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된 이후 회복못하는 현상이 우려스러워요. (주식에 관한 일상)


추석을 앞두고 정치적인 공방 뉴스가 많아서 오늘은 뉴스 읽기 쉬어갑니다. 적당하게 제가 쓸만한 내용이 있지는 않았어요. 이런 공방은 추석이 지나가면서 해소될 거라고 봐요. 여당은 자신들의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해서 야당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에 수요일까지 힘을 쏟을 것 같고, 야당 정치인들도 여당의 인사실패에 대해서 더욱 언급하면서 추석이 올것 같네요. 아마도 사람들이 모이는 추석이라는 명절 앞. 이보다는 추석 시기에는 명절이라서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지는 못하므로 여당의 실패와 야당의 문제를 더욱 말할 것으로 봐요. 그래서 뉴스도 대부분 여기에 포함되어요. 이런 뉴스는 정당 지지자 별로 다른 생각을 가지기에 가끔 쓰긴 하지만 뉴스읽기에 자주 쓰긴 어려워요^^. 제 신념과 다른 사람의 신념이 다를 것이어서 공감을 얻어내기도 어렵고요^^. 블로그는 공감을 먹고 사니까요^^.


그런데 지금 문제는 정부의 정책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것 같아요. 지금 정부가 너무 행정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 큰 문제에요. 정부의 정책이 일부 집단에게 손해를 입히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무시한채로 새로운 정책을 개혁으로 선정하고 하려고 하고 또 이문제에서도 손해가 받는 집단이 생기고 왜 개혁인지 정당성도 잘 모르겠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비록 최근에 하는 농지 조사 사업도 왜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긴 하여요. 사람들의 재산권을 이렇게 억압해도 되나? 정도에요. 농지를 가진 사람과 임대하고픈 사람들간 정보가 잘 유통되도록하고 합리적인 임대료인지만 정부가 관리하면 되지 않나? 같은 생각이에요.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과 관련없는 분야의 정책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언급하기 어려움을 느껴서 모든 정책에 대해서 말할수는 없고, 저는 주식 투자자이니까 주식투자를 예로 들 수 밖에 없어요.


한국 주식 저평가 개선 정책은 주식 투자자라면 그 이름에서 너무 바랬을 거에요. 자신이 가진 주식의 주가를 올려주겠다는데 누가 싫어하겠어요? 그러나 정책은 산으로 간지 오래에요.


지수는 올랐어요. 그런데 몇몇 종목만 오르고 그 종목이 버블일 정도로 주가를 올렸어요. 코스피 8000포인트 갈때까지 정부는 자신들의 정책이 성공했다고 축포를 올리다가 9000포인트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낀 것 같아요. 이번 정부는 자신들이 해왔던것을 안했다고 바로 부정하는데 이미 과거에 그랬던 행동이 다 남아 있음에도 이상하게 부정해요. 8000포인트까지 정부의 정책이 성공했다는 의미의 말을 했음에도 9000포인트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다른 정책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다고 언론에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주가가 되돌림 되었어요. 근데 이것이 반도체, 전력, 같은 것인데 싸이클이 심한 종목들이에요. 이들은 버블가를 형성해도 나중에 다시 원래 주가 돌아오는 종목들이에요. 심지어 많은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는 원래 주가 돌아왔다가 최근 데드캣 바운스(주로 공매도가 공매도 청산하면서 나오는 하락후 일시적 반등등 하락한 종목이 살짝 상승하는 현상)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미 버블은 끝나가고 있다고 봐요. 게다가 소부장이 원래주가로 돌아왔다는 것은 다른 반도체 전력 주들의 미래이기도 하여요. 원래 주가로 다시 돌아올 거에요. 물론 이 데드캣 바운스 때문에 지수가 살짝 오르긴 하는데, 저평가 주식은 안올라요. 어제 코스닥이 데드캣 바운스로 올랐지만 저평가 주식은 반응이 없어요.


저평가 주식은 지수가 오를때 따라서 조금 오르다가 레버리지 ETF의 상장할때부터 급락해서 -20 ~ -30%씩 급락하였어요. 그런데 지수 오를때 매우 적게 오른 주식은 버블 전보다 -20 ~ -30% 씩 떨어졌어요. 조금 오르긴 하여도 대부분이 그 전 주가 밴드 아래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어요.


