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각에 대해서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른 것 같아요.(정치에 관한 일상)


정치에 관한 일상이므로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신념의 자유가 있으므로 각자 다른 생각을 가져도 잘못된 것이 아니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필요도 없으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생각으로 판단하시면 되어요^^. 그냥 제 의견을 말하는 것 뿐이에요.


오늘은 뉴스 읽기 쉬어갑니다. 오늘은 개각에 관한 뉴스들로 가득 차 있는데, 용혜인 장관 후보자에 관한 부분의 뉴스가 많은 것 같아요. 제 1야당인 국힘 정치인들이 용혜인 후보자를 많이 언급해서 뉴스가 이쪽으로 많이 나온 것 같네요. 그러나 김승원 장관 후보자에 관한 뉴스도 살짝 보이고요. 저의 경우에는 하정우의 다시 행정부에 들어가는 문제를 제기하는데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하정우가 과거에도 무엇을 했는지 특별히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일 뿐 아니라 국회의원 후보로 나와서 떨어지고 다시 행정부로 돌아가는 것이 이상해 보이긴 하네요. 국민들이 선택하지 않은 행정관 이력. 물론 그전에는 네이버 임원이 다시 행정부로 들어가는 것이 이상해 보여요. 하정우가 잘했다면 국민들이 낙선시켰을까요? 또한 선거기간 중 보여주었던, 손털기와 국민들과 싸우기도 하고, 상당히 권위주의를 가진 사람으로 보여서 더욱 이상해 보이는데...이런 분이 자신의 주장이 아닌 국민들이 의견을 받아들수 있을까요? 행정의 주인은 국민이므로 행정관료가 직책등으로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것과 같아야 한다는 조건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까요? 또한 행정이 아니라 기업의 수익성 부분처럼 합리성으로만 행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은 다양한 가치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하는 것도 우려스러워요. 그런것을 알았다면 손털기나 싸우는 일은 없었을 것이니까요. 행정에서는 세금을 아껴서 잘써서 목표를 이루어야 하지만, 즉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단순히 효율성과 효과성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 형평성, 정의등 다양한 다른 가치까지 맞추어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알까요? 기업의 임원이 정치인이 될때 이런 부분이 가장 우려스러워요. 기업에서 임원으로 결정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하며, 심지어 국민들의 의견에 따라서 자신이 하고 싶어도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생길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과 달라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인간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해서 최적의 방법을 찾는 일이라서, 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행정이 몇배는 더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요.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참 일을 잘하는 것 같아요. 행정은 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데 이런 일을 하정우가 잘했다고 보여지진 않아요. 능력없는 사람이 너무 높은 직책을 맡았다고 봐요.


이번 개각이 쇄신이라고 보이지 않고 그냥 헌신(old shoes)라고 보여지는 것 같아요. 인재풀이 그다지 넓지 못한 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하정우가 다시 행정부에 간다고? 는 예상하지도 않았고요. 하정우가 그렇게 뛰어난 인물로 보이지는 않고, AI는 개발은 대학교 수준의 수학과 초등학생도 마스터하는 프로그래밍(코딩. 그러나 초등학생은 수학에서 한계가 있어서 만들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가끔 초등학생이 멋진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프로그래밍은 저도 초등학교때 C를 배워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을 정도에요. 누구나 쉽게 마스터해요.)만 있으면 되어요. 초등학생에게 어려운 것은 프로그래밍 기술의 어려움이 아니라 마스터까지 꾸준히 배워야하는 끈기만 어려울 뿐일 거에요^^. 어릴때 놀고 싶은 것을 살짝 줄어야 하니까요. AI개발자라는 부분은 그다지 어렵게 가질 직업이 아니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 과정에 심각한 비윤리적 과정(개인정보와 사생황 정보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서 보통의 사람들이 이 직업을 가지기는 어려울 거에요. 자신의 가치관과 충돌하는 지점이 많을 것이니까요.


만약 AI 버블이 터지기라도 한다면. 이것은 한국이 시작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AI버블이 터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런 상황이 시작되면 이번 정부는 상당히 난감할 듯 한데, 이것은 주식시장으로 전파되어서 버블을 만들고 주식시장의 종목들의 다양성이 사라진 상태가 되었어요. 종목은 많으나 많은 종목들이 같이 오르는 상황이나 다양한 종목들이 저평가와 고평가로 변화하는 상황을 만들지는 못하고 있어요. 또한 국민들도 지속적으로 ai를 좋아할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리 소버린 AI라고 해도 기본적인 기능에서 외국산 ai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평가를 받는 한국 ai를 쓰라는 것은 이제 애국심에 기대어서 상품을 쓰라는 것을 받아들일 사람도 없을 것이고, 심지어 ai가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는 가능성도 높지 않아 보여요. ai에 또다시 겨울이 찾아올 것으로 보이고요. ai의 기능이 좋지도 않고 오답투성이라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채워줄 것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어떻게 개각이 결정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쇄신같아 보이진 않아요.




●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내용이 매우 좋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이에요. 이 책은 퀀트와 관련된 책으로 보이는데, 저자가 주식관련 대학강의를 하는 박사님이다 보니 좀더 학술적으로 투자하는 유형의 책이에요. 이런 책들은 데이터를 통해서 검증을 거치므로 퀀트투자와 유사한 부분이 있어요. 퀀트도 백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니까요.


