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에 읽을 책들 소개. (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 책 한권 더 읽고 싶었는데, 추가 독서는 실패했지만, 도서관에 다녀왔으니 새롭게 읽을 책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픔에도 우선 순위가 있나요? (1판 1쇄)
저는 학교 다닐때 과학과목도 수학과 같이 좋아했지만, 너무 친해지기 어려운 과목이 생명과학이었어요. 저는 피나 사람의 장기를 보는 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러나 주식투자를 하면서 앞으로 유망한 분야가 제약 바이오 산업이라고 생각해서 이 분야를 공부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약한 분야이니까요. 이번에는 의료 윤리에 관한 책에요.
사경인 회계사의 부자 되는 돈 공부 진짜 부자 가짜 부자 (개정판 1쇄)
성공서적. 주로 부자가 되는 것을 성공으로 보는 책들의 경우 고유의 문제점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어요. 실제 부자가 되는 것과 관련없는데 작성되는 많은 것들이 공통으로 계속 나오는 문제에요. 이 부분이 있냐? 없냐? 가 중요해요. 그런데 성공서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책들은 공통된 문제가 있고 없고보다 회계학 지식을 얼마나 사용했느냐? 하는 것도 중요해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도 그 근본은 회계학 내용이에요. 심지어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이 책은 기대반 의심반으로 읽기 시작할 것 같네요^^. 단지 공통된 문제. 실제 부자가 되는 것과는 관련없는 내용으로 부자를 미화하는 내용이 얼마나 없느냐? 하는것과 회계학 내용을 얼마나 실생활에 잘 적용시켜 놓느냐? 하는 것이 책에 중요할 것 같아요.
비트스플릿 BIT SPLIT(초판 1쇄)
우리나라에 얼마 없는, 근데 실제로는 많이 하는데, 그냐 기본형만 알려져서 하는 포뮬러 플랜(적립식 투자)에서 어드밴스 과정 책을 많이 쓰는 분이에요. 근데 책 내용이 별로 바뀌지 않고 계속 책을 내고 있어요. 저와 같은 포뮬러 플랜이고 이 저자 분은 10년 넘어서 만든 방법을 저는 1년도 주식 안하고 발견하고 수익률 기대값이 너무 낮아서 버린 뒤 더 발전한 내용으로 포물러 플랜을 하고 있는데, 이 저자가 지난 번 책과 이번 책에 같은 내용인지(같은 내용을 계속 쓰고 계셔요). 더욱 중요한 건, 이런 내용으로 이 매매법을 프로그램 매매하는 제품을 팔려고 한다면 이번에도 최저 점수 평가에요. 이런 것으로 프로그램 매매법을 만들어서 파는 것은 좀 무리라고 보이고 책으로 홍보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하여요. 포뮬러 플랜이 투자 성공률이 매우 높아요. 거의 100% 가까이 나와요. 물론 상상이상으로 투자가 지겨워요. 거의 매일 할것이 없어요. 적립식 투자하는 분들이 '이렇게 하면 지금까지 손실난적이 없어요. 미래는 모르지만요' 하면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으로 적립식 투자 하잖아요. 성공률이 매우 높은게 포뮬러 플랜의 특징이기도 하여요. 최대 투자금이 정해진 상태에서 적립식 매매법을 적용하는 방식이며 저도 그런 방식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어요. 이 분이 저와 다른 방향으로 개선한다면, 그리고 프로그램을 안팔려고 한다면 좋은 평가를 할거에요. 기본 방식만 설명해도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팔려고 책쓴거면 좋은 평가 하기 힘들어요.
무리는 생각한다 개미에서 로봇까지, 복잡계 과학의 최전선(초판)
지도를 펼치고 각 도시에 특정 서로 뭉치는 특성을 가진 세균을 각 도시지역에 배양하면 도로망과 유사하게 번식하면서 서로 뭉쳐진다는 것을 발견한 연구가 있었어요. 아마 그런 부분의 과학적 지식을 소개하는 책인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주식 투자에서도 쓰인다고 하는데...아마 매우 복잡한 모델일지도 모르겠어요. 주식투자는 많은 분야 분들이 하기 때문에 다른 분야 지식도 주식투자에 자주 쓰여요. 그렇기에 주식을 잘하기 위해서 다른 분야 책도 봐야하겠지요.
