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예술가에 대해서 매료되는 나를 발견한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모습.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나 좋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가수나

좋은 글로 책을 쓰는 작가나 영화나 티비에서 연기하는 연기자들 등등.

모두가 그 나름대로 고충은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어떤 분야의

직업보다 매력 있어 보인다.

보고만 있어도 좋다.

보고 있어서 좋은 걸까...?

이터널 선샤인을 보려고 하는데...

지금 볼까...?

나중에 볼까...?

오랜만에 멜로 좀 봐줘야겠다.

보고도 싶었던 거였고...

너무 감성이 메말라있다.

영화는 사람을 꿈꾸게 만든다.

그것이 영화의 힘 아닐까?

눈물을 잘 흘리는 편은 아닌데...

그게 의식적으로 안 흘리려고 해서 그러는 수도 있겠다싶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남 앞에서 우는 거다.

존심이 세서 그런가...?

그게 정답일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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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1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세요~

물만두 2006-01-1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1881

거친아이 2006-01-19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봤어요^^
해랑님,,저도 정말 오랜만에 봤어요. 영화는 끝났지만, 잠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서재질을 하려다가 설교 말씀 들으면서 하려고 했는데...간증이 너무 은혜로와서 서재질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나도 저런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텐데...부럽고도 부럽다. 더욱 더 열심히 믿는 자가 되어야지. 은혜로운 말씀으로 나는 또 한번 신앙에 대해...그리고 나의 믿음...구원의 확신을 가졌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주님이 쓰실지는 주님만이 아실 테니 말이다. 인터넷이 있어서 직접 가서 보고 느낄 수는 없지만 똑같이 뜨겁고 똑같이 은혜로워 기쁨이 넘친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게 만든 주님! 그리고 주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하나님...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더욱이 깊은 교제하기를 소망하며 제 맘...부족한 믿음 받아주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소망하는 모든 기도...주님께서 열납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를 위해서..그리고 저희 가정의 주님 되신 예수님. 저희 온가족 다 주님을 믿고 열심으로 주님께 충성하며 주님의 사랑과 즐거움을 체험하며 감사하며 하루하루 감사로 살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신 주님. 제가 주 안에 깊이 터를 박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제 인생의 가장 가치있는 것으로 주님을 알고 믿게 되는 생활을 꼽게 하시고 만족하는 맘을 갖도록 제 마음을 변화시켜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저를 사랑해주시고 저의 가정의 구원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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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책을 읽었다.                                          

완전히 다 읽지는 않았지만 다 읽어낼 거 같지는 않다.

은희경과 공지영의 글이 함께 담겨 있다.

단편이니까 읽고 싶은 것만 골라 잡을란다.

여러 가지 다양한 음식이 있더라도 내 맘에 내 눈에

맛있게 보이는 거 골라서 먹고 싶은 맘과 비슷할 테다.

물론 은희경의 글과 공지영의 글을 가만히 읽어보았다.

난 공지영님의 글이 더 좋았다.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아~~제목마저 멋지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공지영님의 글이

나와는 더 맞는 거 같다.

언제였더라...? 아니, 어디서였지...?

어떤 교수 양반이자 문학평론가가 ‘은희경이 소설에서 말한

사랑은 폭식적인 사랑이고 배수아 소설의 사랑은 거식적인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고 했던 거 같다.

배수아라는 작가도 이름만 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뭐랄까...잠깐이지만, 은희경이 쓴 사랑을 이해할 수

없어서 일 수도 있고 조금이지만 야한 장면의 묘사가 있어서일 수도 있다.

그게 어쩌면 리얼하게 그리려는 의도일 수도 있지만,

정말 따지고 보면 그게 과연 리얼 일까.

나는 잘 모르겠다. ㅡㅡ

근데 왜 상 받았다고 하는 작품은 왜 재미가 없을까.

나만 그런가.

이해를 못해서 일까....?

이해력이 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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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6-01-15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다르고 특이한 거 같기는 한데, 저와는 맞지 않은 거 같아요.
공지영 작가가 더 좋더라구요...확실하게...요..
 
깊은 숨을 쉴 때마다 - 1995년 제40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신경숙 외 지음 / 현대문학 / 2003년 1월
평점 :
품절


글쓰기에 지친 작가가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

그 곳에서 돌아온 그녀는 가족,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글을 썼다.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잊지 못하는 한 여자와

절름발이 오빠와 매번 넘어지며 자전거를 배우려고 하는 한 소녀와 함께....

주인공 ‘나’가 만난 몇몇의 사람들이 나오는 이 소설은 아마도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이 담긴 소설이라 그런지 담담하게 기억을

풀어내서 쓴 글인 듯싶었다.


단편인가...중단편인가...?

아무튼, 길지도 짧지도 않은 분량의 글이어서 어렵지 않았다.

‘신경숙’이라는 이름을 안 지는 오래되었지만 읽을 기회가 생기지 않아서

못 읽었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현대문학상 받은 작품이라는데...

그냥 보통이었다.

그래도 작가가 경험하고 기억에 남는 사람들을

나 또한 만나고 알게 되었다는 것에 만족할 뿐이다.

기억이 나뉜다.

함께 나눠 가진다.

글쓰는 작업이 그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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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6-01-14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 작품 평론가는 어떻게 보고 상을 줬는지 모르겠지만, 전 별로였어요.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으며 페이퍼 쓰고 있는 중...

책을 사고 싶은 마음이 또 생기려고 한다.

뭐..항상 사고 싶긴 하지만...


여기저기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보는 게 많아서 그런지 잡다한 상식만 많아지고,

사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만 늘어나는 것 같다.


그래도 재밌다.

모르는 사람인데 모르는 게 아니니까.

나랑 다른 사람인데 나랑 비슷한 관심사, 생각 등을 발견하면

관심이 더 가게 되는 것 같다.


새해 첫 날.

일기장을 만들어서 쓰자고 결심했건만

딱 두 번 쓰고 끝났다.

인터넷에다 끄적거리는 것만으로 끝내야 한단 말인가.

쓸데없는 생각들만 가득한 거 같아.

난 왜 이렇게 항상 두서없는 생각이 많은 걸까.

나야말로 궁금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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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13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거친아이 2006-01-13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어릿광대 2006-01-1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올해는 일기 안 밀리고 쓰겠다고 해놓고 벌써 3일이나 밀렸다는...인터넷으로나마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ㅡㅠ

거친아이 2006-01-1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해랑님..지름신도 돈 없으면 말짱 꽝이어요ㅡㅡ 저도 첫 날이랑 둘째 날까지 쓰고 쩝..
어릿광대님..비슷한 분이 계시니 외롭지 않네요~~ㅋㅋ 인터넷으로만 쭉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