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 여름, 책따세가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9-07-16
|
2019년 여름,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이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 목록을 소개합니다. 문학 9종, 인문․사회 13종, 과학 8종, 예술 2종 등 총 32종이 소개되었습니다. 각 도서의 난이도는 아래 안내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책따세 로고인 ♥ 가 셋인 ♥♥♥ 는 학령 기준으로 “중3이나 고1부터 읽기를 권함”을 의미합니다. * 하지만 같...
       
|
|
|
|
|
2018년 겨울, 책따세가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
2018-12-19
|
2018년 겨울,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이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 목록을 소개합니다. 문학 13종, 인문․사회 8종, 과학 8종, 예술 1종, 교사/일반 1종 등 총 31종이 소개되었습니다. 아래 안내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책따세 로고인 ♥ 가 셋인 ♥♥♥ 는 학령 기준으로 “중3이나 고1부터 읽기를 권함”을 ...
       
|
|
|
|
|
2018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작가&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1)
|
2018-09-17
|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서점의 날(매년 11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작가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작가로는 최은영 작가가, 도서는 문학/소설 분야 공지영 <해리>, 아동/청소년 분야 김중미 <꽃섬 고양이>, 경제/경영/정치/사회 분야 대도서관 <유튜브의 神>, 자기계발/역사/예술/과학 분야...
       
|
|
|
|
|
2018년 여름방학, 책따세가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 목록
(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8-07-25
|
"책의 세계에서 우리는 더욱 아름다워진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이 청소년에게 권하는 2018년 여름방학 추천도서 목록을 공유합니다.전년도와 달리 도서 난이도를 학년별로 구분해 표기하지 않고, 하트로 표기하기로 했습니다. 하트 수가 많을수록 어려운 책입니다.♥아주 쉬움 ♥♥ 쉬움 ♥♥♥ 보통 ♥♥♥♥ 어려움 ...
       
|
|
|
|
|
2017년 여름방학, 책따세가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 목록
(
공감2
댓글0
먼댓글0)
|
2017-07-17
|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모임 (책따세) 가 추천한 2017년 여름방학에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교사-일반 대상자에게, 문학, 인문사회, 과학, 예술 분야에서 총 26종의 책을 추천했습니다.
       
|
|
|
|
|
|
|
2016년 겨울, 책따세 추천도서
(
공감2
댓글0
먼댓글0)
|
2017-01-02
|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모임 (책따세) 가 추천한 올 겨울방학 에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교사-일반 대상자를 한 목록을 추천하고 있고요, 문학, 인문사회, 과학, 예술 분야에서 총 17종의 책을 추천했습니다.
       
|
|
|
|
|
2016년 여름, 책따세 추천도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6-07-06
|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모임 (책따세) 가 추천한 2016년 여름방학에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교사-일반 대상자를 한 목록을 추천하고 있고요, 문학, 인문사회, 과학, 예술 분야에서 총 25종의 책을 추천했습니다.
       
|
|
|
|
|
2015년 겨울, 책따세 추천도서목록
(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6-01-08
|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모임 (책따세)가 추천한 겨울방학에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교사-일반 대상자를 한 목록을 추천하고 있고요, 문학, 인문사회, 과학, 예술 분야에서 총 25종의 책을 추천했습니다.
       
|
|
|
|
|
의학계의 시인, 올리버 색스 별세
(
공감4
댓글0
먼댓글0)
|
2015-08-31
|
(이미지 : 알마 출판사 제공) 의학계의 시인이라 불리는 올리버 색스가 지난 8월 30일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따뜻한 시선으로 고통받는 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각자의 고통을 모두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전하던 그가,부디 평안히 쉬길 바랄 뿐입니다. 두렵지 않은 척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나를 지배하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