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읽기는 오늘 쓸만한 뉴스가 없어서 쉬어갑니다. 그리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뉴스 읽기는 쉬어가요^^. 명절 연휴에 뉴스 읽기를 쓰면 사회비판을 해야 하는데, 추석 연휴에 쓰기는 살짝 분위기랑 안맞고요. 물론 명절 앞뒤날은 제가 생각하는 사회문제를 작성하게 될지도 몰라요. 물론 일상글은 작성하여요. 추석 당일에는 일상 글 하나만 작성하고 책리뷰도 쉬어갈거에요^^.


● 재벌 해체에 관한 생각 (경제에 관한 일상)


재벌 해체를 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있어요. 그러나 이것이 잘 되진 않고 있긴 하여요. 그런데 이제 읽은 《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라는 부분에서 왜 재벌이 해체되지 않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잡았네요. 저자가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저자가 제시한 사회제도 하나를 보면서 그 이유를 알았어요.


바로 가업을 이으면 세금을 공제해주는 제도가 문제였어요.


이번 정부가 이 제도를 언급하면서 빵집을 이야기하면서 빵집을 이어서 하면 가업을 잇는거냐며 문제를 제기한 것이 생각났어요. 그때 삼성을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저는 삼성을 언급한 것으로 보고 삼성이 가업을 잇는 것이라고 한것 같은데...뉴스 읽기 아닌데 팩트이므로 뉴스 가져왔어요. 뉴스 읽기라고 해도 되었을뻔 했네요. 제가 대본 없이 그냥 바로 포스팅 쓰는 타입이라서 그래요^^.


뉴스 주소: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10848

뉴스 제목: 주차장도 가업계승 대상...李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가업성 높아"

- 검색 결과에 MS뉴스가 안나와서 헤럴드 경제 신문의 뉴스를 링크했어요. 간혹 신문사 페이지에 들어가면 광고 팝업이 너무 많이 열릴때가 있어서 MS뉴스를 링크거는 거였어요^^.



지금까지 상속세에 대해서 대기업을 세금공제 안해주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예상외의 내용이 있더라고요. 무려 60% 세금공제를 한다고 책에 있었어요.


그리고 이 내용이 바로 생각났어요. 왜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을까? 처음 들었을때 앞뒤가 안맞아서 이상했는데 왜 이상한지는 구체적으로 생각이 안나는 그런 말이었어요. 그런데 대기업은 이런것을 정부가 문제삼아도 걱정하지 말라라는 것이지 않았을까요?


대기업의 재벌 2세가 창업주만큼 다 똑똑할까요? 혹은 똑똑하더라도 경영에 소질이 다 있을까요? 그래서인지 대기업도 대부분 전문경영인 체제를 가지고 있어요. 현대차 같은 경우도 그렇지요. 더 잘하는 사람이 경영을 하는 것이 맞겠지만 우리나라는 세습이 일어나요. 이걸 문제삼는 사람들이 있어요. 물론 재벌 2세라도 똑똑하고 경영에 소질이 있고 자신도 바란다면 경영할수 있겠지만, 왜 이렇게 모두 재벌처럼 해야 할까? 라는 것은 바로 60% 세금공제 때문이었어요.


기업의 자녀는 상속세를 아낄려면 경영을 하고 싶지 않더라도 회사의 경영자가 되어야 세금을 적게 내는 거에요. 그래서 하고 싶지 않더라도 경영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었어요. 이것은 재벌 자녀들에게도 회사에게도 주주에게도 좋지 않아요. 다른 일을 더 잘하고 더 하고 싶은데 꼭 경영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면에서 경영을 안하고 자신이 하고픈 것을 하는 차인표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


재벌 해체는 이런 세습 경영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나온 것이 아닐까요? 이런 가업 승계 세금 공제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그냥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면 되잖아요.


무형문화를 승계하는 것도 꼭 자녀여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너무 고리타분한 제도에요.


여기에서 과거의 저 뉴스가 생각나니까 이 정부가 재벌 개혁은 할 생각이 없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부자들은 사회에서 자신을 잘 알리고 싶지 않아 한다고 하여요. 범죄의 노출되기도 하고요. 저라도 부자가 되면 그럴것 같아요. 그런데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도 세습할까? 라는 것에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회사의 임원에 이름을 올려야 세금공제 60%를 받으니까요. 이런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재벌 자녀 개인에게도(그들도 잘하고 하고싶은 것에 대한 꿈이 경영이 아닐수 있으니까요) 회사에게도 주주에게도 전혀 좋지 않아요. 재벌 해체는 이 제도 하나만 없어져도 없어질 것 같네요. 전문 경영인이 하고 기업 자녀가 회사 임원에 등록하지 않는다면 재벌이 없어지니까 재벌 개혁자체를 안해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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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
래빗해빛(김아름) 지음 / 토네이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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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는 재테크 책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인드, 절약, 절세, 투자등으로 구성되는 일반적인 구조였어요. 투자는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를 말하는데 주식투자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재테크 책에서 보통정도의 구조와 내용을 가지고 있었고 별로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너무 평범했기에, 그냥 재테크 형식 채우기 정도의 내용이었어요. 그러나 저자가 부동산으로 성공하였기에 부동산 파트에서 다른 책보다 더 장점이 보이는 책이었어요. 그러나 반대로 재테크 책의 빈번하게 나오는 부자되는 것과 관련없거나 오히려 방해되는 내용, 혹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가 다양하고 서로 모순될때도 있는데 좋은 말만 작성하려다가 책에 모순적인 내용이 나오는 경우 등의 문제가 이 책에서는 그대로 나오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부동산 투자가 중심이면서 재테크 책의 구조로 작성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이에요.


