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는 감시입니다. 뉴스 읽기. 9월 1일
오늘 뉴스 읽기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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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직장인 43% "CCTVㆍ앱 등 전자감시에 압박ㆍ피로" 절반은 대화도 조심
AI에 관한 책에서 너무 자주 등장하는 감시에 관한 문제에요. 외국에서도 처음에 회사내 SNS나 화상회의등을 통해서 업무나 사적인 내용을 서로 나누었다고 하여요. 그러나 그것이 인사고가에 들어간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여요. 이건 강형욱씨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네이버가 잘못한 것이지만, 네이버가 직원들이 사적인 대화까지 모두 저장해서 그것을 회사 CEO나 임원들이 볼 수 있게 하면서 직원들의 회사 뒷담화가 나와서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경우가 있어요. 저는 강형욱씨를 좋아합니다. 이건 네이버가 잘못한 것이며,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네이버의 인식을 볼 수 있는 거에요. 이 사례를 자주 인용할수 밖에 없어요. 너무 적나라하게 기업이 우리의 사생활을 얼마나 수집하는지에 대해서 나온 사례이기도 하고요. 물론 그 이상 수집할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은 이 사례는 완벽한 팩트이니까요. 애초에 DM은 바로 사라지도록 했어야 했으며 회의 기록도 임원이 아니라 회의 참여자들의 동의로 삭제할 수 있게 해야 되어요. 뒤로 따로 모아두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이런 것에서 네이버 데이터 센터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이런 개인정보보호의식을 가진 회사에서요. 그런데 다른 회사들의 데이터 센터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들은 공개하지 않고 있어요.
심지어 이런 전자기기를 이용한 감시에 대해서《당신의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에서 처음 정신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는 논문을 인용한 내용이 나오고 나서 많은 AI책에서 자세한 사례를 다루게 되었어요. AI가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요.
한국은 노동자의 권리가 매우 약한 나라이지만, 이것은 훗날 기업과 노동자들간 산업재해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되어요. 광범위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인정하는 미국이나 EU같은 나라들에서는 이 문제가 곧 사법부에서 다루게 될 것 같아 보이긴 하네요. 물론 그 뒤에 한국에서도 이어질듯 보이고요.
또한 이러한 AI의 감시라는 특성과 국민들을 통제할 수 있는 추가적인 속성이 더해져서 왜 독재국가들이 미래에 AI를 포기하지 않을 것인지를 알 수 있어요. 독재국들은 AI와 반도체등의 기술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기술은 뛰어나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를 통해서 체재유지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노동자들에게 과거에 할 수 없었던 감시와 통제를 할 수 있다는 점도 기업이 이런 것을 하는 이유일 것이에요. 물론 이 문제는 미래에 법적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노동자들은 회사에서 제공하거나 회사의 SNS, 화상회의 등에 대해서 사용하기를 꺼려하는 상황은 미국에서는 이미 발생했고, 한국에서는 이제 발생하려 하는 것 같네요. 이는 네이버의 사례에서 있듯이 제 3자 회사를 통해서 제공하는 SNS등의 인터넷 서비스를 강제할때도 똑같이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강형욱씨 이슈에서 네이버는 모든 사원 개인들의 DM을 모아서 CEO에게 제공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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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은밀한 사생활 다 털렸다...데이팅앱 '위피' 직업ㆍ성격ㆍ키등 정보유출 과징금
AI등에 의한 감시는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들의 개인정보로도 감시되고 있어요. 독재국가들은 절대로 AI를 포기하지 않아요.
우리가 몇개의 앱만 사용해도 각각의 앱에서 수집하는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의 내용은 매우 많아요. 그러나 과거에는 이를 우회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정부는 이마저도 무력화시켰어요.
먼저 첫번째 악법은 마이데이터법이에요. 하나의 앱이 많은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모은다고 해도 그것을 제3자 정보 공개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 회사에 머물러야 해요. 파편화된 개인정보는 그나마 안심스런 상황이고 우리는 다양한 회사로 분할해서 내 개인정보를 모으게 함으로써 위험을 피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 정보를 다른 회사도 사용하게 해주는 법이 마이데이터법이에요. 마치 국민을 위하는 법처럼 보이는데, 이는 여러 데이터를 모아서 국민 개개인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모아서 사람을 판단하려는 시도에요. 문제는 AI가 0점짜리 논술 답안을 만점으로 만드는 그런 정확도인지라 AI가 여러분을 판단하면 어떻게 잘못 판단할지 추측도 못한다는 거에요.