시장은 컨센서스와 가격으로 적절한 회사가치를 평가해주는 기능을 하여요. 가격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는 경제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물론 이후에 가격이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는 부분도 연구되었지만요. 주식시장에서도 같아요.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시장의 역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버블 주식들 때문이에요. 시장이 적상적으로 작동하려면 버블이 끝나야 할 거에요.


이미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었어요. 여기에서 버블 주식들이 다시 오르면 더 시장은 엉망이 될거에요. 이럴려고 저평가 주식들 더 저평가 시켰어요? 라는 질문이 따라올거에요. 버블 주식들 때문에 시장의 컨센서스와 가격설정 기능이 마비되었는데, 더욱 마비되었기 때문에 저평가 주식이 시장의 가격설정 기능이 엉망이라서 더 저평가 되었고, 이 돈이 빠져나와 버블 주식으로 가서 다시 버블 주식의 주가가 오르면 더욱 시장의 기능이 마비되고 엉망이 되는 거에요. 게다가 이런 상황은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투기적 투자를 더욱 활성화 시킬거에요.


한국 주식이 저평가 된 것은 버블 주식이 없어서 저평가 되었을까요? 대부분의 주식이 원래 받아야 할 주가를 못받았기에 일어난 일일 거에요. 그러나 이번 정책은 대부분의 저평가 주식이 버블 일어나기 전에 주가보다 더 낮아졌고, 대부분의 주식이 -20 ~ -30% 하락 상태에요. 이 상태가 과연 정부가 정책을 잘한거냐? 하는 거에요. 정책의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 일어난 거 아냐? 라는 거에요.


정부는 한국 주식의 저평가를 개선한다고 하고 버블 주식만 주가 올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심각하게 많은 정책 실패를 하였어요. 한국 주식의 저평가는 버블 주식이 없어서 저평가 된 것이 아니라 많은 저평가 주식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번 정책은 저평가 주식의 주가가 더욱 낮아짐으로써 더욱 상황을 악화시켰어요. 심지어 이것은 여당에게 유리한 것도 아니에요. 어차피 버블 주식이 올라갈때는 투자자들이 모두 좋아하겠지요. 그러나 정체 하락은 앞으로 일어날 일이고, 이 과정은 모두가 싫어할 일들이에요. 왜 정부는 저평가 주식이 원래 평가가 되고 다시 주가가 안내려가서 원래 평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반도체는 싸이클을 타고 다시 원래 주가로 돌아오는 일이 발생하여요. 지금 대부분의 소부장 주가를 보세요. 원래 주가 찍고 데드캣 바운스 중이니까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미래에요.


근데 이게 주식만 이렇겠어요? 다른 거의 대부분의 정책이 이렇고 제가 투자 안하는 부동산은 가장 큰 불만을 말하고 있어요. 근데 주식시장만 봐도 이렇게 못하는데 주식 시장이 불만 1등이 아니에요. 근데 내가 모르는 다른 분야의 정책들도 사람들이 불만 가득이더라고요.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정책이 타당성. 즉 정책 목표와 정책 결과가 얼마나 같은지에 대해서 전혀 타당성이 없고, 엉뚱한 결과를 계속 내는데, 이런 것이 지속되면 앞으로도 사람들은 정부를 싫어할 거에요.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지금 버블이 더 강해진다면...어제 삼성전자 4% 올랐는데 삼성전자 시총에서는 심각하게 많이 오른 상황....소형주라면 상한가 정도 내는 거고 삼성전자 10% 오르면 소형주에서 3연상 정도 한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해요. 삼성전자 3% 오르면 상한가와 같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고 보통 투자자들 사이에서 말하니까요. 그러나 이럴려고 저평가 주식 더 저평가 시켜서 저평가 투자자들 손실만들고 버블 주식 사게 만들려고 하는게 정책 목표인가요? 라고 묻고 싶어요.


또한 상장폐지 강화 정책도 문제이고, 주식 정책들 여러가지 많은 문제들이 있어요.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야당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정부가 너무 못해요. 야당의 지적도 합리적이면 받아들이고 국민들이 우려하는 문제점은 정책 시행 전에 많이 나오는데 그런 문제점이 실제로 정책 시행에서 많이 일어나요. 국민들의 말하는 문제점도 좀 많이 생각하고 정책을 시행했으면 하네요.


저는 AI 채점이나 AI 정책도 상당히 문제를 많이 일으킬 것으로 봐요. 앞으로 정책이 좀 많이 달라져야 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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