● 절약 부분은 절약의 효과가 미미하여요.


저자는 재테크(절약 파트를 말하는 듯)를 하면서 자신을 희생해서 하면 안되다고 하며, 합리적 소비를 말합니다. 합리적 소비를 하지 않다가 합리적 소비를 하면 어느정도 지출이 줄기는 하여요. 그러나 이것을 우리는 절약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즉 자신의 지출을 할때 효용을 최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효용을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정도로 약간 낮추고 지출을 더 낮아지는 효율성을 늘리면서 효과성을 갖추는 것이 절약일 거에요. 효율성은 자원 소비대비 효용 획득율을 의미하고 효과성은 목표달성율을 의미하여요. 즉 적은 자원으로 목표를 이루는 것에서 최대의 효용이 아니라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효용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했는데 이 책은 그냥 합리성만 강조한 합리적 소비를 말함으로써 절약 파트는 좋지 않았어요.


● 언어우위설을 기반으로 마인드가 작성되어 있어요.


책의 재테크 마인드등은 언어우위설로 작성되어 있어요. 즉 말을 하면 이루어진다 같은 거에요. 행동주의(행태주의라고도 함)에서는 연구결과로 입증되긴 하였지만 이와 반대로 사고우위설, 혼합설도 있고 이쪽도 다른 학문에서 입증되었어요. 행동주의는 사람의 동기등을 조사하지 않고 사람의 행동 결과만 가지고 연구하여서 한계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약간 초능력 투자 같은 부분이어서 자신이 말하고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자신이 말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런 분들은 이 책의 내용에 만족하지 못할 거에요. 그러므로 언어우위설을 믿는 사람에게는 좋겠지만 이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것은 아닐거에요. 행동주의는 보통 60~80%사람에게 결과가 나오면 이론이 되고 더 낮을때도 많아요.


● 부동산 투자 이외에는 내용이 평범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는 문제있는 내용이 있었어요.


부동산에 대해서는 자신의 경험담이나 경매 권리 분석등이 특징으로 다른 재테크 책에 비해서 자세히 작성된 특징이 있어요. 그러나 부동산 투자 부분 이외에서는 다른 책에 비해서 기본만 작성한 것 같아요.


그러나 절약파트의 부업에서 다양한 부업을 소개했지만 앱테크, 포인트 앱, 설문조사등도 소개하였어요. 그러면서 이런 부업의 문제점은 제시하지 못했는데, 이런 부업은 주로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판매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되돌려 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한번 판매된 개인정보는 삭제하기가 매우 힘들 뿐 아니라 어떻게 쓰일지 알수 없어요. 심지어 AI는 오답률이 높아서 당신을 잘못 판단할수도 있는데, AI회사의 문제가 아니므로 그들은 이러한 부분에 신경쓰지 않겠지만, 당신의 꼬리표로 따라다닐 거에요. 이런 부분은 입시, 입사, 승진등에 꼬리표로 활용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되어요.


● 잘못된 내용이나 모순되는 내용이 있어요.


경제학 원론에 의하면 현재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혼합경제체제에요. 그러나 경제학자 책에서도 자본주의라고 작성되기도 하므로 이 책에서 자본주의라고 말한것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혼합경제체제에요.


그리고 모순되는 부분도 있어요.


저자는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다른 사람을 멀리하라고 했지만,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면 자신만 힘들 뿐이라고 하며 장점만 보라고 하여요. 게다가 이런 부분은 재테크와 관련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친한 사람과 수익이 어떤 관련이 있겠어요? 이런 부분이 재테크 책에 자주 나오는데, 저자마다 다 다른 유형의 사람을 멀리하라고 나와요.


다음으로 처음 절약의 문제점과 같은 부분으로 저자는 벚꽃 여행을 잘 다녀왔다며 합리적 소비라고 말하였어요. 그러나 책의 후반부에서는 행복에 대한 관점 바꾸기를 하라고 하였는데, 이 부분이 바로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방법일 거에요. 더 낮은 비용으로 자신이 만족할 만한 효용을 채워서(관점을 바꾸기를 통해서) 효율성을 높이고 목표를 이룸으로써 효과성을 높이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에서도 모순적인 내용이 되었어요.


