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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고통속에 삶은 연장하는 것은 폭력일까 선물일까.
나의 엄마에게 닥칠 미래에 잔뜩 겁을 먹고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나에게 닥쳐올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다.
어머님을 애도하며 이 책을 쓴 보부아르에게도 찾아온 죽음은 어김없이 내게도 찾아올테지.
나는 삶을 붙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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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안한 죽음>
2021-07-2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다음 일은 차차 알게 될 것이다. (공감36 댓글16 먼댓글0)
<모든 사람은 혼자다>
2020-12-10
북마크하기 좀비와 친구 (공감22 댓글5 먼댓글0) 2020-04-19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생리, 생리, 생리, 생리 (공감31 댓글13 먼댓글0) 2019-10-31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오늘은 오늘의 책읽기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19-10-19
북마크하기 [제2의 성] 번외편 (공감24 댓글6 먼댓글0) 2019-10-17
북마크하기 당신은 괜찮은가. (공감30 댓글21 먼댓글0) 2019-10-02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0월, 11월 《제2의 성》 (공감18 댓글15 먼댓글0) 2019-09-25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 값싼 호기심과 애정어린 관심 사이 (공감16 댓글6 먼댓글0) 2019-07-19
북마크하기 독서와 실존주의 (공감17 댓글8 먼댓글0) 2018-07-16
북마크하기 비밀 이야기 (공감27 댓글12 먼댓글0) 2018-02-13
북마크하기 빠에야 2인분은 제가 먹겠습니다. (공감27 댓글29 먼댓글0) 2017-12-13
북마크하기 나는 너의 과속방지턱이 될게. (공감28 댓글8 먼댓글0) 2017-10-30
북마크하기 왜 당신은 자꾸 튀어나오지요?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17-10-26
북마크하기 오지랖 떠는 밤이었다. (공감48 댓글20 먼댓글0) 2017-10-19
북마크하기 재독 의사 있습니다 (공감24 댓글4 먼댓글0)
<모든 사람은 혼자다>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