경영자들의 착각도 오래가진 못할 것 같아요. 그들의 영업비밀이 어떤 경로로 빠져 나가는지 곧 알것이니까요. 심지어 오답투성이 답을 위해서 영업비밀을 외부에 공개하는 상황을 언제까지 할 수 있겠어요?


슈퍼지능 사업은 지식경제 패러다임에 속하는 업종이라서 하면 1위를 하거나 2위 할거면 버려야 해요. 이런 산업은 1위 아니면 의미가 없고, 1위 이외의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 될 거에요. 일부 틈세시장에서는 다시 1위 기업이 먹는 경우. sns라도 sns의 유형이 달라지면 틈세시장이 생기듯이요.(동영상, 짧은 동영상. 개인정보보호등으로 메인시장과 세분화된 틈세시장이 있지요.) 수퍼지능에서도 그런 분야가 조금 나올수는 있어요. 그 밖에 메인에서 우리나라가 1위 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요. 개발자 인력과 자금면에서 상대할수가 없을 것이라고 봐요. 우리나라에서 슈퍼지능을 개발할 이유는 없고요. 그런데 문제는 신기술이라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문제. 신기술 중에 성공하는 것은 1%에 불과하고 그것에 슈퍼지능이 없을수도 있어요. 앞의 내용은 슈퍼지능이 성공한다고 해도 1위만 살아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거인데, 슈퍼지능 자체가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도 매우 높아요. 그래서 한국의 사용자가 2위인거에요.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슈퍼지능이 실패한거나 다름없다는 뜻이지요. 심지어 에니메이션과 오타쿠(꼭 에니메이션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 심취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의 사회현상)가 많은 일본이 1위가 아닐 것 같은데, 일본보다 한국이 많은 건 오래 못갈거에요. 일본에 슈퍼지능 덕후가 많을 것 같은데 일본은 심지어 인구도 1억명이 넘어도 낮은 순위면 슈퍼지능의 부작용이 더 많이 작용한다는 것이겠지요. 오답률 매우 높고,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침해가 심한 점. 한국에 인터넷에서 정보의 자유및 사생활 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신념이 유행할때 인터넷을 개방하지 않았어요. 인터넷기술이 빨리빨리가 아니라 매우 늦었어요. 그점 때문에 이 신념이 못들어온점. 그동안 기업들에 봉사하는 정부들이 개인정보보호법등을 적절한 수준으로 안만들어준 점등 이런 부분도 영향이 있을 거에요. 그러나 아무리 봐도 한국이 2등이라면 앞으로의 상황은 슈퍼지능은 인터넷처럼 확산이 아니라 NFT처럼 사라질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ai%EB%8A%94-%EC%9D%B8%ED%94%8C%EB%A0%88%EC%9D%B4%EC%85%98-%EC%A3%BC%EB%B2%94%EC%9D%BC%EA%B9%8C-%ED%95%B4%EB%B2%95%EC%9D%BC%EA%B9%8C/ar-AA2diaF1?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는 인플레이션 주범일까, 해법일까


특정 제품을 살때 단순히 가격만 사다고 살까요? 퀄리티나 디자인, 그때그때 생각에 따라서 달라질 거에요. 이런 부분에 다양한 정보를 비교한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되지는 않을 거에요. 물론 지금 경영학 책의 마케팅에서 재화의 종류에 따라서 사람들의 선택방법이 달라지는 부분을 읽긴 했지만요.


슈퍼지능이 추천해주는 제품이 단순히 가장 쌀까요? 그렇지는 않을 거에요. 슈퍼지능회사에 광고비를 집행한 제품이 추천될 가능성이 높아요. 슈퍼지능에게에게 선택시키는 것은 시간낭비에요. 여러분이 유투브를 볼때 오른쪽등에 추천영상 수십개 뜨잖아요. 그럼 그 중에서 보고 싶은 영상이 몇개 뜨던가요? 100개 뜨는데 1개 보고싶으면 1% 맞은거고, 2개뜨면 2% 맞은거에요. 개인추천은 거의 안되는 것은 여러곳에서 확인 될거에요. 심지어 슈퍼지능은 오답도 매우 많아요.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것. 가장 싼 제품을 추천해서 인플레이션을 막는다는 것은, 일단 개인추천이 그런 간단한 생각으로 작동하지 않음으로써 틀렸다는 것을 말하고, 또한 개인추천도 제대로 되지도 않는다는 것도 덧붙여요. 슈퍼지능으로 제품사는 것은 시간낭비만 될거에요. 만족도도 낮을거라 아마 몇번 사용하고 바로 안사용할 기능이 될거라고 봐요. 심지어 뉴스에서는 슈퍼지능의 오답으로 소비자가 주문하지도 않은 제품을 슈퍼지능이 주문한 사례가 나왔어요. 이것은 슈퍼지능이 오답낸거에요. 슈퍼지능은 단순한 연산 결과이고 오답률도 높아요.