● 좋은 말도 있었어요.


"진짜 중요한 건 명품을 갖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명품이 되는 것"이라는 말같이 좋은 말을 하였어요. 이런 좋은 말들도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자신에 대한 투자에서 비싼 강의들은 저는 추천하기 어렵네요. 비싼 강의도 책의 내용을 뛰어넘는 것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활자가 아니라 말과 그림등을 많이 사용하므로 다양한 자극으로 지식을 배우면 교육 효과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까요. 난 강의가 더 좋아라는 분은 어쩔수 없지만요. 그러나 관점 바꾸기를 하면 자신에게 투자도 더 효율성과 효과성을 갖출 수 있는데 저는 책이 좋다고 생각하여요^^.




이 책은 재테크 형식을 갖추었지만, 후반부에 나오는 부동산 파트를 제외한 재테크에서 특별한 것은 없었으며 평범했어요. 다른 책들도 평범하고 마인드, 절약, 절세, 투자 등에서 한두 파트만 특색있게 구성되기도 하여요. 그러나 너무 평범한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심지어 절약은 평균 이하였고 재테크 책에서 자주 나오는 부자되기와 관련없이 특정 성격의 사람들 멀리하기(그냥 저자가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이고 부자와 관련없음)나 좋은 말만 많이 적다가 책 전체에서 내용들간 모순이 발생하기도 하였어요. 모순되는 내용이 작성될때는 서로 모순되는 행동을 해야하는 조건을 달아주면 해결이 되는데, 같은 상황에서 모순되는 방법을 제시하면 책의 내용이 맞는 것처럼 보여도 독자들은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이런 부분은 문제가 있었어요. 재테크책을 쓰시는 것보다는 부동산 책을 쓰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었어요. 부동산에서는 임장에서 자세히 봐야 할 것이나 집값을 낮추는 협상방법, 중계사와 대화시 중요한 점등 다양한 요소가 많았는데 부동산 책을 쓰시면 좋은 반응이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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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된 이후 회복못하는 현상이 우려스러워요. (주식에 관한 일상)


추석을 앞두고 정치적인 공방 뉴스가 많아서 오늘은 뉴스 읽기 쉬어갑니다. 적당하게 제가 쓸만한 내용이 있지는 않았어요. 이런 공방은 추석이 지나가면서 해소될 거라고 봐요. 여당은 자신들의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해서 야당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에 수요일까지 힘을 쏟을 것 같고, 야당 정치인들도 여당의 인사실패에 대해서 더욱 언급하면서 추석이 올것 같네요. 아마도 사람들이 모이는 추석이라는 명절 앞. 이보다는 추석 시기에는 명절이라서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지는 못하므로 여당의 실패와 야당의 문제를 더욱 말할 것으로 봐요. 그래서 뉴스도 대부분 여기에 포함되어요. 이런 뉴스는 정당 지지자 별로 다른 생각을 가지기에 가끔 쓰긴 하지만 뉴스읽기에 자주 쓰긴 어려워요^^. 제 신념과 다른 사람의 신념이 다를 것이어서 공감을 얻어내기도 어렵고요^^. 블로그는 공감을 먹고 사니까요^^.


그런데 지금 문제는 정부의 정책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것 같아요. 지금 정부가 너무 행정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 큰 문제에요. 정부의 정책이 일부 집단에게 손해를 입히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무시한채로 새로운 정책을 개혁으로 선정하고 하려고 하고 또 이문제에서도 손해가 받는 집단이 생기고 왜 개혁인지 정당성도 잘 모르겠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비록 최근에 하는 농지 조사 사업도 왜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긴 하여요. 사람들의 재산권을 이렇게 억압해도 되나? 정도에요. 농지를 가진 사람과 임대하고픈 사람들간 정보가 잘 유통되도록하고 합리적인 임대료인지만 정부가 관리하면 되지 않나? 같은 생각이에요.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과 관련없는 분야의 정책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언급하기 어려움을 느껴서 모든 정책에 대해서 말할수는 없고, 저는 주식 투자자이니까 주식투자를 예로 들 수 밖에 없어요.


한국 주식 저평가 개선 정책은 주식 투자자라면 그 이름에서 너무 바랬을 거에요. 자신이 가진 주식의 주가를 올려주겠다는데 누가 싫어하겠어요? 그러나 정책은 산으로 간지 오래에요.