비록 절반까지 읽으면서 퀀트투자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나오지 않고, 책의 의도는 마틴 츠바이크가 찾은 여러가지 변수를 데이터로 검증하는 수준이기는 하여요. 물론 책은 전문가보다는 초보자들을 위한 책으로 쓰이기 위해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므로 귀무가설등에 대한 부분을 쓰지는 않고, 간단하게 변수가 맞는지 확인하는 정도로만 사용했어요. 그러나 이 과정에서 책의 의도와는 달리 매매법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이 퀀트의 과정을 토애서 어떻게 매매법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게 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기본적 분석에서 자주 쓰이는 경제지표나 기술적 분석에서 쓰이는 지표를 이용해서 매매법을 만들거나 혹은 이를 통합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 곳까지 봤어요^^. 책에 도표가 많아서 금방 읽을 수 있으므로 어제 완독까지 할 수도 있었겠지만, 살짝 피곤해서 절반만 읽었네요. 아마 오늘 금방 완독할 것 같아요.


저자는 자신의 매매법을 따라하라고 책을 작성했지만, 이 과정에서 자신의 매매법이 작동한다는 근거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스스로 변수를 찾아서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게 되었고 이 점에서 상당히 괜찮은 책으로 보여지네요.


오늘 중에 완독할 거에요^^. 오늘은 뉴스읽기에 쓸 재료도 없고, 완독도 못해서 살짝 출석을 했어요~! 같은 포스팅만 남겨두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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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진행경로를 가지네요. 뉴스읽기 9월 2일


오늘 뉴스 읽기는 2개인데, 두번째 뉴스는 진보 유권자들 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무죄를 위해서 제도등 모든 것을 바꾸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은 그 반대 의견을 제시하여요. 그러므로 그런 내용을 보고 싶지 않다면 지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치적인 내용은 때론 반대 의견에 대해서 수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오늘 뉴스 읽기는 저도 정치적인 내용이 포함되었고 때론 정치신념에 따라서 강한 거부감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요. 제가 그런 의도는 없고 일반적이라면 그런 생각을 안하겠지만, 특정 정치 의견 이외에 받아들일수 없는 분들에게는 이 포스팅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지 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신념에 대해서 각자 어떤 신념을 가질지에 대해서 자유가 있으니까 저랑 똑같이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A%B5%AD%EB%AF%BC-%EB%AA%A8%EB%91%90-ai-%EA%B3%B5%EC%A7%9C%EB%A1%9C-%EC%93%B4%EB%8B%A4-9%EC%A1%B0-4%EC%B2%9C%EC%96%B5-%EC%97%AD%EB%8C%80-%EC%B5%9C%EB%8C%80-%ED%88%AC%EC%9E%90/ar-AA2bjKou?ocid=socialshare

뉴스제목: 국민 모두 AI 공짜로 쓴다...9조 4천억 '역대 최대'투자


필요없어요. 오답자판기 AI 안쓸거에요. 왜 정부는 소비자인 우리가 쓸모없다는데, 정부가 세금으로 사용료를 받아서 기업에게 주는 걸까요? 이 정책은 즉시 폐지해 주세요. 어떤 제품과 어떤 서비스를 쓸지는 우리 자유이고 정부가 이를 결정할 권한은 없어요. 심지어 이것은 공공재도 아니잖아요. 공공재는 돈을 내지 않은 사람을 제외할 수 없고, 한 사람의 사용이 다른 사람의 사용을 제한하지 않는 재화와 서비스를 공공재라고 해요. 이런 공공재만이 국가가 세금을 받아서 제공하는 서비스나 재화가 되는 거에요. 다른 것은 아주 특별한 몇가지 이유로서 국가가 독점할수는 있겠지만, 공기업이라도 사람들에게 사용을 강제할 수 없어요. AI는 공공재로 볼 수 없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A1%B0%EA%B5%AD-%EC%9D%B4-%EB%8C%80%ED%86%B5%EB%A0%B9-%EC%9E%84%EA%B8%B0-%ED%9B%84-%EC%9E%AC%EA%B0%9C%EB%90%A0-2%EC%8B%AC-%EC%9C%A0%EC%A3%84-%EA%B0%80%EB%8A%A5%EC%84%B1-%EB%86%92%EC%95%84/ar-AA2bjnOx?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조국 "이 대통령 임기 후 재개될 2심, 유죄 가능성 높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다를 것이라 생각하여요. 저의 생각은 이랬습니다. 원래 죄를 짓지 않았고 무죄이므로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뒤 재판을 받고 무죄를 받고 끝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이 아니었나봐요.


벌써 한번의 입법을 통해서 일부 사건에 대해서 혐의를 벗어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에요. 제가 보는 것에서는 재선개헌과 AI에 대해서도 AI판사를 한다면 이 두가지 문제가 있어요. (제가 법률은 잘 몰라서 다른 부분의 문제는 제시할수 없어요. 단지 정치인들은 다른 부분의 문제를 더 많이 제시하고 있어요. 예를들어서 검사의 보완수사권등이 더 많이 문제제기 하고 있어요.)


재선개헌은 한번도 찬성한 적 없어요. AI판사에 대해서도 박근혜 정부부터 반대했어요. AI를 아는 저로서는 절대로 찬성할 수 없어요. AI가 결과값이 오답자판기 수준이고, 심지어 개발사가 결과값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요. 참고로 박근혜 정부부터 지금까지 모든 정부는 AI판사를 한다는 말을 한적은 없어요. 단지 뉴스등에 달리는 리플에 AI판사, AI정치인등이 리플로 자주 달렸고, 그것에 왜 하면 안되는지 제가 자주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저도 그런 내용, 즉 왜 안되는지에 대한 리플을 달기도 하였어요.