더 중요한 것은 수퍼지능이 인류를 대신한다면 주식은 0원됩니다. 슈퍼지능이 된다고 생각하면 당장 투자는 그만 두면 되어요. 모두 실직자가 되면 당신의 주식을 사줄 사람이 없어요. 즉, 이 기사의 메타 수퍼지능이 작동하고 슈퍼지능이 미래라면 메타 주식 팔면 되어요. 지금 투자하는 사람들은 슈퍼지능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으니까요. nft처럼 사라질거다 같은 느낌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지요. 실제 그렇게 될 것 같아요.



● 전환적 마케팅이 서비스의 성공에는 별로 영향을 못줬지만 새로운 과목이 고등하교 교과로 추가되어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최근에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성인에 대한 교육 사이트가 유행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는 지인이 그런 사이트에 가입해서 돈을 주고 강의를 들었는데 저에게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같은 강의를 계속 반복으로 보는건데 강의료가 너무 비싼데~! 라고 봤어요. 그 강의를 다 보고 느낀것은 돈이 좀 아깝다라는 생각이었어요. 물론 좋은 강의가 있을수도 있는데, 제가 본 강의는 특정 책 5권 정도에서 본 내용을 섞어서 전달하는 정도였어요. 그에 비해 가격은 너무 비싸다 정도. 물론 원칙정도에서 같고, 예시는 전혀 다른 것으로 들어서 내용은 다르다로 볼수도 있겠지만 원칙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서요. 강의가 원래 그렇죠.


인터넷 강의는 그다지 인기가 없나봐요. 아직 중요하게 사람들의 생각에 들어가지 못한 것 같아요. 그러나 인터넷 강의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돌리기 위해서 전환적 마케팅. 전환적 마케팅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부정적인 느낌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 느낌을 바꾸기 위해서 하는 마케팅이에요.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금융 교육을 못배웠다라고 전환적 마케팅으로 성인교육을 띄울려고 한 것 같아요. 주로 강의를 만든 분들의 책에는 이런 내용이 꼭 등장하는 내용이긴 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 자산 가격이 하락세였고 이런 주장이 더욱 극성이 되었어요. 그런데 그들이 안배웠다고 하는 것은 대부분 고등학교때 배웠긴 했어요. 저는 배웠는데...단리, 복리 원리금 계산은 수학에 있고, 경제 시간에도 여러자산의 특징등을 알려주어요.


결국 이것은 성인 교육의 성공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서 고등학교 사회교과 선택과목에서 금융이 추가된 것 같아요. 성인 교육을 하는 기업들은 아직 상장이야기나 잘나간다는 이야기는 없는 것 같거든요.


성인 교육에서 인터넷 강의는 자격증 입시 강의가 아니면 대부분 질이 너무 떨어지는 듯 하여요. 자격증 입시 강의는 그런 자격증이나 특정 직업 강의에 종사한 강사분들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은 분야는 교육분야에 종사한 분들이 아니며, 체계적인 교과서도 없어서인지 내용이 매우 부실한 경우가 많고 강의마다 내용의 편차도 커서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듯 하여요. 돈내고 초보적인 내용이 나오면 돈낭비이고 반대도 있어요 돈내고 너무 어려워도 돈낭비가 되니까요.


그래서 오늘 읽은 《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은 일반적인 재테크 책 수준인 것을 봤을때 이런 정도로 교과목에 들어온것 같아요. 물론 개념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세법등의 법률에 맞추고 다양한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등을 소개하는 것등으로 되어 있어요. 절약파트는 재테크 책이 더 좋고, 기본개념이나 범죄예방등은 금융과 경제생활이라는 새로운 교과목이 더 좋은듯 하네요. 나머지는 비슷비슷한 정도. 단지 미래의 재테크 책들은 이 교과목보다는 더 깊은 내용을 써야 할듯 하여요. 재테크 책 쓰시고 싶은 분은 고등학교 교과목부터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단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약한부분은 좀 있었다고 봐요. 내일 책리뷰 쓰겠지만요. 저는 이 교과목이 생긴 이유가 좀 이상한 이유로 생겼다고 보고 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까 있어도 괜찮겠다 정도에요. 물론 생긴 이유는 저의 추측입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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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10-12 19: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챗 GPT 사용 2위의 기록도 한국인 특유의 FOMO 증상을 보여주는 수치라는 생각이 드네요.