지수는 올랐어요. 그런데 몇몇 종목만 오르고 그 종목이 버블일 정도로 주가를 올렸어요. 코스피 8000포인트 갈때까지 정부는 자신들의 정책이 성공했다고 축포를 올리다가 9000포인트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낀 것 같아요. 이번 정부는 자신들이 해왔던것을 안했다고 바로 부정하는데 이미 과거에 그랬던 행동이 다 남아 있음에도 이상하게 부정해요. 8000포인트까지 정부의 정책이 성공했다는 의미의 말을 했음에도 9000포인트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다른 정책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다고 언론에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주가가 되돌림 되었어요. 근데 이것이 반도체, 전력, 같은 것인데 싸이클이 심한 종목들이에요. 이들은 버블가를 형성해도 나중에 다시 원래 주가 돌아오는 종목들이에요. 심지어 많은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는 원래 주가 돌아왔다가 최근 데드캣 바운스(주로 공매도가 공매도 청산하면서 나오는 하락후 일시적 반등등 하락한 종목이 살짝 상승하는 현상)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미 버블은 끝나가고 있다고 봐요. 게다가 소부장이 원래주가로 돌아왔다는 것은 다른 반도체 전력 주들의 미래이기도 하여요. 원래 주가로 다시 돌아올 거에요. 물론 이 데드캣 바운스 때문에 지수가 살짝 오르긴 하는데, 저평가 주식은 안올라요. 어제 코스닥이 데드캣 바운스로 올랐지만 저평가 주식은 반응이 없어요.


저평가 주식은 지수가 오를때 따라서 조금 오르다가 레버리지 ETF의 상장할때부터 급락해서 -20 ~ -30%씩 급락하였어요. 그런데 지수 오를때 매우 적게 오른 주식은 버블 전보다 -20 ~ -30% 씩 떨어졌어요. 조금 오르긴 하여도 대부분이 그 전 주가 밴드 아래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어요.


시장은 컨센서스와 가격으로 적절한 회사가치를 평가해주는 기능을 하여요. 가격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는 경제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물론 이후에 가격이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는 부분도 연구되었지만요. 주식시장에서도 같아요.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시장의 역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버블 주식들 때문이에요. 시장이 적상적으로 작동하려면 버블이 끝나야 할 거에요.


이미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었어요. 여기에서 버블 주식들이 다시 오르면 더 시장은 엉망이 될거에요. 이럴려고 저평가 주식들 더 저평가 시켰어요? 라는 질문이 따라올거에요. 버블 주식들 때문에 시장의 컨센서스와 가격설정 기능이 마비되었는데, 더욱 마비되었기 때문에 저평가 주식이 시장의 가격설정 기능이 엉망이라서 더 저평가 되었고, 이 돈이 빠져나와 버블 주식으로 가서 다시 버블 주식의 주가가 오르면 더욱 시장의 기능이 마비되고 엉망이 되는 거에요. 게다가 이런 상황은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투기적 투자를 더욱 활성화 시킬거에요.


한국 주식이 저평가 된 것은 버블 주식이 없어서 저평가 되었을까요? 대부분의 주식이 원래 받아야 할 주가를 못받았기에 일어난 일일 거에요. 그러나 이번 정책은 대부분의 저평가 주식이 버블 일어나기 전에 주가보다 더 낮아졌고, 대부분의 주식이 -20 ~ -30% 하락 상태에요. 이 상태가 과연 정부가 정책을 잘한거냐? 하는 거에요. 정책의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 일어난 거 아냐? 라는 거에요.


정부는 한국 주식의 저평가를 개선한다고 하고 버블 주식만 주가 올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심각하게 많은 정책 실패를 하였어요. 한국 주식의 저평가는 버블 주식이 없어서 저평가 된 것이 아니라 많은 저평가 주식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번 정책은 저평가 주식의 주가가 더욱 낮아짐으로써 더욱 상황을 악화시켰어요. 심지어 이것은 여당에게 유리한 것도 아니에요. 어차피 버블 주식이 올라갈때는 투자자들이 모두 좋아하겠지요. 그러나 정체 하락은 앞으로 일어날 일이고, 이 과정은 모두가 싫어할 일들이에요. 왜 정부는 저평가 주식이 원래 평가가 되고 다시 주가가 안내려가서 원래 평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반도체는 싸이클을 타고 다시 원래 주가로 돌아오는 일이 발생하여요. 지금 대부분의 소부장 주가를 보세요. 원래 주가 찍고 데드캣 바운스 중이니까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미래에요.


