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1일에 올리는 책탑! 두둥-
마지막날 맞추느라 일단 이동중 폰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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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1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12-31 1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12-31 1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1-01 2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1-01 2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잠자냥 2022-12-31 10: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늙어감에 대하여…. 눈물 난닼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12-31 10:13   좋아요 2 | URL
저의 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흑흑

은오 2022-12-31 10: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011년에 써커스의 밤 리뷰 쓰고 있는 다락방님께 보여주고 싶은 책탑이네요^^

다락방 2022-12-31 10:14   좋아요 3 | URL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 때의 저는 2022년의 제가 이럴줄 알았을까요?????

mini74 2022-12-3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확대해서 봐야하는 ㅠㅠ 늙어감에 대하여란 제목이 심금을 울리네요 ㅎㅎ 저는 어제밤 산 책이 오늘 온다네요.*^^*

다락방 2023-01-01 17:58   좋아요 1 | URL
저는 저렇게 사진 올려두고 1월1일 첫 책을 또! 받았답니다? 올해에도 새 책을 들이는 일이 여전할까봐 겁나네요. 사둔거 읽어야 되는데.. 히히, 미니 님, 해피 뉴 이어!!

햇살과함께 2022-12-31 10: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멀쩡한 남자.. 재밌을 것 같아요! 멀쩡한 남자 어디 있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락방 2023-01-01 17:58   좋아요 2 | URL
저거 너무 제목이 부끄러워서 ㅋㅋㅋ 사진 찍으면서도 으 부끄러 으 부끄러 했어요. 제가 읽게 되면 감상 남기겠습니다.
햇살과함께 님, 해피 뉴 이어!

로제트50 2022-12-31 1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왠지 기시감이... 다락방님...재차 구입은 아니겠지요? =3 =3 =3

그렇게혜윰 2023-01-01 12:24   좋아요 2 | URL
저도 같은 생각을 ㅋㅋㅋㅋ

다락방 2023-01-01 20:39   좋아요 3 | URL
제가 로제트50 님과 그렇게혜윰 님 의 이 댓글을 보고 헉!! 설마!! 하고 <산책>앱에 넣어봤는데 다행히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어쩐지 제가 이 책을 예전에 샀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해피 뉴 이어!!

그렇게혜윰 2023-01-02 14:29   좋아요 0 | URL
굳이 찾아보니 ㅋㅋㅋ 페이퍼 쓰신 적은 있음 ㅋㅋㅋㅋㅋ
https://blog.aladin.co.kr/m/fallen77/11372440

로제트50 2023-01-02 14:37   좋아요 0 | URL
의지의 한국인!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독서괭 2022-12-31 11: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역시!!
다락방님 올해도 감사했어요. 2메뉴 드시는 다락방님은 새해 복도 2배로 받으세요!^^

다락방 2023-01-01 20:40   좋아요 1 | URL
새해부터는 1메뉴 먹을겁니다. 제 육신이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기에... 불끈!!
독서괭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이 2022-12-31 1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구운몽을! 그러고보니 아직도 안 읽었다는 사실을 퍼뜩 깨달았습니다!

다락방 2023-01-01 20:40   좋아요 0 | URL
구운몽을 제가 읽어본 적이 없더라고요? 학창시절 교과서에서나 배웠지 구운몽 자체를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한 번 읽어보자 싶어 샀습니다. 살 이유는 많고 그때마다 사버리는데 읽지는 못하니 이것 참...
수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단발머리 2022-12-31 13: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토니 모리슨 <타인의 기원> 무척 얇네요. 저도 준비할까 봐요 ㅎㅎㅎ

다락방 2023-01-01 20:41   좋아요 2 | URL
저도 타인의 기원 책 너무 얇아서 당황했고 그런데 좋았어요. 빨리 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읽는나무 2022-12-31 21: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타인의 기원> 저 읽었어요^^
저도 <늙어감에 대하여>는 에혀~
한숨 나오네요ㅜㅜ
오늘 안경점에서 노안이 심해지기 전단계!!
곧 누진다 초점 안경을 맞춰야 한다는 소리를ㅜㅜ
늙어간다는 건~~~에혀!!
우리 새해엔 복이나 많이 받읍시다!!

다락방 2023-01-01 20:42   좋아요 1 | URL
저는 요즘 너무 무서워요, 책나무 님. 늙어가는게 왜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의 노화보다 제 노화가 무서워요. 요즘엔 특히나 더 어차피 죽을거 인간은 왜 태어났나.. 생각한답니다. 어휴..
저도 노안온지 한참됐고요 한달에 한 번씩 안과 다니면서 인공눈물 처방받고 있어요. 아마 저도 곧 돋보기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뭔가 감정적으로 좀 힘들어요. 흑흑 ㅠㅠ
책나무 님, 늙어갈 땐 늙어가더라도 새해 복 받고 삽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