firefox 2026-10-13 06:55   좋아요 0 | URL
이 수치와 반응이 좀 특이하다고 보고 있어요. ai slop이라는 밈과 제가 스팀에서 경험한 것들과 한국은 좀 다르긴 하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워런 버핏 웨이
로버트 해그스트롬 지음, 신용우 옮김 / 상상스퀘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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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웨이는 워런 비핏이 어려서부터 경험한 일들과 그에게 사상적 영향을 준 다양한 사람들. 이런 부분은 워런 버핏 팬덤에 속한 분들에게 만족감을 줄거에요. 그리고 워런 버핏의 매매방식을 그의 발언에서 조사해서 추측한 것을 작성하며 다른 학자들의 연구, 이 연구는 워런 버핏을 연구한 것도 있지만, 주식시장을 연구한 자료들을 가져와서 워런 버핏의 매매법이라고 추측한 부분을 강화한 자료들 역시 다른 매매법을 쓰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을 것이에요. 단 인용한 연구결과중에 논리적으로 상반된 연구 결과가 한쌍 있는데, 결과론적으로는 비논리적인 두가지 결과가 나온 연구는 왜 그런지 더 연구되어야 할 것 같긴 하네요. 단지 이 부분이 워런 버핏의 방법을 추측하는데 도움을 추가로 줄거에요. 특히 이 저자가 이과가 아니라 문과를 전공하였음에도 수식과 숫자에 두려움을 가지지 않은 점. 투자에서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고등학교 수학정도로 해결되며, 이 저자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과 워런 버핏의 방식을 대조하기도 하여요. 문과라는 점이 숫자와 수식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는 아닐거에요. 문과만의 장점에 수학이 더해지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장점을 살리면서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것만으로도 흥미로웠어요. 반대로 이과도 문과를 결합해서 투자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워런 버핏 팬덤에게도 혹은 다른 매매법을 쓰는 사람들에게도 모두 흥미로운 책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입니다.


● 워런 버핏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사상적 배경을 알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워런 버핏 팬덤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일거에요. 워런 버핏이 어릴때 어떤 모습을 보였으며, 어떻게 투자에 대한 재능을 얻었으며, 또한 그의 사상이 누구에게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있어요. 워런 버핏이 영향을 받은 사상에 대해서는 이 책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책이 나오긴 했지만, 이 부분은 투자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요. 이 부분은 팬덤에게만 도움이 될 듯 하네요. 팬덤이면서 문과분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팬덤이 아니라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 워런 버핏의 매매법을 추측하고 이것에 대해서 실제 워런 버핏의 매매에 적용하여요.


워런 버핏은 자신의 매매방식에 대한 책을 아직까지 쓴 적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워런 버핏의 매매법에 대해서 추측하고 쓴 책들이 전부에요. 그러므로 이 저자도 워런 버핏이 했던 말을 바탕으로 근거를 가지고 그 근거를 조합해서 특정 매매법을 추측했고, 이 매매법을 실제 워런 버핏의 매매에 적용하여요. 5가지 종목, 워싱턴 포스트, 가이코 코퍼레이션, 캐피털 시티지/ABC, 코카콜라, 애플을 이야기하는데, 일부 종목은 자신이 추측한 매매법과 살짝 다르긴 하지만, 약간의 오차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마 이 매매는 워런 버핏이 타협을 한 것 같다 정도로요. 그러나 이 매매법의 적용내용은 실제 워런 버핏의 말을 바탕으로 근거로 삼았으니 정확히 같다보다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단, 매매법에서 워싱턴 포스트의 경우 노조문제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제가 워런 버핏을 좋아하긴 하지만(강력한 팬덤에 속할 정도까지는 아님), 그의 매매법을 쓰는 것이 아니라 벤자민 그레이엄의 방식을 덧붙인 포뮬러 플랜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워런 버핏이 노조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했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이 책이나 다른 책에서 워런 버핏의 이야기를 인용한 부분에서 한번도 노조를 비판한 내용을 본적이 없어요. 이 부분은 저자의 추측이기는 하고 노조문제의 강압적 해결이 수익률 증가 전략이며, 이렇게 하기 위해서 만약 노조를 비판했다면 워런 버핏에게 조금 실망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부자가 되는 방법에서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책의 단점은 이 부분으로 제시할께요.


● 집중투자의 장점과 학술 연구 자료등을 이용해서 제시하고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과 대비하여요.


책에서 다양한 학술 자료를 이용해서 집중투자의 장점을 소개하며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과 대비하여요. 단지 포트폴리오 이론와 대비해서 당연히 이 책은 워런 버핏의 팬덤을 위한 책이므로 비판하는데, 여기는 저자의 의견으로 비판하여요. 여기에서 논리적 문제는 없어요.


집중투자는 당연히 평균값은 집중투자의 성과로 나올 것이며 여기에 편차는 클 수 밖에 없어요. 분산투자도 평균값은 분산투자 성과로 나오지만 편차는 작을 수 밖에 없지요. 큰수의 법칙이 있으니까요.