근데 이게 주식만 이렇겠어요? 다른 거의 대부분의 정책이 이렇고 제가 투자 안하는 부동산은 가장 큰 불만을 말하고 있어요. 근데 주식시장만 봐도 이렇게 못하는데 주식 시장이 불만 1등이 아니에요. 근데 내가 모르는 다른 분야의 정책들도 사람들이 불만 가득이더라고요.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정책이 타당성. 즉 정책 목표와 정책 결과가 얼마나 같은지에 대해서 전혀 타당성이 없고, 엉뚱한 결과를 계속 내는데, 이런 것이 지속되면 앞으로도 사람들은 정부를 싫어할 거에요.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지금 버블이 더 강해진다면...어제 삼성전자 4% 올랐는데 삼성전자 시총에서는 심각하게 많이 오른 상황....소형주라면 상한가 정도 내는 거고 삼성전자 10% 오르면 소형주에서 3연상 정도 한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해요. 삼성전자 3% 오르면 상한가와 같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고 보통 투자자들 사이에서 말하니까요. 그러나 이럴려고 저평가 주식 더 저평가 시켜서 저평가 투자자들 손실만들고 버블 주식 사게 만들려고 하는게 정책 목표인가요? 라고 묻고 싶어요.


또한 상장폐지 강화 정책도 문제이고, 주식 정책들 여러가지 많은 문제들이 있어요.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야당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정부가 너무 못해요. 야당의 지적도 합리적이면 받아들이고 국민들이 우려하는 문제점은 정책 시행 전에 많이 나오는데 그런 문제점이 실제로 정책 시행에서 많이 일어나요. 국민들의 말하는 문제점도 좀 많이 생각하고 정책을 시행했으면 하네요.


저는 AI 채점이나 AI 정책도 상당히 문제를 많이 일으킬 것으로 봐요. 앞으로 정책이 좀 많이 달라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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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쓴 기초 행정학
박민정 지음 / 도서출판 윤성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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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윤성사 050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쓴 기초 행정학은 전자책을 선택했는데, 전자책이 아니라 종이책을 읽었습니다. 전자책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읽은 종이책의 표지가 전자책 표지와 같아서에요. 아마도 종이책으로는 개정판이 나오고 그 개정판에서 표지를 바꾼 것 같은데, 리뷰는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읽었냐? 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겠지요^^ 아마도 전자책의 내용과 동일한 개정판 이전의 내용을 읽은 것 같아서, 새롭게 바뀐 내용을 알지 못하므로 전자책을 선택하였어요. 그러나 제가 리뷰한 것은 개정판 이전의 종이책입니다.


이 책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등에 행정학을 적용해보는 책이 아니라, 책 내용은 행정학 개론과 거의 유사한 목차를 가지고 잇어요. 그 목차대로 행정학 개론에서 배울 수 있는 것중에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고 각 항목별로 중요 이론들중 가장 중요한 이론 1개는 자세히 소개한 뒤 나머지는 표로 간단히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해서 볼륨은 낮추고 처음 행정학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두꺼운 행정학 개론 책 대신 일반적인 책들의 볼륨으로 만들어서 출판한 책이에요^^. 그리고 저자는 대학교 교수님이라는 직업을 이용해서, 직접 강의 할때 자신이 손으로 그린 그림을 제시하면 사람들이 더 잘 기억했다고 하면서 책에서도 그림으로 요점을 전달합니다. 아마도 대학교에서 행정 관련 전공자가 아닌 다른 학과 전공의 학생들이 행정학 개론 교양 수업을 선택했다면 그때 사용할 수 있는 교재로서 이 책을 쓴 것 같아요. 그러나 일반인들도 좀 더 쉽게 행정학의 장점과 행정학을 알 수 있게 해주기도 한 것 같네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행정학개론을 요약해서 알기 쉽게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책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행정학의 맥락과 주요 이론을 잘 전달하였어요.


이 책은 행정학 개론의 내용을 더 축약해서 행정학의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에요. 그러나 행정학의 맥락과 주요 이론에 대해서 빠짐없이 전달하는 것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요 이론이외에도 필요한 이론들은 각 챕터에서 표로 간략하게 전달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이론 이외에도 다양한 이론들도 같이 볼 수 있게 하였어요. 행정학 개론 책들이 일반적인 책보다 더 두꺼운 볼륨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의 볼륨은 일반 책들과 비슷해서 사람들이 행정학에 다가서기에 더 쉬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 초판 1쇄이후에 수정되었겠지만, 책의 일부 부분에 문제가 있었어요.


책에서 정부 실패의 경우 세번째 이유를 말한 다음에 다섯번째로 이어져요. 그 이후 단락에서도 정부 실패의 다섯가지 이유라고 되어 있고요. 첫 원고에서 5가지 이유로 작성했다가 하나를 뺐거나 혹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누락된 것 같아요. 효율성과 형평성에 관련된 그림에서 낙후된 지역 B라고 했는데 A지역이 낙후된 지역이었어요. 문맥상 혼동되지는 않았어요. 이 두가지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그림의 수준이 살짝...


개인적으로는 AI가 나오고 저의 성향을 알았는데 아주 잘 그림 그림보다는 손으로 그린 것이 느껴지는 그림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사실주의로 그린 그림보다는 그림을 그린 사람의 개성이 느껴진다면 약간은 투박해도 그런 그림을 더 좋아하는 것을 알았어요.


