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어 있는 비취가락지다. ...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 전나무의 바늘잎도 연한 살결같이 보드랍다.' 아름다운 언어로 오월을 예찬했던 수필가 피천득 선생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연' 등의 작품을 통해 온 국민에게 사랑받았던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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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반양장
피천득 지음 / 샘터사 / 2002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7년 05월 27일에 저장
구판절판
<인연>은 '수필'하면 떠오르는 이름인 금아 피천득 선생의 수필집이다. 교과서에도 실렸던 아사꼬와의 이야기 '인연'부터, '수필은 청자 연적이다...'로 시작하는 '수필', '내가 늙고 서영이가 크면 눈 내리는 서울 거리를 같이 걷고 싶다'로 끝나는 '나의 사랑하는 생활'까지.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피천득 지음, 김정빈 엮음 / 샘터사 / 2003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7년 05월 27일에 저장
절판
명수필가 피천득의 작품 중에서 '백미'라 할 수 있는 173개의 구절들을 모아 엮은 책. 대부분의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인연', '오월', '수필' 등에서 가려 뽑은 명문장에 엮은이의 짤막한 단상들이 함께 어우러진다. 피천득씨의 서재, 거실, 방, 책 등을 찍은 사진작가 김홍희씨의 사진이 함께 담겼다.
내가 사랑하는 시- 피천득 번역시집
피천득 엮음 / 샘터사 / 2005년 5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7년 05월 27일에 저장
절판

작가가 아끼는 외국의 시들의 번역해 엮은 책작가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윌리엄 블레이크, 윌리엄 워즈워스, 바이런 등 영국의 대표적인 시인들부터 루퍼트 브루크, 매튜 아놀드 같은 미국의 시인, 도연명과 두보로 대표되는 중국시인, 일본 시인들과 인도의 시성 타고르까지 세계의 명편들이 고루 망라되어 있다.
대화- 90대 80대 70대 60대 4인의 메시지
피천득 외 지음 / 샘터사 / 2004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7년 05월 27일에 저장
품절

「샘터」 400호 기념으로 지난 2003년 4월 있었던 피천득과 김재순, 법정스님과 최인호의 대담을 채록한 책. 1부에는 수필가이며 영문학자인 피천득과 김재순의 대담이 실렸다. 오랜 세월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삶의 경륜을 담았다. 춘원 이광수, 도산 안창호 등에 대한 피천득 선생의 회고에서부터 지나온 삶의 이야기, 예술, 여성, 교육 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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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5-28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아하는 수필가였는데....올해 굵직한 작가분들이 많이 떠나시는군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iso 2007-05-28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연이라는 수필집을 참 좋아했는데 안타깝네요.

toysun2 2007-07-0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천득 선생님의 별세소식을 듣고 심장이 쿵 했습니다..
너무나 좋아했던 정말 영혼이 아름다운 분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바이 지도자 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부통령ㆍ총리인 셰이크 모하마드가 21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중동의 작은 부족 국가 두바이를 전 세계 이목을 끄는 기적의 나라로 재창조해낸 그의 지도력과 창의력을 분석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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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모하메드의 두바이 프로젝트- 상상력을 세일즈한다
안의정 지음 / 미래사 / 2006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7년 05월 21일에 저장
절판

두바이는 지도자에 의해 세계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사막에 스키장을 짓는 상상력, 석유매장량의 한계를 깨닫고 미래를 준비하는 비전 등 두바이의 지도자 셰이크 모하메드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우리에게 다시 시사해 주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두바이- '콘텐츠'를 세일즈 한다
임은모 지음 / 미래사 / 2007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7년 05월 21일에 저장
절판

광고평론가이자 한국콘텐츠학회 부회장인 저자가 세계 최고, 세계 최대, 세계 최초를 지향하는 상징적인 대사大事들로 '두바이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있는 두바이에 체류하면서 마케터의 눈으로 본 두바이의 실상을 기록한 책이다.
두바이-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
서정민 지음 / 글로연 / 2006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7년 05월 21일에 저장
절판

조그만 어촌도시 두바이가 불과 10여 년 만에 세계로부터 부러운 시선을 받게된 이유와 배경, '상상력의 제국'을 지휘하는 지도자 셰이크 무함마드의 통찰력과 리더십, 발전의 이면에 있는 그림자들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두바이 기적의 리더십
최홍섭 지음 / W미디어 / 2006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7월 1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05월 21일에 저장