물론 랜덤으로 포트포리오를 꾸밀 경우, 평균은 둘다 같겠지만 편차는 집중투자가 더 크고, 더 높은 수익에 도달하려면 집중투자가 좋지만 더 적은 수익(여긴 파산도 가능)에 도달하지 않으려면 분산투자가 좋아요. 책은 이 뒷부분을 설명안했지만, 워런 버핏이 왜 높은 성과를 냈느냐? 하는 것이니까요. 실력이 좋다면 어느쪽이든 평균은 매우 높아져요. 워런버핏(집중투자)과 피터린치(분산투자) 모두 높으니까요. 워런 버핏의 운은 시장 평균보다 더 높은 결과를 낸 것이 아니라 한번도 시장 평균보다 낮지 않았다는 부분. 집중투자는 마이너스쪽도 크게 나올수 있고, 워런 비핏의 동료들. 워런 비핏과 연결된 적이 있는 책에 성과를 알려준 주요 집중투자자들, 찰리멍거를 비롯한 대부분의 집중투자자들은 생애동안 시장 평균 아래 값을 1년이라도 기록한 적이 있으니까요. 이 부분은 책에서 알려주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여요^^.


이 부분은, 평균은 실력이고 편차는 집중투자가 크다는 당연히 이런 결과가 나올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지만, 평소에 이런 생각을 안해본 투자자들에게 통찰을 줄거에요.


이 연구자료에서부터 다양한 다른 연구결과도 매우 투자에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들을 많이 소개하여요. 단 연구결과가 연역적 추론으로는 모순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있어서 연구결과를 직접 찾아보고 싶은 것들도 있었어요. 실험의 가정과 결과에서 어떤 부분이 달라서 모순이 생겼는지에 대해서요. 같은 가정을 사용했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할 거에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이야기했고 저자가 이야기하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고 맞는 내용이에요. 그러나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이 알려주는 주식시장의 통찰은 그것 나름대로 가치가 있기도 하여요^^. 워런 버핏 팬덤은 워런 버핏의 성과를 그냥 운으로 말하는(시장 평균 초과 성과. 즉 성과 평균을 운으로 보지만 저는 편차가 운이고 평균은 실력으로 봐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에 적대감을 보이겠지만요. 하지만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통찰은 제가 지금 쓰는 매매법에도 많이 녹아있고, 잘 쓰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므로 무작정 적대하기 보다는 각 매매법에 도움이 되는 경우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워런 버핏과 같은 매매법을 쓰지 않으면서도 워런 버핏의 방법에 관심을 가지는 것처럼요.


● 워런 버핏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주식 투자에 관련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룩스루(Look-Through) 이익이라든지 다양한 워런 비핏이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등을 소개합니다. GDP로 지수를 추정하는 방법은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다양한 방법들도 많이 소개해줍니다.


● 워런 버핏의 좋은 습관등도 알 수 있어요.


워런 버핏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중에 하나는 주식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낸 점 하나만이 아닐거에요. 그의 습관이나 생활태도, 사상등도 충분히 좋았기 때문일 거에요. 심지어 그는 그의 자회사가 쇠퇴산업이 되어서 점점 수익이 줄어도 그냥 포기하지 않았어요. 최대한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하고 마지막까지 책임지려고 하였어요. 그래도 안되면 그 회사를 다른 업종으로 변경시키는 스타일이었지요.(단, 완전 자회사가 아닌 보통주를 일부 투자한 다른 회사의 경영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지는 않음. 4할타자에게 타격을 가르칠 이유는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니까요) 다른 책들은 이런 부분을 매우 강조했기에 저는 워런 버핏이 노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진 않았다고 추측되며, 노조에 대한 부정적 서술은 이 저자의 개인적 감정을 투영해서 만들어낸 추측이라고 봐요. 물론 제가 워런 버핏 팬덤에 속할 정도는 아니여서 모든 언급을 다 알지는 못하므로 노조에 대해서 부정적 언급을 했을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런 부분. 자회사의 노동자들 모두를 최대한 책임져주려 한점도 그가 존경받는 이유중 하나일거에요.


이런 부분은 그의 생황태도 생각까지 닮고 싶어하는 팬덤이 생기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도 워런 버핏과 다른 매매법을 쓰는 것은 저의 능력범위가 워런 버핏과는 다르기 때문이지만, 이 부분은 "버핏은 수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주식시장에 적용한다. 많은 투자자들은 이런한 특별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다" 부분에서 잘 나타나는데, 저 역시 이런 경험 부족이 저의 능력범위가 전혀 다른 곳에 형성된 원인일 거에요.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할때 작성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워런 버핏의 생활태도와 습관등에 관심은 많아요^^.