이 책의 저자는 강의할 때 그림을 통해서 같이 전달하면 교육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하면서 직접 그림을 그려서 만화 형식으로 요점이나 예제를 넣었어요. 이 부분은 분명하게 내용이 더 잘 전달된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자도 프롤로그에서 자신의 그림 실력에 비판을 가해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그림 수준이 아무리 손그림을 좋아해도 살짝 이해가 어려움이 있는 수준. 수업시간에 보여준다면 학생들의 웃음을 유발했을 것 같은, 아마추어 수준이 확실히 느껴지는 그림이라고 생각되긴 하네요. 그래도 내용전달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경영학과 정치학등 인접학문의 영향을 많이 받은 행정학은 경영학과 같이 조직의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연구하지만, 주로 행정부라는 조직의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연구하여요. 이 과정에서 경영학과 다른 점은 경영학이 경제학과 유사해서 합리성이라는 가치 만으로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행정학은 국민들. 즉 사람들이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다양한 가치, 자유, 형평성, 정의등 다양한 가치를 정의하고 이러한 가치를 모두 적용해서 문제를 풀어나가고 조직의 목표를 이루는 학문이라는 점이 다른 것 같아요. 물론 여기에서 합리성도 행정학이 추구하는 가치라는 점에서 경영학과 유사하기도 하고 경영학과 다르기도 하여요^^.(그러나 경영학 개론과 행정학 개론의 내용은 60%정도 동일하여요) 그러나 우리가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때 그 문제를 합리성이라는 가치 하나가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적용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를 자신이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행정학을 많은 분들이 배워도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주로 부자가 되는 것을 성공으로 작성하는 성공서적이 인간의 동기, 리더십 등을 성공요소로 이야기하거나 재테크 서적에서 이런 부분이 있을 때, 행정학 개론에서 배우는 내용보다 더 자세히 작성한 책들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보통 재테크 책이나 성공서적에서 그런 내용이 나오면 대부분 속독으로 넘어가긴 하여요. 행정학이 조직의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전달하므로 인간의 동기나 리더십등도 포함되어 있는 이유이고요. 그런 책들을 보고 동기부여, 리더십등에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행정학 개론을 더 추천드리고 읽고 나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행정학 개론의 내용을 축약한 책이여서 장점이 많은데 다 소개못한 저의 리뷰 능력 부족이 작용된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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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 소개. (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 책 한권 더 읽고 싶었는데, 추가 독서는 실패했지만, 도서관에 다녀왔으니 새롭게 읽을 책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픔에도 우선 순위가 있나요? (1판 1쇄)


저는 학교 다닐때 과학과목도 수학과 같이 좋아했지만, 너무 친해지기 어려운 과목이 생명과학이었어요. 저는 피나 사람의 장기를 보는 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러나 주식투자를 하면서 앞으로 유망한 분야가 제약 바이오 산업이라고 생각해서 이 분야를 공부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약한 분야이니까요. 이번에는 의료 윤리에 관한 책에요.


사경인 회계사의 부자 되는 돈 공부 진짜 부자 가짜 부자 (개정판 1쇄)


성공서적. 주로 부자가 되는 것을 성공으로 보는 책들의 경우 고유의 문제점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어요. 실제 부자가 되는 것과 관련없는데 작성되는 많은 것들이 공통으로 계속 나오는 문제에요. 이 부분이 있냐? 없냐? 가 중요해요. 그런데 성공서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책들은 공통된 문제가 있고 없고보다 회계학 지식을 얼마나 사용했느냐? 하는 것도 중요해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도 그 근본은 회계학 내용이에요. 심지어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이 책은 기대반 의심반으로 읽기 시작할 것 같네요^^. 단지 공통된 문제. 실제 부자가 되는 것과는 관련없는 내용으로 부자를 미화하는 내용이 얼마나 없느냐? 하는것과 회계학 내용을 얼마나 실생활에 잘 적용시켜 놓느냐? 하는 것이 책에 중요할 것 같아요.


비트스플릿 BIT SPLIT(초판 1쇄)