반도체 밸류체인 투자(초판 3쇄)
AI 버블 다 끝났다고 봐요. 그걸 알 수 있는 것이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들이에요. 모든 주가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이제 다른 업종이 오르지 않으면 대폭락만이 기다릴 뿐. 다른 업종이 오르면서 반도체 업종이 내리는 것을 커버해주어야 하는데, 지수가 내리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이런 가운데 또 반도체 올라가면 버블이 매우 심각해져서 한국장이 무너질 거에요. 지금도 한국장이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버블 주식들의 강타를 맞아서 헤롱헤롱하면서 제대로 시장으로서 작동못하고 있어요. 1000% 오르는 주식이 시총이 너무 커서 그래요. 그리고 반도체는 앞으로 중국이 추격해와서 좀 위험한 업종으로 보이네요. 이번에도 주식책이 이것밖에 없어서 선택하였어요. 다른 주식책이 있었다면 반도체 책은 선택하지 않았을 듯.
이렇게 5권을 읽을 계획인데, 이제 투자관련 신간 주식은 거의 따라잡은 것 같아요. 일반 도서로 넘어가면 아주아주 많은 과거 책들이 기다리는데, 버블시기에 신간은 그리 관심있는 책이 없어서 오히려 지금은 일반책도 괜찮은 것 같아요.

● 중국과 우리나라가 산업 구조가 서로 교환할 것 같아요. 뉴스 읽기 9월 21일
오늘 뉴스 읽기는 2개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D%95%9C%EA%B5%AD-%EC%A1%B0%EC%84%A0-%EB%B9%852-%EC%88%98%EC%A3%BC-%EC%8B%A4%ED%8C%A8-%EC%B9%B4%ED%83%80%EB%A5%B4-%EC%9C%A0%EC%A0%84-%EC%82%AC%EC%97%85-%EC%95%84%EC%8B%9C%EC%95%84-3%EA%B5%AD-%EB%8F%85%EC%8B%9D/ar-AA2czTwS?ocid=socialshare
뉴스제목: 한국 조선 빅 2 수주 실패...카타르 유전 사업 아시아 3국 독식
먼저 중국과 베트남. 기사에 없는 제 아시아 제 3국에 대해서 비하하거나 나쁘게 말할 생각은 없으며, 중국에 대해서 내정간섭할 생각도 없어요. 반면교사를 삼아서 우리의 미래를 결정해보자는 생각이에요.
베트남과 중국등의 기업에게 유전 사업 실패했다는 소식이에요. 물론 이것이 한번의 수주실패이긴 하고 모든 사업 수주가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닐것이지만, 베트남과 중국등이 이제 다른 국가의 대형 프로젝트도 수주를 따낼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중국과 가격경쟁을 해야 할 거에요.
이런 부분은 많은 제조업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특히 정부의 보조금등으로 일부 R&D등의 지원을 받고 다양한 혜택을 받는 기업과 경쟁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겠지요.
계속 말해 왔지만, 중국은 체제 유지를 위해서, AI, 반도체, 에너지에 관한 투자는 포기하지 않아요. 국민의 행복보다 체제 유지가 더 중요하고 국민을 감시하기 위해서 AI가 필요한데(AI가 감시라는 것은 모두 알거에요) AI는 소프트웨어이므로 하드웨어 반도체가 필요하고 반도체의 전력을 보급하는 에너지에 대해서도 포기할수 없는 거에요. 여기에 해양에서 미국과 부딪히므로 조선도 포기하기 어려워요.
