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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1억 만들기 - 월급 모으기·관리·투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재테크 공식
한희재(재리)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월급으로 1억 만들기는 재테크 책으로 다른 재테크 책과 비교해서 특별한 장점은 없는 평범한 부분만 보이는 책이었어요. 게다가 제목과 달리 내용은 저자가 자신이 사는 아파트가 재개발되어서 1억을 모았을 뿐, 월급으로만 1억 모은것도 아니었으며,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모르고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는 방법을 다수 소개하고 있으며, AI의 단점은 언급하지 못했으며 또한 재테크 방법 설명에 문제가 있는 곳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쓸데없이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며 개인정보보호가치에 대해서 인식이 부족하며 일반적인 부분에서 작성되었지만 잘못된 설명도 보이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4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은 제 생각입니다.
● 일반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며 처방적 방식을 주로 소개합니다.
논리적으로 연역적으로 문제 해결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특정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라는 방식으로 재테크 방식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이별 보험 가입 방법등을 소개하는 것등인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는 논리적이지 않고 저자의 가치관에 의존하고 있어요. 그래서 설득력이 조금 약하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냥 자신이 성공했으니 따라하는 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신용관리, 연말결산은 조금 다른 책에 비해서 자세하나 신용관리의 기본적인 방식을 소개하기 보다는 이렇게 했더니 점수가 오르더라씩이며, 가계부및 절약, 절세계좌,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방식은 일반 재테크 책 정도인데, 부동산 투자는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투자방식이에요. 주식투자는 ETF를 통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고요. 역시나 연역적인 방법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으니 당신들도 그냥 따라하세요 정도여서 조금 아쉬워요.
● AI에 대해서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여요.
AI의 문제점은 많아요. 그럼에도 단점은 언급하지 못한 채 AI에 대해서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고 있어요. 과거 다른 재테크 책에서 메타버스가 매우 상승할때 메타버스에 전재산을 투자했어요~! 라는 책을 메타버스 폭락한 이후에(메타버스가 갈때도 성공하지 못할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요)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도 언젠가 AI가 폭락한 이후에 읽혀진다면 거의 비슷할 거에요. 단지 이 책은 AI에 30%정도 투자했어요~! 라서 느낌은 조금 다를까요^^? 그러나 AI에 대한 과도한 투자는 저는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AI에 대해서 책에 낙관주의만 펼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단점도 같이 제시합니다.
챗 GPT → 챗 GPT에 같은 의미에 질문만 조금 바꾸어 보세요. 그럼 답이 완전히 달라져요. 심지어 그들이 답을 내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무형자산을 수집해서 짜깁기하면서 우리의 무형자산을 기업의 무형자산으로 바꾸어서 수입내겠다는 것인데 심지어 그것도 잘못해서 오답투성이에요. 심지어 프로그래밍 시키면 질문에 따라서 같은 로 데이터에서 상승률같이 엑셀로 간단히 되는 것마저도 답이 다르게 나오는 코딩이 나오는데 이걸로 책의 초안을 잡거나 투자시 참조하라는 것은 실패하겠다는 것과 같아요. 챗GPT로 주식투자해서 수익을 지속적으로 계속 낼 수 있다면 이 방식은 공개하지 않아요. 공개되었다는 것에서 이미 그 능력이 미천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챗 GPT를 사용한다면요. 그 회사가 사용하지 않고 공개된 것은 그 방식으로 수입을 못내기 때문에 공개된거에요. 챗GPT에 나오는 것도 특정 분야에서 답 만큼(답이 오답이 아닐때만) 몰랐다는 것은 그만큼 그 분야에서 아직 평균 수준에도 도달못했다고 생각해야 되고 그 분야에서 수입낼만큼의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야 하며 오답이 많으므로 팩트체크도 다해야 하여요.
로봇 → 로봇은 가능성이 있는데 AI를 사용하지 않는 로봇만 가능성이 있어요. AI를 사용하는 로봇은 가능성도 없어요. 휴머노이드등은 이미 사망사고도 냈고 제대로 될리가 없어요. 하힌드리의 법칙이 있어요. 1:29:100이에요 사망사고같이 중대한 사고 1이 나기 전에 29번의 작은사고와 100번의 사고징후가 나타난다고 해요. 즉 휴머노이드가 1번 사망사고가 난다는 것은 다른 사고가 129번정도 나온다는 거에요. 사망사고만 중요한 게 아니라 오답자판기 AI가 다른 사고도 많이 냈다는 것이지요. 사망사고처럼 임팩트가 큰 것만 알려지지만요.
자율주행 → 역주행, 난폭운전을 했다는 뉴스도 많고 사망사고도 냈어요. 역주행, 난폭운전이 하힌드리의 법칙에 29에 포함되겠지요. 그리고 사망사고가 1에 포함되는 거에요.
데이터 센터 → 우리 사생활정보와 개인정보, 그리고 우리의 무형자산이 저장되는 곳이라고 볼수 있어요. 이 책에서 우리의 무형자산을 가져간다고 간접적으로 말하긴 했는데 비판을 안했어요. 그냥 AI 기능을 소개하면서 간접적으로 이 책에서 슬쩍 말했는데 무엇이 수집되었는지 뭐가 수집되었는지 알수도 없으며 삭제할수도 없는 구조에요. 문제가 많아요. 특히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데이터 센터가 전력을 많이 잡아서 그 지역에 SMR(소형 원자로)가 도입될 수 있어서 문제가 많아요.