우리나라에 얼마 없는, 근데 실제로는 많이 하는데, 그냐 기본형만 알려져서 하는 포뮬러 플랜(적립식 투자)에서 어드밴스 과정 책을 많이 쓰는 분이에요. 근데 책 내용이 별로 바뀌지 않고 계속 책을 내고 있어요. 저와 같은 포뮬러 플랜이고 이 저자 분은 10년 넘어서 만든 방법을 저는 1년도 주식 안하고 발견하고 수익률 기대값이 너무 낮아서 버린 뒤 더 발전한 내용으로 포물러 플랜을 하고 있는데, 이 저자가 지난 번 책과 이번 책에 같은 내용인지(같은 내용을 계속 쓰고 계셔요). 더욱 중요한 건, 이런 내용으로 이 매매법을 프로그램 매매하는 제품을 팔려고 한다면 이번에도 최저 점수 평가에요. 이런 것으로 프로그램 매매법을 만들어서 파는 것은 좀 무리라고 보이고 책으로 홍보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하여요. 포뮬러 플랜이 투자 성공률이 매우 높아요. 거의 100% 가까이 나와요. 물론 상상이상으로 투자가 지겨워요. 거의 매일 할것이 없어요. 적립식 투자하는 분들이 '이렇게 하면 지금까지 손실난적이 없어요. 미래는 모르지만요' 하면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으로 적립식 투자 하잖아요. 성공률이 매우 높은게 포뮬러 플랜의 특징이기도 하여요. 최대 투자금이 정해진 상태에서 적립식 매매법을 적용하는 방식이며 저도 그런 방식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어요. 이 분이 저와 다른 방향으로 개선한다면, 그리고 프로그램을 안팔려고 한다면 좋은 평가를 할거에요. 기본 방식만 설명해도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팔려고 책쓴거면 좋은 평가 하기 힘들어요.


무리는 생각한다 개미에서 로봇까지, 복잡계 과학의 최전선(초판)


지도를 펼치고 각 도시에 특정 서로 뭉치는 특성을 가진 세균을 각 도시지역에 배양하면 도로망과 유사하게 번식하면서 서로 뭉쳐진다는 것을 발견한 연구가 있었어요. 아마 그런 부분의 과학적 지식을 소개하는 책인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주식 투자에서도 쓰인다고 하는데...아마 매우 복잡한 모델일지도 모르겠어요. 주식투자는 많은 분야 분들이 하기 때문에 다른 분야 지식도 주식투자에 자주 쓰여요. 그렇기에 주식을 잘하기 위해서 다른 분야 책도 봐야하겠지요.


반도체 밸류체인 투자(초판 3쇄)


AI 버블 다 끝났다고 봐요. 그걸 알 수 있는 것이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들이에요. 모든 주가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이제 다른 업종이 오르지 않으면 대폭락만이 기다릴 뿐. 다른 업종이 오르면서 반도체 업종이 내리는 것을 커버해주어야 하는데, 지수가 내리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이런 가운데 또 반도체 올라가면 버블이 매우 심각해져서 한국장이 무너질 거에요. 지금도 한국장이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버블 주식들의 강타를 맞아서 헤롱헤롱하면서 제대로 시장으로서 작동못하고 있어요. 1000% 오르는 주식이 시총이 너무 커서 그래요. 그리고 반도체는 앞으로 중국이 추격해와서 좀 위험한 업종으로 보이네요. 이번에도 주식책이 이것밖에 없어서 선택하였어요. 다른 주식책이 있었다면 반도체 책은 선택하지 않았을 듯.



이렇게 5권을 읽을 계획인데, 이제 투자관련 신간 주식은 거의 따라잡은 것 같아요. 일반 도서로 넘어가면 아주아주 많은 과거 책들이 기다리는데, 버블시기에 신간은 그리 관심있는 책이 없어서 오히려 지금은 일반책도 괜찮은 것 같아요.



● 중국과 우리나라가 산업 구조가 서로 교환할 것 같아요. 뉴스 읽기 9월 21일


오늘 뉴스 읽기는 2개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D%95%9C%EA%B5%AD-%EC%A1%B0%EC%84%A0-%EB%B9%852-%EC%88%98%EC%A3%BC-%EC%8B%A4%ED%8C%A8-%EC%B9%B4%ED%83%80%EB%A5%B4-%EC%9C%A0%EC%A0%84-%EC%82%AC%EC%97%85-%EC%95%84%EC%8B%9C%EC%95%84-3%EA%B5%AD-%EB%8F%85%EC%8B%9D/ar-AA2czTwS?ocid=socialshare

뉴스제목: 한국 조선 빅 2 수주 실패...카타르 유전 사업 아시아 3국 독식


먼저 중국과 베트남. 기사에 없는 제 아시아 제 3국에 대해서 비하하거나 나쁘게 말할 생각은 없으며, 중국에 대해서 내정간섭할 생각도 없어요. 반면교사를 삼아서 우리의 미래를 결정해보자는 생각이에요.


베트남과 중국등의 기업에게 유전 사업 실패했다는 소식이에요. 물론 이것이 한번의 수주실패이긴 하고 모든 사업 수주가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닐것이지만, 베트남과 중국등이 이제 다른 국가의 대형 프로젝트도 수주를 따낼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중국과 가격경쟁을 해야 할 거에요.


이런 부분은 많은 제조업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특히 정부의 보조금등으로 일부 R&D등의 지원을 받고 다양한 혜택을 받는 기업과 경쟁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겠지요.