지도자 셰이크 모하메드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천지개벽하는 두바이와 그 성공 전략, 우리가 벤치마킹해야 할 점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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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소박하고 하찮은 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왔던 한국 어린이 문학의 큰 별, 권정생 선생님이 5월 17일 오후 2시 지병으로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앞으로도 이 지난한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우리를 위해 남겨주신 동화들을 모으는 것으로 추모를 대신하려 합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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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권정생 지음, 박경진 그림 / 우리교육 / 2000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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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7일에 저장

"정말 미안합니다. 마음껏 뛰어놀고, 동무들과 사이좋게 얘기하고, 만화영화도 보고 싶을 텐데, 감히 책을 읽으라고 하기가 미안해진답니다. 그러니 아주 조금씩 꼭 읽고 싶을 때만 읽으세요. 세상은 살기가 아주 힘든 곳이랍니다. 그래서 그 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금씩이라도 배워야 하거든요. 동화를 읽는 것도 그런 뜻에서 필요하답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몽실 언니- 반양장
권정생 / 창비 / 2000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7년 05월 17일에 저장
구판절판
해방 직후부터 50년대 까지를 배경으로 삶이 피폐해진 생활 속에서도 착한 마음을 잃지 않는 몽실이와 동생 난남이가 겪는 세상살이를 그리는 동화. "이 세상의 모든 폭력이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는 누구나 불행한 인생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는 작가의 말이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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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7일에 저장

가장 낮은 곳으로부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그림책.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고 쓸모없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는 강아지똥, 그 똥이 민들레 꽃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감동스럽고 신비스러운 이치를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오소리네 집 꽃밭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7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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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7일에 저장

들판에 나뒹구는 하찮은 돌멩이 하나도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 간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아름다움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가까이 다가설 때만 느낄 수 있다는 나지막한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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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2007-05-27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 고이 잠드세요.

곤피아 2007-05-22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의 말씀을 조금 알아가고 있는 가운데..
타계 소식을 들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분이 원하셨던 세상이 되도록 모든 분들이 함께 기원 해봅니다..

낮도깨비 2007-05-2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쟁없고 아픔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저는 <또야너구리가 기운바지를 입었어요>를 참 좋아했습니다. 산벚나무꽃이 예쁘게 필 때면 선생님이 그리워질겁니다.

가끔 2007-05-24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은 더 좋으실 거라 믿지만..많이 아쉽기만 합니다..

seven-years 2007-05-21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은 글이지만, 큰 의미로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권정생 선생님,
비록 선생님은 멀리 떠나가셨지만, 선생님의 영롱한 글들은
세상사람들에게 밝은 빛으로 남아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현맘 2007-05-21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모든 것에 감사하는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마음 잘 간직하고 자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 2007-05-21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bleyoung 2007-05-2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 책 사주면서 선생님을 알게 되었는 데, 좋은 동화를 많이 쓴 분이신던데...삼가 명복을 빕니다.

순오기 2007-05-20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17일 '몽실언니'서평을 올렸는데, 그 두 시간 후에 돌아가셨단 걸 알았습니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을 보며 늘 그 분의 삶에 존경의 마음을 담았답니다.
권정생 작가님, 이제는 세상의 짐을 내려놓고 편안히 쉬십시오!

하늘에반하다 2007-05-21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일에 신문에서 보고 놀랐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화를 쓰시던 선생님 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슈렐린 2007-05-18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선생님의 포근한 글을 볼 수 없다니 안타깝습니다..더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ugao815 2007-05-19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에게 삶의 방향지시등 같은 아름답고 예쁜 동화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아이들과 기억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향기로운 2007-05-19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희망의 별이세요..

토토랑 2007-05-18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젬마 2007-05-18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평화와 안식이 함께 하기를..
세상나라는 조금 쓸쓸하고 외로워졌지만 남은 사람들이 잘 보살피겠습니다.
편안히.. 하느님 만나서 기쁘고 따뜻하게...

진달래 2007-05-18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대로 책도 못 읽어보고 가르침도 못 받았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넘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이꽃 2007-05-1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 신문에서 선생님 소식을 읽고 많이 놀랐답니다...알라딘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실 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의 책을 다시 꺼내 보렵니다...

유니맘 2007-05-18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의 아름다운글 참 좋아었는데... 부디 좋은데로 가시기를

네꼬 2007-05-1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에게 좋은 동화들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책읽는나무 2007-05-18 0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딸기 2007-05-18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권정생 선생님이 돌아가셨군요...