이것이 재선개헌등으로 재판을 안받을려고 하고, AI판사로 무죄로 빠져나가는 통로로 사용된다면 문제에요. AI판사가 실제로 되면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들이 무죄를 받도록 조작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요. 조작을 안하더라도 오답자판기여서 그리 의미가 없기도 하고요...


이런 부분에서 왜 AI를 이렇게 선넘게 하고 있는지...앞서 말했듯이 그냥 이건 기업의 하나의 제품과 서비스이고 그냥 그것에 대해서 소비자가 결정하면 되는데 왜 정부가 나서서 이렇게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어요. 게다가 정부가 경연등을 해서 왜 홍보까지 해주는 것인지도 이해가 안되어요.


지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서 정상적이지 않은 행정을 한다면 차라리 지금 재판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을 무죄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여요. 이재명 대통령의 무죄를 위해서 각종 제도를 바꾸고, 그것이 부작용이 있더라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며 국민들도 싫어할수 밖에 없어요.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한국이 망쳐지지 않도록 지금 바로 재판을 시작하자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오히려 당당하게 재판받고 무죄를 받아야 합니다.


무죄인지 아닌지는, 이미 윤석열은 내란죄로 유죄가 확정적이고, 더 이상 외부에서 힘을 가할 뭔가가 없으니 사법부에 의해서 공정하게 재판할 거에요.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러나 이렇게 계속해서 재판을 회피하거나 공소자체를 없애버릴려고 하거나 이상한 정책을 하게 되면, 국민들은 유죄였나요? 라고 심증이 깊어질 거에요. 이런 정부가 하는 사업을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어요?


지금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무죄만들기, 임기 연장하기가 아니라 국민을 위하는 정책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국민들에게 좋은 말을 듣지는 못할 거에요. 물론 이것은 민주당을 지지하고 어떻게 해서든 이재명 대통령을 무죄만들어야 하며 그것이 부작용이 있더라도 제도 개선을 해도 된다고 믿는 소수의 열성 지지자들은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국민들의 정서와는 다른 길일 거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재선개헌 반대와 AI반대는 이번정부 들어서 말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재선 개헌은 언제나 반대였고(한국은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서 연임 횟수를 증가하면서 독재한 이력이 있는 국가에요), 헌법개헌은 국민의 권리가 더 증가하는 방향 아니면 다 반대였어요. 포스팅은 가끔 했어요. 특히 개인정보 관련 헌법조항 삭제가 되는 위험이 있다는 포스팅을 많이 했을 거에요. AI반대는 박근혜 정부부터 반대였고 자주 포스팅하던 내용이었어요. 박근혜 정부 이전부터 데이터 수집등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는 내용을 조금씩 작성했었고요. 박근혜 정부 이전에는 AI라는 단어는 안썼어요. 그때, 알파고 이전에는 사람들이 AI라고 하면 SF소설정도로 받아들였으니까요. 물론 그때는 다른 서비스의 블로그를 이용했지만요. 그리고 윤석열은 내란죄 유죄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유죄인지 무죄인지는 몰라요. 사법부 판단 이전에는 별로 신경을 안썼고 안쓸거에요.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적 상황이 행정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국민들에게 좋지 못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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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9-02 19: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일반 국민중에 AI를 유료화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는 부류가 과연 몇 %로나 될까요? 소숫점 2자리 이하이지 않을까요? 또 세금이 녹아나겠군요.

firefox 2026-09-03 07:09   좋아요 0 | URL
ai는 nft와 같이 일시적인 유행이라고 생각되어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지나치게 많은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되어요. 잉크냄새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잉크냄새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 산.들.강.바다.하늘에 사는 우리 동물 54가지
박병상 지음, 박흥렬 그림 / 알마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는 멸종위기 동물등에 대해서 최근이 이슈나 관련된 속담이나 역사, 그리고 생태학자로서 저자의 경험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동물이 멸종된다는 것에 대해서 누군가는 진화론을 이야기하면서 환경에서 도태된 생물은 사라져야 하며 때론 대멸종기를 이야기하면서 99%가 사라진 시기도 있으니 지금은 관련이 없다라고 말하는 학자가 나와서 말하는 방송을 본적이 있으나 지금의 지구의 환경은 사람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바뀌면서 일어나는 멸종이며 심지어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부분을 말하면서 최근 50년간 멸종 속도는 과거 대멸종기보다 더 빠른 속도라고 말하고 있어요. 책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과거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내용으로, 도도새가 멸종하자 도도새 멸종 500년이 지나간 지금은 도도새 소화기관에서 나오는 효소로 발화하는 식물이 모두 노후화 되며 몇그루 남지 않았으며 다음 멸종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하나하나씩 사라져가면 그 다음은 인류가 멸종의 단계에 들어서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고 동물의 멸종을 막는다는 것은 인류의 멸종을 막는 것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모든 생물은 우리가 모르는 어떠한 상호작용에 의해서 유지될 수도 있어요. 우리몸에서도 유익균이라고 하는 세균들과 공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생물들이 특정 생물들이 사라져가는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면 우리몸에 항상성에 도움이 되는 공생관계의 세균들의 번식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그 고리가 우리가 모르는 단계에 있고 멸종해 버리면 더 이상 해결할 수 없는 것이지요. 심지어 꿀벌이 멸종하게 되면 대부분의 식물들이 같이 멸종하게 되고 인류에게도 매우 위험한데 꿀벌의 개체수 감소는 모바일에도 영향을 받고 있으나 왜 인지 모르겠으나 이러한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책에서만 간간히 읽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요.이 책에서도 모바일 이야기는 나와요^^. 저는 그래서 오랫동안, 모바일이 꿀벌을 죽인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쓰던 모바일을 해지하고 2010년대가 될때까지 한동안 모바일을 안썼어요. 개인인증에 모바일이 안쓰였다면 지금도 안쓸 거에요. i-pin이 되던 때는 모바일대신 i-pin을 썼어요. 지금도 외출할때도 급한 전화가 올때등을 제외하면 꿀벌을 위해서 최대한 안들고 다녀요. 1년에 며칠 정도만 가지고 다녀요. 그래서 저는 이런 책도 많이 알려지고 많이 읽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을 잠시 말했고 다시 책리뷰로 돌아가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멸종 위험 동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한국의 고유종등 많은 멸종 위기종을 말해주어요.