이 책은 워런 버핏의 팬덤을 위한 책이므로 이런 부분도 많이 설명되어 있어요. "스스로 많은 아이디어를 떠 올릴 필요가 없다. 그저 가장 좋은 것들을 찾아 적용하면 된다" 같이 독서의 중요성등을 이야기하기도 하여요. 워런 버핏과 같은 매매법을 안사용하더라도 워런 버핏 관련 책을 읽고 좋은 아이디어를 채택하기만 해도 되어요^^. 물론 책을 읽다보면 책 안의 정보들이 서로 네트워크 효과가 형성되면서 수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자동으로 떠오르겠지만요. 이와 같이 다양한 워런 버핏의 생활태도와 습관등을 책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워런 버핏의 팬덤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 모두 흥미로운 책이 될 거에요. 워런 버핏의 팬덤은 워런 버핏에 대한 모든 부분을 알 수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워런 버핏이 어떻게 투자하고 어떻게 수익내는 것이가에 대해서 자신의 능력 범위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고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혹은 자신의 능력 범위를 워런 버핏과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없다면 현재의 자신의 능력 범위에서 워런 버핏의 방법중 어떤 것을 가져와서 더 강화할 수 있을지 등에 고민할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 책은 어떤 쪽에 있든지 흥미로운 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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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지능(AI) 과장하기. 뉴스읽기. 10월 10일


오늘 뉴스 읽기는 2개에요. 슈퍼지능이라고 쓰는 이유는 미국정부가 슈퍼지능이라는 단어로 써주길 원해서이고, 이렇게 안쓰면 미국의 적으로 본다고 해서(이건 미국 공문서에서겠지만요) 미국의 적이 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이것은 인공지능이 문학이나 SF영화에서 보여지는 AI보다 더 뛰어나지 않고 그렇게 할수도 없으면서 같은 단어를 써서 사람들이 문학작품등의 AI에 투영하기 때문에 슈퍼지능이라는 단어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문제는 슈퍼지능이라는 이름이라고 AI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 느낌이 달라질 것은 없지만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D%95%9C%ED%85%8C-%EC%9A%95%ED%95%98%EB%8A%94-%EA%B2%83%EB%8F%84-%ED%95%99%EB%8C%80-%EC%95%A4%ED%8A%B8%EB%A1%9C%ED%94%BD-%EC%83%88-%EC%A0%95%EC%B1%85%EC%97%90-%EC%9D%98%EA%B2%AC-%EB%B6%84%EB%B6%84/ar-AA2dXoqx?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한테 욕하는 것도 학대? 앤트로픽 새 정책에 의견 분분


뉴스내에서 나온 이야기와 제 생각이 같아요. 아일랜드 법률회사 '윌리엄 플라이'가 슈퍼지능을 숫자와 수학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이정도로 의인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했어요.


슈퍼지능 회사는 단순히 수학을 이용해서 짜깁기를 하는 결과를 내면서도 오답이 많아요. 그러나 지금까지 지능이라고 하고(지능이라고 말할수도 없어요) 추론, 학습등의 인간이 쓰는 단어를 쓰면서 속여 왔어요. 고의적으로 이런 단어를 붙인거죠.


이제는 기계한테, 그리고 수학으로 짜깁기하는 것을 하면서도 사람처럼 대하라는 거에요. 그래야 속이기 쉽거든요.


샘 울트먼은 예전에 전기세로 고민하는 것은 '그만큼 돈 못벌어서 아니냐?' 라고 제가 다른 블로그 서비스 쓸때 작성한듯 한데 그때도 사람들의 반발이 있었을거고 이번에는 살짝 방향을 바꾸어서 말했네요. (오픈 AI는 내년부터 매년 3000억 달러 순수익 못내면 파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다른 뉴스에 있었는데 그 뉴스는 선택하지 않았어요.)


근데 중요한 점. 슈퍼지능이 수학과 숫자라고 딱 말해주는 센스.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슈퍼지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요. 또한 여기에서 제가 슈퍼지능이 단순히 연산결과일 뿐이다라고 자주 말했는데 근거로 보셔도 되어요. 어차피 슈퍼지능 관련 서적. 대학교에서도 가르쳐야 하니까 대학교 수업용 서적들이 있고 이런 서적 몇권 읽으면 슈퍼지능 문제점은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어요. 제가 특정 분야에 관심있으면 관련된 책을 다 읽어보는 스타일이기도 한데, 많은 사람들이 안다는 것. 저분은 심지어 법률가이기도 하고요. 다른 분야 사람들도 슈퍼지능 문제점이나 작동방법은 많이 알고 있다는 거에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니 슈퍼지능은 여러분들도 단순 계산결과라는 점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그걸 숨기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C%82%AC%EB%9E%8C-%EB%8C%80%EC%8B%A0-ai%EA%B0%80-%EC%9D%BC%ED%95%98%EB%8A%94-%EC%8B%9C%EB%8C%80-%EB%8F%88-%EB%B2%84%EB%8A%94-%EA%B8%B0%EC%97%85-%EB%8F%84-%EB%B0%94%EB%80%90%EB%8B%A4-%ED%99%94%EC%A0%9C%EC%9D%98-%EB%A6%AC%ED%8F%AC%ED%8A%B8/ar-AA2dVmqZ?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사람 대신 AI가 일하는 시대 '돈 버는 기업'도 바뀐다[화제의 리포트]


AI가 일하는 시대에는 투자란 없습니다. 전부 실직자인데 누가 주식을 사주겠어요. 다시 말해서 모든 주식이 0원이 되니까 사람이 일 못하는 시기에는 투자란 없습니다. 그런 시대에 증권사 리포트는 필요없겠죠.


