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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저리 둘러 보며 마음에 와닿는 책을 골라 이야기합니다. 마음 설레는 책 이야기...같이 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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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 넘치는 경찰 소설 [경관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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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조건>
2016-06-22
백야의 땅,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리 [미드나잇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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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선>
2016-06-16
저절로 흐물흐물해지는 표정을 어쩌랴~[콩고양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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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양이 2>
2016-01-15
[푸줏간 소년] DVD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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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가슴 찢어지는, 무표정한 기록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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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2015-10-02
리처드 브라우티건 스타일을 느끼자 [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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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
2015-06-29
벚꽃 정령처럼 아름다운 곁말, 벚꽃박죽 [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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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2015-05-28
어느덧, 나는 환상 속 나비 [나와 춤을]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나와 춤을>
2015-04-20
도도하게 흐르는 경관 삼 대의 긍지 [경관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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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2015-03-17
종교를 넘어서서 마음을 어루만지다. [시 읽어주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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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어주는 예수>
2015-02-26
물의 도시에 압도당하다 [달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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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뒷면>
2015-02-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에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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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에 살다>
2014-08-25
천 년을 기억하는 남자 [마이 네임 이즈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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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이즈 메모리>
2014-08-11
∞, 혹은 뫼비우스의 띠 [이런 이야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이런 이야기>
2014-06-13
서늘하고도 뜨거운 복수의 모든 것 [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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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2014-04-10
덱스터는 맛있을까? DEXTER is Delicious [달콤한 킬러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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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킬러 덱스터>
2014-03-24
스크랩을 스크랩하기 [더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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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크랩>
2014-02-19
서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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