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보네거트는 조지 오웰과 칼리가리 박사와 플래시 고든을 하나로 합쳐놓은 작가다. 어릿광대 같지만 도의를 아는 미친 과학자. - Time" 날카로운 풍자와 시니컬한 유머감각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가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보편적 가치라 여기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무참하게 조롱하고 까발리던 그의 독설이 벌써부터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