그러나 여기에는 메타의 뮤즈 슈퍼지능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부분은 백그라운드에서 앱종료 후에도 계속 작업한다는 거에요.


과거에 '원신'이라는 게임이 있었어요. 저는 그 게임을 한번도 한적 없어요. 이 게임이 초기에 논란이 있었는데, 표절과 감시였어요. 감시는 앱을 종료해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작동하고 있었고, 이것이 우리 개인정보 빼가는 거 아니냐? 라는 것이지요.


메타의 뮤즈도 같은 의심을 해볼 수 있어요. 즉, 백그라운드에 작동하다는 것은 우리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추가로 확보하려는 것 아니냐? 하는 거에요. 최근 슈퍼지능에 일기 썼다고 경찰에 체포된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기업이 확인한다는 확실한 증거 뉴스를 뉴스 읽기에 가져온적 있어요.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앱으로 개인정보, 사생활 정보를 가져가며 감시 당하고 싶나요? 이런 앱은 안쓰는 게 좋아요. 슈퍼지능 자체를 안쓰는 것이 가장 좋겠죠.



● 2권 읽기 실패...경영학 책은...(독서에 관한 일상)



9일까지 독서 다이어리 결과에요^^. 오늘 2권을 읽고 싶었는데 주말에는 또 마음에 풀어져서 마음대로 되진 않네요.


오늘 2권 읽었다면 경영학 책 완독을 도전하려고 하는데, 주말이라면 이틀정도 더 읽으면 완독할 것 같고 평일이면 3~4일 정도 걸릴것 같은데...10일에 2권 읽기 재도전(이미 결과는 알고 있는 시간대이지만요^^)


그런데 3장까지 있는 경영학 책인데 3장에 수식과 그래프가 많아서 의외로 빨리 끝날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일부 내용은 행정학과 겹치기도 하고요. 지금은 마케팅 후반부인데 마케팅은 행정학에 없는 내용이다 보니 진도가 좀 늦어진 감도 있는데 3장 내용은 행정학과 겹치는 부분도 좀 많은 것 같기도 하고요^^.


이번 반납일까지 다 못 읽을 경우, 재대출은 2주후가 될 것 같아요. 다음에 한국 문학을 읽어야 하는데, 10권정도 분량, 그 사이에 1권짜리 책이 대출된 상황이 아니라면 10권을 읽어야 할듯 해서 아마도 재대출을 안하고 그 다음에 대출할 것 같네요.



● 작성한 과거 포스팅중 팩트가 틀린 포스팅이 발견되었어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오늘 읽은 《워런 버핏 웨이》에서 과거에 제가 이 블로그에 작성한 포스팅 중 하나에서 팩트에 틀린 부분을 서술한 부분을 발견하였어요.


니프티 피프티가 1960년대이고 워런 버핏이 코카콜라를 산 것이 1988년이라고 《워런 버핏 웨이》에 작성되어 있었어요.


제가 다른 책에서 읽었을때 니프티 피프티와 코카콜라 산 연도를 반대로 기억했나봐요. 그래서 워런 버핏이 코카콜라를 사고 니프티 피프티가 왔고, 그 다음 미국의 폭락장이 1990년 말의 닷컴버블이니 니프티 피프티 버블은 폭락이 없었다고 했는데, 니프티 피프티도 폭락하였습니다.


그때 AI버블을 이야기하면서 버블은 안좋은 것이라는 내용으로 작성하다가 이 내용이 나와서 버블인데 폭락안한 유일한 버블이 니프티 피프티라고 작성했을 거에요. 니프티 피프티는 폭락했으며 워런 버핏은 그 다음 아주 오랜 후에 코카콜라를 샀어요. 니프티 피프티에는 코카콜라도 들어갑니다.