두번째 악법은 개인정보보호법이에요. 겉으로는 우리를 보호해준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비식별 데이터에 대해서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하고 비식별 데이터에 태그를 붙일 수 있는데 이름을 붙여도 되어요. 이는 마이데이터 법으로 온 정보를 비식별화 해서 이름만 지우고 태그에 이름달고 그냥 가지고 있다가 팔아도 된다는 거에요. 심지어 재식별화 기술도 있는데 이 기술은 이름만 지운 데이터가 누구의 데이터인지 찾아내는 기술이에요.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기업들에게 어떻게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팔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가이드를 해주는 법이에요.
게다가 이런 개인정보를 유출해도 솜방망이 처벌이에요. 우리의 개인정보를 권리로 인정하지 않는 법률 투성이이고, 실제로 유출해도 처벌다운 처벌도 안받아요. 우리의 개인정보가 고작 소액정도 밖에 안되는 금액의 가치일까요?
그리고 AI 기업들은 계속해서 규제완화를 외치면서 더욱 우리를 감시하려고 하여요. 이번 정부에서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지긴 어려울 거에요. 정부가 AI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AI를 장려하고 있으니까요.
일단 필요하지 않은 앱들은 사용하지 않고 꼭 필요한 소수의 앱만 사용하세요. 현재로서는 이런 방법 밖에 없어요. 과거에 개인정보보호에 회피할 수단들이 정부에 의해서 무력화되고 있어요. 과거에는 모든 정보를 다양한 회사에 나누는 방법을 추천했지만 이젠 최소한으로 가입하고 필요없는 앱은 삭제가 아니라 탈퇴를 꼭 하셔야 해요. 예전에 가입한 안쓰는 앱은 찾아가서 다 탈퇴시켜야 해요. 그래도 비식별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내 데이터를 삭제시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시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세요. AI에 대한 감시에 대해서 모두가 비판하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정치범으로 만들 수 없어요. 이게 중요한 거에요. AI에 대해서 싫어하면서도 겉으로 말하지 않고 권력에 두려워하길 독재를 원하는 사람들은 바랄거에요. 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여요. 그리고 모두가 싫으면 싫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해요. 물론 이번 정부가 독재정부라는 것은 아니에요. 독재정부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독재정부라도 모두가 싫다에 모두를 정치범으로 만들수 없으며, 독재정부가 아니라면 정책을 바꾸겠죠. 정부의 주인은 일부 소수의 권력자(대통령등)가 아니라 국민이에요. 정부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 이번 정부가 독재를 하려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아쉽게도 앞으로도 AI에 대한 반대여론은 과소 집계는 어느정도 될 것 같긴 하네요. 실제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AI에 대해서 부정적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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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AI가 된다던데" 광장시장 '잔반 재사용'황당...바가지도 여전
AI는 오답자판기에요. AI로 의료에서 사망사고,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그림을 그리면 손 4개, 손가락 6개. 그 밖에도 많은 오답사례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그래서 AI가 오답을 낸 뉴스가 있더라고요. 잔반을 재사용해도 된다는 AI를 위해서 정부는 혈세를 낭비하고 공무원들을 들볶고 있고, 쓸데없이 행정력 낭비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국민들은 더욱 감시를 당하고 있지요.
이런 AI를 왜할까요? 이해할수 없어요. 한가지만 더 말하자면 독재국가는 절대 AI를 포기하지 않아요. 우리나라가 독재국가로 나아가는지, AI라는 이름으로 권력자 입맛에 맞는 국가가 되는지 등에 심각하게 지켜봐야 하여요. 예를들어서 AI판사 등으로 권력자들은 무죄를 받는 상황으로 사법정의가 훼손된다든지, AI 채점으로 기회의 사다리가 훼손된다든지 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해요.

● 오늘은 동물에 관한 책을 읽을 거에요. (독서에 관한 일상)
오늘은 조금 바쁠 것 같지만 책도 완독할 것 같아요^^. 동물학에 관한 책인데,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서 작성한 책이에요. 같은 생각을 가진 책은 좀 쉽게 읽히는 경향이 있어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책은 여러가지로 검토하면서 내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고려해야 하니까 아무래도 조금 더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동식물을 보호하과 환경보호는 제 신념과 같아서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아요. 바쁘지만 완독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보고 있어요^^. 그러나 책의 완독 이상 다른 것까지 하기에는 오늘은 좀 힘들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