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예술가에 대해서 매료되는 나를 발견한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모습.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나 좋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가수나

좋은 글로 책을 쓰는 작가나 영화나 티비에서 연기하는 연기자들 등등.

모두가 그 나름대로 고충은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어떤 분야의

직업보다 매력 있어 보인다.

보고만 있어도 좋다.

보고 있어서 좋은 걸까...?

이터널 선샤인을 보려고 하는데...

지금 볼까...?

나중에 볼까...?

오랜만에 멜로 좀 봐줘야겠다.

보고도 싶었던 거였고...

너무 감성이 메말라있다.

영화는 사람을 꿈꾸게 만든다.

그것이 영화의 힘 아닐까?

눈물을 잘 흘리는 편은 아닌데...

그게 의식적으로 안 흘리려고 해서 그러는 수도 있겠다싶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남 앞에서 우는 거다.

존심이 세서 그런가...?

그게 정답일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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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1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세요~

물만두 2006-01-1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1881

거친아이 2006-01-19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봤어요^^
해랑님,,저도 정말 오랜만에 봤어요. 영화는 끝났지만, 잠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