오래전 포스팅이고 제가 그 포스팅을 찾지 못해서 수정을 못하는 관계로 이렇게 잘못 작성했다는 수정 포스팅으로 대신할께요. 다행스럽게 문맥상 문제는 없었어요. 주식시장의 버블은 나쁜 거다라는 주제였고 단 한 차례 예외만 있었다고 작성했는데 그 예외가 잘못된 것이니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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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하이의 예금 탈출 플랜 - 자산 점검에서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0원부터 시작하는 투자 로드맵
김형철(머니하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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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신서 16134 머니하이의 예금 탈출 플랜은 40%는 절약과 절세이고 나머지는 60%는 채권이나 ETF관련 투자 방식을 소개합니다. 이번 책도 아슬아슬 ★5개 책이긴 하여요^^. 그러나 ETF 책은 책들마다 틀린 점을 작성하기가 어려워서 다른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ETF를 설명해주거나 특별한 매매방식을 소개하면 높은 점수를 주게 되는데, 이 부분에 속하긴 하였어요^^. 그러나 절약/절세는 다른 책에 비해서 너무 기본만 설명하였고, 몇몇 설명은 잘못되어 있으며, 수식을 이용하는 주식 투자 방식은 모두 회피되어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점이에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ETF 종목 설명은 좋지만 단점도 있는 책으로 정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재테크의 핵심을 잘 찾아내서 설명하지만, 너무 기초적인 부분만 설명하여요.


수입, 지출, 수익률 이렇게 3부분으로 나누어서 절약/절세/투자를 설명하는 재테크 책이에요. 우리가 투자를 한다면 돈과 관련해서는 이 3가지를 하게 되어요^^. 수입을 늘리고 절약하고 투자 수익률은 높이는 3가지이지요. 이 부분을 말하고 하나씩 설명하는 편이에요. 그러나 절약과 절세는 특별한 부분은 없고 다른 책에 비해서 평범한 편이에요. 보통 재테크 책이 투자부분은 약하고 절약(여기에 수입늘리기를 포함)에서 큰 차이를 보이면서, 절약/절세/노후대비/마인드/투자를 설명하는 것과 달리 절약/절세에는 특색이 없었어요. 절약/절세를 넣어야 하는 이유는 잘 이해되지 않는 책이에요. 없으면 그냥 주식 책으로 분류했을 건데 차라리 주식 책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이 미흡하고 QR 코드만 제공하여요.


가계부를 앱으로 사용하라고 하는데, 가계부는 종이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 다음은 인터넷 선 제거한 오래된 컴퓨터에 작성하는 것이 다음으로 좋아요. 무료 오피스등 오프라인에서 할 작업에 필요한 무료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고 인터넷 선 뽑아버리면 되어요. 당신에 대한 데이터를 가져가서 맞지도 않는, 오답률이 높은 슈퍼지능(AI라고도 함)으로 당신을 평가한 다음 어떻게 차별받을지 몰라요. 가계부 같이 민감한 데이터는 특히 보호하는 것이 좋아요. 당신의 입시/입사/진급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아직 우리나라에 규제 없음) 답도 뭔지 몰라요. 그 답이 빚이 많아 돈이 필요한 사람이여서 회사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일지 돈을 잘 사용하고 현명한 사람이 높은 점수를 받을지 그 밖에 다른 것이 답일지 알 수 없어요.


또한 QR코드로 링크를 사용하였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모바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시력이 나빠지고 했고, 꿀벌 때문에도 사용하지 않아요. 인터넷 주소를 작성하지 않은 점음 매우 아쉽네요^^.


● 수학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회피하여요.


저자는 간단한 수식마저도 웹에서 대신 계산해주는 부분을 사용하라고 하며, 샤프지수, 젠센알파, 트레킹에러 같은 펀드 평가지표도 무시하여요. 이렇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포트포리오에 대한 설명은 퀀트인데 이 부분에서 수학적 문제가 일어나요.(뒤에 설명합니다.)


여러분의 느낌과 실제 현실은 똑같지 않을 수 있어요^^. 사람이 경험하는 착시등에 대해서 계산을 하면 이런 부분을 제거할 수 있어요. 착시와 유사한 현상에 의한 잘못된 결정은 투자에서 큰 위험을 만들 수 있지요. 그런것을 제거하는 것에서 수학은 큰 힘을 발휘한답니다. 그리고 알고 안하는 것과 몰라서 안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어요. 수식과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왜 그런 수식이 나왔는지? 나에게 필요한지? 변형하면 쓸만한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보통 투자에서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쓰지 않는한 매우 복잡한 식이 등장하지는 않아요.


● 몇가지 틀린 부분이 있어요.


"일반적인 펀드가 액티브 펀드라면, ETF는 패시브 펀드입니다."라는 부분에서 ETF도 액티브 펀드들이 많아요. 물론 ETF에서 액티브라도 기초지수에서 30% 이상 벗어나면 안되어요. 또한 책에서 뒤에 일부 부분에서는 액티브 ETF만 있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하기도 하여요. 주로 채권에서 액티브 ETF가 많이 있는 경향이 있어요. 이 부분은 뒤에서 다시 설명해주므로 완전히 틀린 것으로 판정하지는 않았지만 30% 이상 벗어나면 안된다는 설명을 붙여서 패시브로 보는 것이 좋았을 것 같아요. ETF가 아닌 일반 액티브 펀드는 100% 벗어나도 되어요.