연두부 2007-05-18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결 2007-05-17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던 마음 속의 스승님을 한 분 잃게되어 참 슬픈 날입니다.
남겨놓고 가신 좋은 글들을 마주하는 일이 이제 우리에게 남겨진 몫인가 봅니다.

맑음 2007-05-18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BSHIM 2007-06-14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똥을 처음접하면서 알게된 권정생 할아버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부끄럽게 뒤늦었음.

2007-06-22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부디 선생님의 세상에서 영면 하소서.
그곳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서 좋은 책을 내어주십시요.
저희들은 알것입니다. 선생님의 마음으로 우리는 책을 읽을수있다는것을요

zxc1030 2007-06-22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몽실언니와 저는 함께 할 것입니다.
 

걷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던 바람도 점점 따스하게 느껴지고요. 일과를 마친 저녁, 햇살이 적당히 좋은 휴일이면 어쩐지 집에만 있기에 아깝지요.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가뿐한 차림으로 나가보세요. 천천히 걸으며 즐길 곳이 얼마든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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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 전국편-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52
김영록 글, 양원 사진 / 터치아트 / 2007년 9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2008년 04월 25일에 저장
품절

저자가 오랫동안 우리나라 곳곳을 답사하며 찾아낸 걷기 좋은 길 중에서 하루나 이틀 일정으로 걷기 좋은 코스 52군데를 엄선하여 책으로 엮었다. 대한민국의 걷기 좋은 길, 걷고 싶은 길을 담았다.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서울.수도권, 한나절 걷기 좋은 길 52
박미경.김영록 지음 / 터치아트 / 2008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8년 04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여행 전문가는 아니지만 무엇보다 걷는 것을 좋아해서 길 위에서 커다란 즐거움을 찾아낼 줄 아는 사람들이 직접 답사를 다니고 사진을 찍고 글을 써서 책으로 엮었다.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4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8년 04월 25일에 저장
품절

베트남, 중국, 인도 등 안 가본 곳 없이 다 간 세계여행가 김남희씨가 이번에는 어깨에 힘을 뺐다. 여행의 모토는 '걸을 수 있을만큼 걸어가며 존재의 깊이를 확인한다'는 것. 그 여정은 전남 땅끝마을에서부터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진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개정판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6년 9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7월 1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04월 25일에 저장

7년간 현대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는 전 세계 65개국의 오지를 찾아다녔던 한비야가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800km(2,000리)에 이르는 우리 땅을 49일간 두 발로 걸으며 쓴 국토종단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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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보네거트는 조지 오웰과 칼리가리 박사와 플래시 고든을 하나로 합쳐놓은 작가다. 어릿광대 같지만 도의를 아는 미친 과학자. - Time" 날카로운 풍자와 시니컬한 유머감각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가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보편적 가치라 여기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무참하게 조롱하고 까발리던 그의 독설이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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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5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7년 04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지은이는 도입부에서 이 소설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아주 오래전 미국 보병대의 낙오병으로서, 전쟁포로로서 엘베 강변의 피렌체라는 독일 드레스덴 대공습 현장에서살아남아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비행접시를 통해 보내오는 행성 트랄파마도어의 전보문 형식으로 쓴 정신분열성 소설이다."
타임퀘이크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6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7년 04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커트 보네거트가 일흔 셋의 나이에 발표한 열네 번째 소설. 커트 보네거트 작품의 일반적 특징인 자전적 요소가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소설의 세 주인공은 작가 커트 보네거트와, 작가의 분신이자 오랫동안 작품 출간이 끊긴 과학소설가 킬고어 트라우트, 그리고 심각한 고장을 일으킨 우주이다.
고양이 요람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4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7년 04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그리 대단치 않은 저널리스트 요나가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호니커 박사를 취재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호니커 박사는 다른 사람의 삶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괴짜 천재. 진흙 위에서 뒹구는 것이 지긋지긋해진 해병대 장성의 의뢰로 '아이스-나인'을 개발한다. '아이스-나인'은 진흙을 없앨 수 있는 물질.
갈라파고스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3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7년 04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커트 보네거트 특유의 시니컬한 유머감각과 날카로운 독설이 돋보이는 소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통렬하게 풍자하는 작가의 입담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다윈의 '진화론'을 키워드로 잡아, 1백만년 후 인류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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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2007-04-19 0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랭이는 가죽을, 작가는 작품을 남기고 갔군요.

자운 2007-04-16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의 작품은 오래 남을 것입니다. 고인의 편안한 영면을 빕니다

오드라데끄 2007-04-16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복을...

오로라봉 2007-04-16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