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으며 페이퍼 쓰고 있는 중...
책을 사고 싶은 마음이 또 생기려고 한다.
뭐..항상 사고 싶긴 하지만...
여기저기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보는 게 많아서 그런지 잡다한 상식만 많아지고,
사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만 늘어나는 것 같다.
그래도 재밌다.
모르는 사람인데 모르는 게 아니니까.
나랑 다른 사람인데 나랑 비슷한 관심사, 생각 등을 발견하면
관심이 더 가게 되는 것 같다.
새해 첫 날.
일기장을 만들어서 쓰자고 결심했건만
딱 두 번 쓰고 끝났다.
인터넷에다 끄적거리는 것만으로 끝내야 한단 말인가.
쓸데없는 생각들만 가득한 거 같아.
난 왜 이렇게 항상 두서없는 생각이 많은 걸까.
나야말로 궁금하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