한국은 땅이 좁고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여서 개발이 안된 지역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국가보다 서식지 분절화와 파괴가 더 많이 된 지역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가축이나 반려동물이 아닌 한 멸종 위기종이 아닌 동물이 거의 없을 듯 보여지는데, 여기에 한국의 고유종인 쉬리등 많은 동물들을 포함해서 멸종 위기종을 소개해 줍니다.


●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등을 소개해 줍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등을 소개해줍니다. 환경 다큐멘터리를 만든 안희구 PD에게 '폴꽃세상을 위한 모임'에서 부상을 주고 본상은 그 작품의 주인공인 비오리가 받은 것을 소개하는 등 흥미로운 환경보호 활동등을 소개해줍니다. 환경이 주인공이 되어 상을 받는 활동이여서 더욱 뜻깊은 것 같아요. 그리고 2000년 새만금 생명 대리 환경 소송을 한국의 미성년자들이 제기한 재판에 대해서도 소개해주는데 저자는 이런 소송이 역사가 기록하고 앞으로 승소하는 재판을 기대한다고 하였어요. 그러나 불행히도 2025년 새만금 환경 재판은 다시 패소하게 되었네요.


우리의 환경보호 활동이 더욱 좋은 결실을 가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환경보호의 예상외의 상황도 잘 소개해 줍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행동이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때가 있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저자는 소개해주는데, "나그네새인 도요새 무리가 우리 거해한 갯벌에 첫발을 내딛은 이래, 처음 겪는 것들은 깡통 고리만은 아닐 것이다. 갯벌에 흩어진 플라스틱 조각을 비롯해 해양 생물들의 성 정체성을 혼란시키는 환경호로몬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라는 부분은 저도 생각지 못했어요. 과거 환경호로몬의 영향이 알려져서 배달용기가 1회용 플라스틱에서 일반 용기로 다 바뀌었어요. 그런데 배달 앱으로 인해서 다시 1회용 플라스틱이 쓰이고 있지요.(저는 배달앱을 안써요^^) 이들이 미세 플라스틱으로 우리에게 다시 되돌아온다는 것 정도 알고 있었는데, 환경호로몬까지 발생해서(플라스틱이 높은 열을 받으면 환경호로몬을 배출함) 환경을 더욱 심각한 문제로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또한 "'어라 조사하는 중인데' 늘 이런 식이다. 조사를 의뢰해놓고, 그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공사하는 관행은 어이가 없었다." 같이 우리가 몰랐던 생태학자만 알고 있는 환경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어요. 개발전에 환경영향평가를 하면서도 이 결과가 나오기전에 벌써 공사가 시작된다는 것은 조금 머리가 아픈 상황이네요.


이와 같이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 환경은 후세에게 물려주어야 하여요.


"동해안으로 날아오는 흑고니나 무리 지어 내려 앉는 고니와 큰고니가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를 버리지 않았다. 어진 사람에게는 부정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을 담아 '고니의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고 했다." 같은 속담을 소개하여요. 고니는 백조이고, 검색은 백조를 말하는 블랙 스완은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들어봤을 거에요. 검은 백조가 한국에 날아오고 있었는데도 몰랐네요. 하지만 더 이상 고니가 한국을 찾지 않거나 멸종되게 되면 위의 속담의 고니가 무엇인지는 후손들을 모를거에요. 어진 사람이 되어라는 말도 쓰임이 줄어들겠지요. 저 속담은 사실 처음 들어봤어요. 그만큼 고니가 흔하지 않은 동물이 된 것이겠지요. 동물이 멸종된다는 것이 사회 문화적으로도 많은 손실을 겪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에요.


이러한 환경 보호에 대한 다양한 부분을 책으로 알 수 있어요.