다른 분야도 더 소개했지만, AI와 접점이 거의 없음에도 AI로 소개하거나, 오답자판기로 답이 되는 것들은 생략할께요.
● 개인정보보호 개념이 부족해요.
재테크 책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개인정보보호를 보호하지 않는 방식을 많이 소개하여요. 이 정보가 수집되어서 오답자판기 AI를 통해서 당신을 판단하고, 맞지도 않는 결과로 입시, 입사, 진급에 판단한다는 거에요. 그렇기에 재테크를 하면서도 개인정보보호는 매우 중요합니다.
마이데이터 → 개인정보를 유출하더라도 많은 기업에 분야별로 나누어 두면 각 기업들이 서로 다른 정보를 알수 없어서 어느정도 보호가 되는데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악법이에요.
가입시 7만원 지급같은 이벤트 → 이벤트 뒤에 개인정보 수집및 판매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되어요.
앱테크 → 개인정보를 수집해가서 판매한뒤 그중 일부분만 다시 되돌려주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퀴즈, 설문조사등은 조심하시고 우리의 개인정보, 이동경로나 가계부 등은 절대로 온라인에 공개하지 마세요.
기출 문제집 → 이건 학교 중간고사/기말고사 기출 문제집을 만들면 불법이기 때문에 입사 기출 문제집도 불법으로 보이긴 하네요. 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아요.
클라우드 백업 → 이건 그냥 개인정보를 기업에 넘기는 것입니다.
인터넷과 연결되면 모두 의심하세요. 컴퓨터에 중요한 정보를 두는 것도 인터넷 선을 다 뽑은 컴퓨터에서 하시고요. 저는 오래된 컴퓨터를 인터넷 선을 뽑아두고 그 컴퓨터에서 중요한 정보를 저장해 두어요.
● 좋은 내용도 있어요.
이 책의 내용이 미흡했기 때문에 ★3개를 주려다가 4개가 된것은 비록 자신의 방법이지만, 평범한 재테크 책 정도는 되었고, 일부 좋은 내용도 있었기 때문이에요.
"15만원으로 ETF 1~2개를 사는 것" 같이 시작은 매우 소액으로 연습하세요. 주식에 연습은 돈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더 많은 경험을 얻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 결과를 보는 것으로 경험을 얻게 되므로 돈이 적게 하든 많게 하든 경험은 똑같이 합니다. 그러므로 소액으로 1~5년 정도 연습하세요. 저는 1년간 20만원+20만원(중간에 수익률이 잘나와서 20만원 추가로 넣어봤어요. 100만원이 연습자금이었고 수익률에 따라서 조금씩 더 넣을려고 했었어요) 연습했는데, 초기에는 소액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 잘못된 내용도 많아요.
"부자되는 공식 시드머니 × 이율 × 시간" 공식은 내용과 안맞아요. 단리 원리금 공식은 a(1+r)t 에요. 그리고 위의 내용과 같아요. 복리 원리금 공식은 a(1+r)^t 에요. 복리 원리금 공식은 등비수열 일반항 공식과 같아요. ar^(n-1)과 같은 거에요. 원리도 같고요.
이 책은 이 공식을 복리투자를 말하면서 썼어요. 내용상 a(1+r)^t로 사용해야 하여요. 아니면 단리 투자를 말해야 하고요. 이것은 원금, 수익률, 시간에 대해서 어느정도 중요한지가 수식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복리는 원금보다 수익률과 시간이 더 중요하고 단리는 모두 같은 비율로 중요해요. 수식을 사용하면서 이런 부분을 실수할수는 없어요. 특히 분산투자를 강조하면서 ETF매수를 추천하는데 분산투자와 포뮬러 플랜(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포뮬러 플랜에서 왔어요)는 수학없이 못하는 투자방식인데, 이런 기본적인 부분이 틀렸다는 것은 문제에요. 이 분야에서 수학을 이해못하고 그냥 따라하면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도 모르고 종목추천만 듣고 투자하는 가치투자자와 같아요. 가장 큰 잘못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재테크 책으로 일반적인 내용을 제시하는데, 그냥 저자가 했던 방식을 같이 것을 하라는 정도에요. 그러면서도 특수한 내용을 보기는 어려웠던 것 같네요. 게다가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와 개인정보보호가 안되는 방식을 소개하는 것은 재테크 책 전반적인 문제인데, 여기에 신기술 낙관주의까지 더해진 것은 단점이에요. 특히 재테크 책은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신 분들이 많아서 주식투자는 그냥 이슈에 따라서 책이 나온 시기에 이슈가 되는 종목들을 사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되어요. 또한, 일부 내용은 잘못된 부분을 담고 있어서 미흡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어요. 다른 책에 비해서 장점이 없네요. 특히 제목과 달리 1억도 자신이 살던 아파트가 재개발로 선정되어 운좋게 벌게 된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