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예술가에 대해서 매료되는 나를 발견한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모습.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나 좋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가수나
좋은 글로 책을 쓰는 작가나 영화나 티비에서 연기하는 연기자들 등등.
모두가 그 나름대로 고충은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어떤 분야의
직업보다 매력 있어 보인다.
보고만 있어도 좋다.
보고 있어서 좋은 걸까...?
이터널 선샤인을 보려고 하는데...
지금 볼까...?
나중에 볼까...?
오랜만에 멜로 좀 봐줘야겠다.
보고도 싶었던 거였고...
너무 감성이 메말라있다.
영화는 사람을 꿈꾸게 만든다.
그것이 영화의 힘 아닐까?
눈물을 잘 흘리는 편은 아닌데...
그게 의식적으로 안 흘리려고 해서 그러는 수도 있겠다싶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남 앞에서 우는 거다.
존심이 세서 그런가...?
그게 정답일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