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고 싶어 욕심을 냈으나 결코 가볍지 않아 부담이 되기도 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놀며 새롭게 배우는 시간!
읽다가 선물도 하고 지금 몇 권 남아있지도 않은 선생님의 책들...
그래서 새 책이 더욱 반갑다!
맨땅일본어 수업을 인연으로^^
가족이 따로 또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