"수수료만 비교해봐도 같은 상품이라면 선물이 약간 더 저렴합니다." 에서 우리가 눈에 보는 것 이외에도 안보이는 수수료가 더 있어요. 선물 같은 경우에는 롤오버 비용등 다양한 비용이 더 들어요. 일반적으로 표시하는 수수료에는 이런 거래시에 든 비용(거래시에 세금과 수수료등)이나 돈을 빌리는 경우(주로 레버리지 ETF등)에 드는 비용은 제거하고 표시되어요. 그래서 이 비용을 넣고 다시 계산해줘야 해요. 실질 수익률을 비교하면 이 비용이 얼마나 빠져나갔는지 유추해볼수 있어요.


"이 포트폴리오의 최악의 상황일 때 얼마나 버텨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건 MDD에 대한 설명이에요. MDD는 레버리지를 쓰는 사람들은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수학으로 보면 의미없는 수치에요. 연속 확률 분포에서 σ까지 68.2% 2σ까지 95.4%의 값이 있다는 것을 알거에요. 고등학교때 다 배우셨어요^^. 주식에서 평균과 편차를 알면 특정 값까지 내려갈 확률을 계산할 수 있어요. 즉 운에 따라서 MDD 값이 달라져요. 아마 저자는 수학을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MDD의 값의 의미를 잘못 생각한것 같네요. MDD를 알아도 다음번 경제위기등에서 어디까지 하락할지는 운에 달려있어요. 그 운이 어느정도인지는 MDD가 아니라 평균과 편차로 계산해야 되어요.


● 이 책은 여러 ETF를 잘 설명해주는 데 장점이 있어요.


주식시장에는 계속 새로운 ETF가 생기기도 하여요. 그러다 보면 ETF의 특징을 다 조사하기 힘든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ETF를 잘설명해주는 것만 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여요. 물론 다른 책의 범위정도로 해주면 평범하다고 하겠지요.


이 책은 KIWOOM물가채KIS 같이(이 책을 작성할 시기에 물가변동채 ETF는 이것 하나뿐이었다고 함) 물가변동채를 거래하는 ETF등 다양한 ETF를 소개해줍니다. 물가변동채 ETF가 나왔는지 몰랐어요. 물가변동채는 국채이고 특이한 특성이 붙어서 기본적인 이자율이 낮긴 하지만, 그 특성이 인플레이션(주로 CPI) + 추가 이율로 계산되어요. 그 밖의 몇가지 장점적인 특성이 더 있긴 하여요. 이와 같이 새로 생긴 ETF유형을 설명해주는 것은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 다양한 펀드들을 소개해주어요.


ETF이외에도 주식투자자들이 잘 접근하지 않는, 다양한 펀드. hts가 아니라 증권사 웹페이지등에서 가입하는 펀드 유형들을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이런 펀드들이 가끔 ETF와 같은 유형에 투자하면서 수익률이 더 좋을때도 있어요. 물론 항상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요. 수익률은 펀드매니저에 의해서 조금씩 편차가 생기니까요.




이 책은 펀드들을 소개하는 것에 장점이 있다고 보이네요. ETF 책을 볼때는 특이한 ETF 투자 전략 혹은 다양한 ETF 종목 소개. 이 두가지 중 하나만 잘되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어요. 그러나 재테크책. 절약, 절세, 노후대비는 그냥 보통인데, 재테크 책들은 절약, 절세, 노후대비, 투자, 마인드중에 한 파트만 잘써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여요. 최근 매칭형(만기 있는 ETF) 단기채권 ETF들이 연수익률이 안좋아서 자동 만기 연장하는 1년 이하 단기채와 2년 이하 중기채만 모은 ETF로 바꾸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1년채의 만기 부근에서 만기에 가까워질수록 1만원으로 수렴하게 되어요. (과거 채권들은 1000원) 쿠폰 이자를 다 받았다면 만기시 받는 원금으로 채권가격이 움직이게 되지요. 사람들이 이때는 잘 사고팔지 않는가봐요.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수수료만 더 내야 할수 있으니까요. ETF는 투자금에 따라서 새로운 채권을 매입할때 적정 가격에 매입하기 어려워서 일수도 있고 AA-이상 A-이상에서 이 등급 아래로 떨어진 채권은 팔아야 하는데 단기채를 적정가격에 팔기 어려워서 일수도 있어서(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2년 남은 중기채도 같이 사는 ETF로 바꾸었어요. 그래도 회사채인데 MMF보다 수익률이 낮아졌으니까요. ETF가 새롭게 많이 나오고 있어서 ETF를 다양하게 많이 알고 있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아요. ETF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새롭게 나온 ETF를 다 알지는 못하니까요^^. 이 책에서는 다른 책에 설명되어 있지 않은 물가변동채 ETF등을 소개하고 다양하게 ETF를 소개해준 것이 장점으로 보이네요. 투자방법은 퀀트방식인것도 알려드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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