● 동물의 사진 대신 삽화가 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동물의 사진은 없고 삽화로 대신하였어요. 그래서 저는 각 동물들을 인터넷으로 사진을 찾아서 보면서 책을 읽었어요. 그런데 이런 사진 마저도 인터넷에서 뒤로 밀려서 못보게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진이 없다는 것은 단점으로 제시하지만 인터넷으로 찾으면서 읽게 된다면 이런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이라는 생각이 더 들것 같기도 하네요.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흥미를 가지게 해주는 책으로서 환경보호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환경보호가 가지는 여러가지 의미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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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감시입니다. 뉴스 읽기. 9월 1일


오늘 뉴스 읽기는 3개입니다.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health/%EC%9D%BC%EB%B0%98/%EC%A7%81%EC%9E%A5%EC%9D%B8-43-cctv-%EC%95%B1-%EB%93%B1-%EC%A0%84%EC%9E%90%EA%B0%90%EC%8B%9C%EC%97%90-%EC%95%95%EB%B0%95-%ED%94%BC%EB%A1%9C-%EC%A0%88%EB%B0%98%EC%9D%80-%EB%8C%80%ED%99%94%EB%8F%84-%EC%A1%B0%EC%8B%AC/ar-AA2bc5P7?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직장인 43% "CCTVㆍ앱 등 전자감시에 압박ㆍ피로" 절반은 대화도 조심


AI에 관한 책에서 너무 자주 등장하는 감시에 관한 문제에요. 외국에서도 처음에 회사내 SNS나 화상회의등을 통해서 업무나 사적인 내용을 서로 나누었다고 하여요. 그러나 그것이 인사고가에 들어간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여요. 이건 강형욱씨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네이버가 잘못한 것이지만, 네이버가 직원들이 사적인 대화까지 모두 저장해서 그것을 회사 CEO나 임원들이 볼 수 있게 하면서 직원들의 회사 뒷담화가 나와서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경우가 있어요. 저는 강형욱씨를 좋아합니다. 이건 네이버가 잘못한 것이며,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네이버의 인식을 볼 수 있는 거에요. 이 사례를 자주 인용할수 밖에 없어요. 너무 적나라하게 기업이 우리의 사생활을 얼마나 수집하는지에 대해서 나온 사례이기도 하고요. 물론 그 이상 수집할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은 이 사례는 완벽한 팩트이니까요. 애초에 DM은 바로 사라지도록 했어야 했으며 회의 기록도 임원이 아니라 회의 참여자들의 동의로 삭제할 수 있게 해야 되어요. 뒤로 따로 모아두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이런 것에서 네이버 데이터 센터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이런 개인정보보호의식을 가진 회사에서요. 그런데 다른 회사들의 데이터 센터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들은 공개하지 않고 있어요.


심지어 이런 전자기기를 이용한 감시에 대해서《당신의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에서 처음 정신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는 논문을 인용한 내용이 나오고 나서 많은 AI책에서 자세한 사례를 다루게 되었어요. AI가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요.


한국은 노동자의 권리가 매우 약한 나라이지만, 이것은 훗날 기업과 노동자들간 산업재해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되어요. 광범위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인정하는 미국이나 EU같은 나라들에서는 이 문제가 곧 사법부에서 다루게 될 것 같아 보이긴 하네요. 물론 그 뒤에 한국에서도 이어질듯 보이고요.


또한 이러한 AI의 감시라는 특성과 국민들을 통제할 수 있는 추가적인 속성이 더해져서 왜 독재국가들이 미래에 AI를 포기하지 않을 것인지를 알 수 있어요. 독재국들은 AI와 반도체등의 기술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기술은 뛰어나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를 통해서 체재유지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노동자들에게 과거에 할 수 없었던 감시와 통제를 할 수 있다는 점도 기업이 이런 것을 하는 이유일 것이에요. 물론 이 문제는 미래에 법적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노동자들은 회사에서 제공하거나 회사의 SNS, 화상회의 등에 대해서 사용하기를 꺼려하는 상황은 미국에서는 이미 발생했고, 한국에서는 이제 발생하려 하는 것 같네요. 이는 네이버의 사례에서 있듯이 제 3자 회사를 통해서 제공하는 SNS등의 인터넷 서비스를 강제할때도 똑같이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강형욱씨 이슈에서 네이버는 모든 사원 개인들의 DM을 모아서 CEO에게 제공하였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80%EB%B0%80%ED%95%9C-%EC%82%AC%EC%83%9D%ED%99%9C-%EB%8B%A4-%ED%84%B8%EB%A0%B8%EB%8B%A4-%EB%8D%B0%EC%9D%B4%ED%8C%85%EC%95%B1-%EC%9C%84%ED%94%BC-%EC%A7%81%EC%97%85-%EC%84%B1%EA%B2%A9-%ED%82%A4-%EB%93%B1-%EC%A0%95%EB%B3%B4%EC%9C%A0%EC%B6%9C-%EA%B3%BC%EC%A7%95%EA%B8%88/ar-AA2bfAAO?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은밀한 사생활 다 털렸다...데이팅앱 '위피' 직업ㆍ성격ㆍ키등 정보유출 과징금


AI등에 의한 감시는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들의 개인정보로도 감시되고 있어요. 독재국가들은 절대로 AI를 포기하지 않아요.


우리가 몇개의 앱만 사용해도 각각의 앱에서 수집하는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의 내용은 매우 많아요. 그러나 과거에는 이를 우회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정부는 이마저도 무력화시켰어요.