계속 말해 왔지만, 중국은 체제 유지를 위해서, AI, 반도체, 에너지에 관한 투자는 포기하지 않아요. 국민의 행복보다 체제 유지가 더 중요하고 국민을 감시하기 위해서 AI가 필요한데(AI가 감시라는 것은 모두 알거에요) AI는 소프트웨어이므로 하드웨어 반도체가 필요하고 반도체의 전력을 보급하는 에너지에 대해서도 포기할수 없는 거에요. 여기에 해양에서 미국과 부딪히므로 조선도 포기하기 어려워요.


지금 싸이클이 와 있는, AI와 조선은 이번이 어쩌면 그들의 주가를 올리는 마지막 싸이클일수도 있어요. 물론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요. 치킨 게임이라서 경쟁이 치열해지면 기술력 있는 소부장 기업은 다양한 기업에게 러브콜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조선과 반도체, 전력, AI는 앞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치킨 게임이 예정되어 있다고 보아요. 그나마 다행한 것은 중국이 여기에 많은 국가의 자본을 투입해서 다른 제조업 분야의 정부지원이 줄어들고 있고, 줄일것이라고 직접 발표도 했으며, 실제로도 줄었다는 거에요. 치킨 게임이 발생하고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앞으로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제조업 분야가 줄어들거에요.


그러므로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 중국과 한국의 수출산업 구조가 뒤바뀌는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반도체는 넘겨주거나 아주 오랫동안 지리멸렬한 치킨 게임이 이어지고 승리하고, 다른 제조업 분야는 조금씩 회복해서 중국을 다시 뛰어넘는 상황이 나올 것으로 봐요. 단지 중국의 엄청난 외환보유고를 보면 반도체의 치킨 게임에서 이길 수 있을까? 는 장담할수 없겠다~! 정도에요. 그나마 중국이 다할려고 안해서 조금은 다행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나마 AI는 실제로는 오답자판기에 많은 문제가 있고,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며, 국민을 감시하고 있으므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아마 이번에 AI 겨울이 오면 각종 규제를 만들어서 AI 사업이 끝날 것 같네요. 심지어 AI 산업은 그다지 좋지도 않고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83%81%EC%9C%84-%EC%A3%BC%EC%8B%9D/%EC%95%BC%EC%88%98-%ED%88%AC%EC%9E%90%ED%96%88%EB%8B%A4%EA%B0%80-%EC%95%BC%EC%9D%B8-%EB%90%90%EC%8A%B5%EB%8B%88%EB%8B%A4-%E7%BE%8E-%EB%A0%88%EB%B2%84%EB%A6%AC%EC%A7%80etf-73%EA%B0%9C-%EC%A4%84%EC%83%81%ED%8F%90/ar-AA2cB7ye?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야수 투자했다가 야인 됐습니다...美 레버리지ETF 73개 줄상폐


제가 투자 안하던 시기에 선물 옵션 투자가 매우 인기를 얻었다고 하여요. 매우 위험한 선물 옵션에 다른 나라 투자자들 보다 더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한 결과겠지요. 여기에 요즘 3배 ETF에 투자하는 분들도 많아요.


레버리지 etf를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고 어떤 위험이 있는지 다 알고 투자한다면 말리지는 않아요. 그러나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면 이해하는 것이 먼저지 않을까요^^?


미국 투자자가 쓴 책에 한국 이야기가 나오긴 했는데, 레버리지 etf에 한국투자자들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었어요. 한국 투자자들이 이상하게 높은 수익률에만 끌리고 리스크는 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심지어 이런 말을 한 분도 있더라고 레버리지 3배 etf에 투자하기 위해서 돈을 빌린 사람이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겠냐면서 자기 투자금의 2배를 빌려 3배로 만든 다음 3배 etf에 넣어서 9배로 투자할 것이 분명하다는 책을 읽기도 하였어요.


레버리지 etf에 신용 미수가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신용 미수를 넣는 분도 있을까? 하면서 ㄷㄷㄷ 하기도 하기도 하여요.


투자 전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정확히 판단하고 투자하는 것도 필요할 거에요. 미국 시장에서 3배 etf가 줄줄이 상폐하는 것은 수익이 적어서 상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투자하지 않아서 상폐할 거에요. 리스크를 보고 자신이 투자할 종목이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 투자하지 않아서 상폐하는 것이겠지요. 투자 종목의 위험을 파악하고 자신의 허용하는 리스크 이상이라면 투자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여요.


주식시장에 구조상 모두가 수익내긴 어렵긴 하여요. 배당이 있어서 불가능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 수익과 손실이 일어나게 되어요. 그러나 허용 이상의 손실을 내는 분들이 많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주식투자가 되는 방법도 있을 거에요. 저는 이러한 방법에 레버리지 etf나 지금같은 버블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저는 레버리지 etf를 매수한 적이 없어요^^. 제 리스크 허용 범위 밖이거든요.


모두 성투되시길 바랍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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