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개각에 대해서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른 것 같아요.(정치에 관한 일상)
정치에 관한 일상이므로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신념의 자유가 있으므로 각자 다른 생각을 가져도 잘못된 것이 아니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필요도 없으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생각으로 판단하시면 되어요^^. 그냥 제 의견을 말하는 것 뿐이에요.
오늘은 뉴스 읽기 쉬어갑니다. 오늘은 개각에 관한 뉴스들로 가득 차 있는데, 용혜인 장관 후보자에 관한 부분의 뉴스가 많은 것 같아요. 제 1야당인 국힘 정치인들이 용혜인 후보자를 많이 언급해서 뉴스가 이쪽으로 많이 나온 것 같네요. 그러나 김승원 장관 후보자에 관한 뉴스도 살짝 보이고요. 저의 경우에는 하정우의 다시 행정부에 들어가는 문제를 제기하는데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하정우가 과거에도 무엇을 했는지 특별히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일 뿐 아니라 국회의원 후보로 나와서 떨어지고 다시 행정부로 돌아가는 것이 이상해 보이긴 하네요. 국민들이 선택하지 않은 행정관 이력. 물론 그전에는 네이버 임원이 다시 행정부로 들어가는 것이 이상해 보여요. 하정우가 잘했다면 국민들이 낙선시켰을까요? 또한 선거기간 중 보여주었던, 손털기와 국민들과 싸우기도 하고, 상당히 권위주의를 가진 사람으로 보여서 더욱 이상해 보이는데...이런 분이 자신의 주장이 아닌 국민들이 의견을 받아들수 있을까요? 행정의 주인은 국민이므로 행정관료가 직책등으로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것과 같아야 한다는 조건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까요? 또한 행정이 아니라 기업의 수익성 부분처럼 합리성으로만 행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은 다양한 가치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하는 것도 우려스러워요. 그런것을 알았다면 손털기나 싸우는 일은 없었을 것이니까요. 행정에서는 세금을 아껴서 잘써서 목표를 이루어야 하지만, 즉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단순히 효율성과 효과성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 형평성, 정의등 다양한 다른 가치까지 맞추어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알까요? 기업의 임원이 정치인이 될때 이런 부분이 가장 우려스러워요. 기업에서 임원으로 결정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하며, 심지어 국민들의 의견에 따라서 자신이 하고 싶어도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생길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과 달라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인간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해서 최적의 방법을 찾는 일이라서, 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행정이 몇배는 더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요.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참 일을 잘하는 것 같아요. 행정은 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데 이런 일을 하정우가 잘했다고 보여지진 않아요. 능력없는 사람이 너무 높은 직책을 맡았다고 봐요.
이번 개각이 쇄신이라고 보이지 않고 그냥 헌신(old shoes)라고 보여지는 것 같아요. 인재풀이 그다지 넓지 못한 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하정우가 다시 행정부에 간다고? 는 예상하지도 않았고요. 하정우가 그렇게 뛰어난 인물로 보이지는 않고, AI는 개발은 대학교 수준의 수학과 초등학생도 마스터하는 프로그래밍(코딩. 그러나 초등학생은 수학에서 한계가 있어서 만들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가끔 초등학생이 멋진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프로그래밍은 저도 초등학교때 C를 배워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을 정도에요. 누구나 쉽게 마스터해요.)만 있으면 되어요. 초등학생에게 어려운 것은 프로그래밍 기술의 어려움이 아니라 마스터까지 꾸준히 배워야하는 끈기만 어려울 뿐일 거에요^^. 어릴때 놀고 싶은 것을 살짝 줄어야 하니까요. AI개발자라는 부분은 그다지 어렵게 가질 직업이 아니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 과정에 심각한 비윤리적 과정(개인정보와 사생황 정보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서 보통의 사람들이 이 직업을 가지기는 어려울 거에요. 자신의 가치관과 충돌하는 지점이 많을 것이니까요.
만약 AI 버블이 터지기라도 한다면. 이것은 한국이 시작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AI버블이 터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런 상황이 시작되면 이번 정부는 상당히 난감할 듯 한데, 이것은 주식시장으로 전파되어서 버블을 만들고 주식시장의 종목들의 다양성이 사라진 상태가 되었어요. 종목은 많으나 많은 종목들이 같이 오르는 상황이나 다양한 종목들이 저평가와 고평가로 변화하는 상황을 만들지는 못하고 있어요. 또한 국민들도 지속적으로 ai를 좋아할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리 소버린 AI라고 해도 기본적인 기능에서 외국산 ai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평가를 받는 한국 ai를 쓰라는 것은 이제 애국심에 기대어서 상품을 쓰라는 것을 받아들일 사람도 없을 것이고, 심지어 ai가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는 가능성도 높지 않아 보여요. ai에 또다시 겨울이 찾아올 것으로 보이고요. ai의 기능이 좋지도 않고 오답투성이라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채워줄 것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어떻게 개각이 결정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쇄신같아 보이진 않아요.

●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내용이 매우 좋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이에요. 이 책은 퀀트와 관련된 책으로 보이는데, 저자가 주식관련 대학강의를 하는 박사님이다 보니 좀더 학술적으로 투자하는 유형의 책이에요. 이런 책들은 데이터를 통해서 검증을 거치므로 퀀트투자와 유사한 부분이 있어요. 퀀트도 백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니까요.
비록 절반까지 읽으면서 퀀트투자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나오지 않고, 책의 의도는 마틴 츠바이크가 찾은 여러가지 변수를 데이터로 검증하는 수준이기는 하여요. 물론 책은 전문가보다는 초보자들을 위한 책으로 쓰이기 위해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므로 귀무가설등에 대한 부분을 쓰지는 않고, 간단하게 변수가 맞는지 확인하는 정도로만 사용했어요. 그러나 이 과정에서 책의 의도와는 달리 매매법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이 퀀트의 과정을 토애서 어떻게 매매법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게 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기본적 분석에서 자주 쓰이는 경제지표나 기술적 분석에서 쓰이는 지표를 이용해서 매매법을 만들거나 혹은 이를 통합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 곳까지 봤어요^^. 책에 도표가 많아서 금방 읽을 수 있으므로 어제 완독까지 할 수도 있었겠지만, 살짝 피곤해서 절반만 읽었네요. 아마 오늘 금방 완독할 것 같아요.
저자는 자신의 매매법을 따라하라고 책을 작성했지만, 이 과정에서 자신의 매매법이 작동한다는 근거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스스로 변수를 찾아서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게 되었고 이 점에서 상당히 괜찮은 책으로 보여지네요.
오늘 중에 완독할 거에요^^. 오늘은 뉴스읽기에 쓸 재료도 없고, 완독도 못해서 살짝 출석을 했어요~! 같은 포스팅만 남겨두게 되었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