먼저 첫번째 악법은 마이데이터법이에요. 하나의 앱이 많은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모은다고 해도 그것을 제3자 정보 공개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 회사에 머물러야 해요. 파편화된 개인정보는 그나마 안심스런 상황이고 우리는 다양한 회사로 분할해서 내 개인정보를 모으게 함으로써 위험을 피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 정보를 다른 회사도 사용하게 해주는 법이 마이데이터법이에요. 마치 국민을 위하는 법처럼 보이는데, 이는 여러 데이터를 모아서 국민 개개인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모아서 사람을 판단하려는 시도에요. 문제는 AI가 0점짜리 논술 답안을 만점으로 만드는 그런 정확도인지라 AI가 여러분을 판단하면 어떻게 잘못 판단할지 추측도 못한다는 거에요.


두번째 악법은 개인정보보호법이에요. 겉으로는 우리를 보호해준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비식별 데이터에 대해서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하고 비식별 데이터에 태그를 붙일 수 있는데 이름을 붙여도 되어요. 이는 마이데이터 법으로 온 정보를 비식별화 해서 이름만 지우고 태그에 이름달고 그냥 가지고 있다가 팔아도 된다는 거에요. 심지어 재식별화 기술도 있는데 이 기술은 이름만 지운 데이터가 누구의 데이터인지 찾아내는 기술이에요.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기업들에게 어떻게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팔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가이드를 해주는 법이에요.


게다가 이런 개인정보를 유출해도 솜방망이 처벌이에요. 우리의 개인정보를 권리로 인정하지 않는 법률 투성이이고, 실제로 유출해도 처벌다운 처벌도 안받아요. 우리의 개인정보가 고작 소액정도 밖에 안되는 금액의 가치일까요?


그리고 AI 기업들은 계속해서 규제완화를 외치면서 더욱 우리를 감시하려고 하여요. 이번 정부에서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지긴 어려울 거에요. 정부가 AI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AI를 장려하고 있으니까요.


일단 필요하지 않은 앱들은 사용하지 않고 꼭 필요한 소수의 앱만 사용하세요. 현재로서는 이런 방법 밖에 없어요. 과거에 개인정보보호에 회피할 수단들이 정부에 의해서 무력화되고 있어요. 과거에는 모든 정보를 다양한 회사에 나누는 방법을 추천했지만 이젠 최소한으로 가입하고 필요없는 앱은 삭제가 아니라 탈퇴를 꼭 하셔야 해요. 예전에 가입한 안쓰는 앱은 찾아가서 다 탈퇴시켜야 해요. 그래도 비식별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내 데이터를 삭제시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시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세요. AI에 대한 감시에 대해서 모두가 비판하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정치범으로 만들 수 없어요. 이게 중요한 거에요. AI에 대해서 싫어하면서도 겉으로 말하지 않고 권력에 두려워하길 독재를 원하는 사람들은 바랄거에요. 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여요. 그리고 모두가 싫으면 싫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해요. 물론 이번 정부가 독재정부라는 것은 아니에요. 독재정부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독재정부라도 모두가 싫다에 모두를 정치범으로 만들수 없으며, 독재정부가 아니라면 정책을 바꾸겠죠. 정부의 주인은 일부 소수의 권력자(대통령등)가 아니라 국민이에요. 정부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 이번 정부가 독재를 하려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아쉽게도 앞으로도 AI에 대한 반대여론은 과소 집계는 어느정도 될 것 같긴 하네요. 실제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AI에 대해서 부정적일 거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A%B0%80-%EB%90%9C%EB%8B%A4%EB%8D%98%EB%8D%B0-%EA%B4%91%EC%9E%A5%EC%8B%9C%EC%9E%A5-%EC%9E%94%EB%B0%98-%EC%9E%AC%EC%82%AC%EC%9A%A9-%ED%99%A9%EB%8B%B9-%EB%B0%94%EA%B0%80%EC%A7%80%EB%8F%84-%EC%97%AC%EC%A0%84/ar-AA2beVfx?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가 된다던데" 광장시장 '잔반 재사용'황당...바가지도 여전


AI는 오답자판기에요. AI로 의료에서 사망사고,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그림을 그리면 손 4개, 손가락 6개. 그 밖에도 많은 오답사례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그래서 AI가 오답을 낸 뉴스가 있더라고요. 잔반을 재사용해도 된다는 AI를 위해서 정부는 혈세를 낭비하고 공무원들을 들볶고 있고, 쓸데없이 행정력 낭비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국민들은 더욱 감시를 당하고 있지요.


이런 AI를 왜할까요? 이해할수 없어요. 한가지만 더 말하자면 독재국가는 절대 AI를 포기하지 않아요. 우리나라가 독재국가로 나아가는지, AI라는 이름으로 권력자 입맛에 맞는 국가가 되는지 등에 심각하게 지켜봐야 하여요. 예를들어서 AI판사 등으로 권력자들은 무죄를 받는 상황으로 사법정의가 훼손된다든지, AI 채점으로 기회의 사다리가 훼손된다든지 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해요.



● 오늘은 동물에 관한 책을 읽을 거에요. (독서에 관한 일상)


오늘은 조금 바쁠 것 같지만 책도 완독할 것 같아요^^. 동물학에 관한 책인데,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서 작성한 책이에요. 같은 생각을 가진 책은 좀 쉽게 읽히는 경향이 있어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책은 여러가지로 검토하면서 내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고려해야 하니까 아무래도 조금 더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동식물을 보호하과 환경보호는 제 신념과 같아서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아요. 바쁘지만 완독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보고 있어요^^. 그러나 책의 완독 이상 다른 것까지 하기에는 오늘은 좀 힘들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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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이정윤의 성장주 집중 투자 - 앞으로 10년, 10배 수익을 불러오는 8대 메가트렌트
이정윤 지음 / 베가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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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이정윤의 성장주 집중 투자의 경우 제목으로는 가치투자 책일듯 보이지만, 이슈매매 책이에요. 가치투자 기본적 분석 반대말은 기술적 분석으로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가치투자와 이슈매매도 서로 반대말이에요. 이슈매매는 뉴스가 중요한데 가치투자에서 그런것들은 그냥 노이즈이거든요^^. 회사 가치만 중요할 뿐, 회사가치와 관련없는 회사에 관한 소식은 노이즈 취급하는 것이 가치투자자들이에요.