지금 싸이클이 와 있는, AI와 조선은 이번이 어쩌면 그들의 주가를 올리는 마지막 싸이클일수도 있어요. 물론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요. 치킨 게임이라서 경쟁이 치열해지면 기술력 있는 소부장 기업은 다양한 기업에게 러브콜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조선과 반도체, 전력, AI는 앞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치킨 게임이 예정되어 있다고 보아요. 그나마 다행한 것은 중국이 여기에 많은 국가의 자본을 투입해서 다른 제조업 분야의 정부지원이 줄어들고 있고, 줄일것이라고 직접 발표도 했으며, 실제로도 줄었다는 거에요. 치킨 게임이 발생하고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앞으로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제조업 분야가 줄어들거에요.
그러므로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 중국과 한국의 수출산업 구조가 뒤바뀌는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반도체는 넘겨주거나 아주 오랫동안 지리멸렬한 치킨 게임이 이어지고 승리하고, 다른 제조업 분야는 조금씩 회복해서 중국을 다시 뛰어넘는 상황이 나올 것으로 봐요. 단지 중국의 엄청난 외환보유고를 보면 반도체의 치킨 게임에서 이길 수 있을까? 는 장담할수 없겠다~! 정도에요. 그나마 중국이 다할려고 안해서 조금은 다행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나마 AI는 실제로는 오답자판기에 많은 문제가 있고,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며, 국민을 감시하고 있으므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아마 이번에 AI 겨울이 오면 각종 규제를 만들어서 AI 사업이 끝날 것 같네요. 심지어 AI 산업은 그다지 좋지도 않고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83%81%EC%9C%84-%EC%A3%BC%EC%8B%9D/%EC%95%BC%EC%88%98-%ED%88%AC%EC%9E%90%ED%96%88%EB%8B%A4%EA%B0%80-%EC%95%BC%EC%9D%B8-%EB%90%90%EC%8A%B5%EB%8B%88%EB%8B%A4-%E7%BE%8E-%EB%A0%88%EB%B2%84%EB%A6%AC%EC%A7%80etf-73%EA%B0%9C-%EC%A4%84%EC%83%81%ED%8F%90/ar-AA2cB7ye?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야수 투자했다가 야인 됐습니다...美 레버리지ETF 73개 줄상폐
제가 투자 안하던 시기에 선물 옵션 투자가 매우 인기를 얻었다고 하여요. 매우 위험한 선물 옵션에 다른 나라 투자자들 보다 더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한 결과겠지요. 여기에 요즘 3배 ETF에 투자하는 분들도 많아요.
레버리지 etf를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고 어떤 위험이 있는지 다 알고 투자한다면 말리지는 않아요. 그러나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면 이해하는 것이 먼저지 않을까요^^?
미국 투자자가 쓴 책에 한국 이야기가 나오긴 했는데, 레버리지 etf에 한국투자자들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었어요. 한국 투자자들이 이상하게 높은 수익률에만 끌리고 리스크는 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심지어 이런 말을 한 분도 있더라고 레버리지 3배 etf에 투자하기 위해서 돈을 빌린 사람이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겠냐면서 자기 투자금의 2배를 빌려 3배로 만든 다음 3배 etf에 넣어서 9배로 투자할 것이 분명하다는 책을 읽기도 하였어요.
레버리지 etf에 신용 미수가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신용 미수를 넣는 분도 있을까? 하면서 ㄷㄷㄷ 하기도 하기도 하여요.
투자 전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정확히 판단하고 투자하는 것도 필요할 거에요. 미국 시장에서 3배 etf가 줄줄이 상폐하는 것은 수익이 적어서 상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투자하지 않아서 상폐할 거에요. 리스크를 보고 자신이 투자할 종목이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 투자하지 않아서 상폐하는 것이겠지요. 투자 종목의 위험을 파악하고 자신의 허용하는 리스크 이상이라면 투자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여요.
주식시장에 구조상 모두가 수익내긴 어렵긴 하여요. 배당이 있어서 불가능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 수익과 손실이 일어나게 되어요. 그러나 허용 이상의 손실을 내는 분들이 많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주식투자가 되는 방법도 있을 거에요. 저는 이러한 방법에 레버리지 etf나 지금같은 버블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저는 레버리지 etf를 매수한 적이 없어요^^. 제 리스크 허용 범위 밖이거든요.
모두 성투되시길 바랍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