한국에서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이 이슈매매를 많이 하여요. 그러다 보니 기술적 분석에서 성공하고 투자금이 많아져서 가치투자로 넘어오신 분들이 가치투자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슈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도 그런 유형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러나 이슈매매로 보아도 뭔가 독특한 것은 없고 거의 기본적인 내용만 언급하여요.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뉴스등의 분석을 다 본다고 하지만 어느 하나도 특별한 것은 없고 거의 기본적인 내용이에요. 내용상 흥미로운 것은 없는데, 중간에 자신이 가르치는 유료 강의를 광고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기에, 이런 경우 최하점의 리뷰가 되어요. (저자가 책 이외의 서비스나 상품을 책 내에서 직간접적으로 홍보하고 그것으로 저자의 수익이 생기는 경우. 제 3자의 수익일 경우는 괜찮아요. 특정 서비스의 사용설명서 같은 책도 있으니까요.) 내용상으로도 만점은 불가능했을 거에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내용도 평범하며, 자신의 유료강의를 팔기 위해서 책을 홍보용으로 사용함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책의 내용은 주린이 책 정도에요.


이 책은 마인드로 시작해서 저자의 3박자 투자법을 소개한뒤에 저자가 흥미로워하는 섹터에 대해서 소개해줍니다.


그러나 3박자 투자법이 기본적 분석 - 기술적 분석 - 이슈매매를 섞어서 투자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너무 기초에요. 뭔가 특별한 것이 없네요. 각각의 주린이 책에서 볼 수 있는 내용정도가 이어져 있어요. 기본적 분석이 이 책에서는 가장 내용이 충실한데 기본적 분석을 포함해서, 기술적 분석과 이슈매매의 내용은 보통의 주린이 책보다 적은 설명이며, 모두다 주린이 책 수준을 못넘어요.


● 책에 틀린 부분이 꽤 있어요.


저자는 주식투자에 학교나 학과가 없다고 했지만, 벤자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수업을 하고, 워런 버핏이 그 수업에서 A+을 유일하게 받은 학생이라는 것은 유명한 일화잖아요. 현재는 다른 교수님이 이 수업을 하며 많은 학교에서 주식에 관한 수업을 하여요. 주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나가기 위한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수업으로 대학원 강의를 개설한 학교가 많다고 하네요. 이런 수업이 한국에도 있어요. 그런 강의를 하는 한국인 교수님이 쓴 책을 제가 리뷰했을 거에요. 시즌 1때 했는지 시즌 2때 했는지는 살짝 혼동스럽긴 하네요.


"가치와 가격이 일시적으로 불일치하는 범위의 상식적인 수준은 30% 내외가 아닐까?" 이건 저자가 '?'를 붙이긴 했지만, 닷컴버블때 코스닥이 2925까지 갔다가 300까지 떨어진적 있어요. 텐베거가 일어난 뒤 원래 주가로 돌아간 주식들도 많아요. 상식적인 범위는 90%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주가와 회사가치는 때론 90%를 넘어서 심각하게 벌어져요. 한국에서는 닷컴 버블 당시 PER 0.8을 기록한 주식도 있었다고 하고, (회사를 사서 1년 안에 회사 매입자금을 당기 순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의미) 현재 한국의 저평가 되는 주식들 중에서는 당기순수익 흑자이면서 PBR 0.1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제가 벤자민 그레이엄파 가치투자를 하고 있고, 미스터 마켓에 대한 이론은 이 부분에 대해서 매우 크게 불일치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 벤자민 그레이엄파 가치투자이여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GDP는 높을 수록 좋다고 했지만, 실질 GDP가 아닌 명목 GDP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므로. 명목 GDP(비율) - 실질 GDP(비율) = 인플레이션이에요. 단순히 GDP가 높은 것은 어떤때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난 것을 반영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자는 가상자산과 AI를 구분하지 못하였어요. 공개원장과 RWA를 AI 기술로 책에서는 소개했는데, 공개원장과 RWA는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기술이며 AI와는 무관해요. 아마도 저자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는 없는 것으로 보여요. AI에 관련해서는 많이 틀렸는데, 이 책에서 AI에 관련해서 인용한 부분에서도 틀린 부분이 보이기도 하고요. 이 부분은 그냥 책에서 AI내용은 빼고 보세요라고 작성해 둘께요. 피지컬 AI 포함이에요.


● 투자시 위험한 내용도 있어요.


저자는 성장주 투자시 장기투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하였어요. 그러나 이것은 소수의 성장주만 텐베거를 가지만, 그 중에서도 아주 소수의 주식만이 장기투자에 적합해요. 텐베거를 기록한 주식중에서도 원래 주가로 돌아오는 주식들도 많아요.


시장에서 초과수익을 낸 회사가 있다면 이는 다른 회사의 진입을 일으키게 되어요. 이는 성장이 지속적일 수 없게 되지요. 또한 규모의 경제는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에요. 규모가 커질수록 한계 생산비용이 줄어들지만 곧 규모를 키워도 한계 생산비용이 줄어들지 않고 같아지는 시기가 오고 그 뒤에는 규모를 키우면 반대로 한계생산비용이 늘어나는 시기가 와요. 규모의 불경제 혹은 규모의 비경제라고 하여요.


앞서 말한 초과수익에서는 경제적 혜자가 있는지 살펴야 해요. 뒤의 한계비용으로 설명한 규모의 경제에서는 더 이상 성장은 없어요. 성장주는 언젠가 성장이 끝나게 되어요.


● 좋은 내용도 있어요.


저자는 책 여러곳에 좋은 내용들도 있었어요. "다양한 지표들의 완벽한 이해" 같은 부분은 저도 강조하는 부분이지만요. 그리고 다양한 학문의 지식을 얻는 것도 강조하였는데 이런 부분도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 흥미로운 책 내용도 있었어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진 않지만, 저자의 8T 법칙은 흥미로웠네요. 저는 여러 매매법을 경험하고 그 중에서 자신과 잘맞는 매매법을 사용한 뒤, 자신만의 매매법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고 말하긴 하여요. 그래서 저자의 8T 법칙중에서 1번(자신을 아는 것), 6번(자신의 매매법을 만드는 것)은 일치하고 3번(매매법 이해)은 조금 변형해서 여러 매매법을 사용할때 왜 그 사람이 그렇게 매매법을 만들었는지 고민하라는 부분과 비슷한 것 같아요. 2번(기간 설정)은 하지 않고, 저자의 4,5번은 이슈매매에만 필요한 것 같아요. 7,8번(연습)은 자신의 매매법을 만들면 그것을 계속 수정해서 더 좋게 만들기 때문에 그런 피드백을 구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다른 사람이 주식에 대해서 어떻게 발전하는지 과정이 저와는 다를 수 있겠지만 흥미로운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 책의 논리 구조가 이상해요.


주식 시장에서 자주 인용되는 말들은 각각의 매매 스타일에 따라서 받아들여지기도 하고 안받아들여지기도 하여요. 예를들으서 가치 투자자들은 벤자민 그레이엄의 미스터 마켓을 받아들여도 효율적 시장가설로 투자한다면 미스터 마켓을 받아들이긴 힘들어요. 그러나 이슈매매는 효율적 시장가설을 받아들일수도 있지요. 또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개와 산책 비유는 가치투자자들이 좋아하는 말이에요. 개와 산책을 하게 되면 개는 주인을 앞서 나가거나 뒤쳐지기도 하지만, 결국 주인이 가는 방향에 같이 가게 된다는 거에요. 이는 회사의 가치로 주가가 수렴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말은 이슈매매투자자들이 받아들일수는 없어요. 이슈매매는 이슈가 발생하면 주가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건 저 비유와 맞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이 책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비유를 받아들이고 효율적 시장가설을 안받아들이는데, 책에서 가치투자와 관련된 부분을 설명할때에요. 이렇게 되면 뒤쪽에 기술적 분석과 이슈매매 파트에서는 모순이 일어나게 되어요. 이 밖에도 많은 저자의 서술에서 각 챕터에서 맞는 말로 보이는 것이 전체를 보면 안맞게 되고 삼박자 투자법에서도 안맞게 되는 것이지요. 책의 내용은 상당히 이질적인 3개의 매매법을 결합하여 사용하라인데, 내용은 기초적인 부분을 벗어나지 않지만, 설명 부분에서는 각각의 내용에는 맞지만 삼박자 투자법 전체로서는 안맞는 부분이 많아요. 그리고 삼박자 투자법 자체도 이슈매매일 뿐이고 단순히 재무제표 나쁜 종목에 투자안한다 수준이기에 각 챕터의 설명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적용하면 이 책의 설명에 대한 논리 구조는 매우 나쁘며 주식 초보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이 책의 방식은 너무 단순해요. 심지어 각각의 3파트별 주린이 책보다 더 적은 내용으로 3개의 주린이 책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제가 이슈매매를 할때도^^. 위의 리뷰에 있듯이 저도 왠만한 매매법들은 한번씩 해봤으니까요. 이슈매매를 할때도 이것보다는 더 많은 것들을 적용해서 했고, 이슈매매는 기술적 분석으로 하는 것이 수익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이 쓴 이슈매매책이 더 자세히 설명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다지 책의 장점을 못찾고 읽었어요. 게다가 여기에 저자의 유료 강의를 책으로 홍보한 점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홍보물을 보려고 책을 구매하는 것은 아닐 것이니까요. 홍보물을 넣은 책들이 책의 내용도 깊이가 없는 편인데 이 책도 그런 부분에서 유사한 모습을 보여서 좀 아쉬운 책인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 책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주는데, AI는 인간의 직업을 삭제하려 하고 있고, 이럴경우 사람들의 수익이 줄어서(가계는 노동, 자본, 토지를 제공하고 수익을 얻어요. 그 중 노동이 없어진다면...) 투자를 줄여야 하고 이런 경우 투자자산들이 가격이 떨어져서 투자에 대한 시세차익 수익은 얻기 어려워요. 이 책 내에서 많이 반복한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 줄 사람들이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저는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자들이 왜 투자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궁금해하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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