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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 판에 작가님 같은 분이 계셔 어깨에 힘들어간다. 문장력이 넘 좋다. 재미는 말 할 것도 없고, 웹소설 온전히 읽어내지 못하는 내게 용기와 희망을 준 멋진 작품. 나도 자랑스러운 이로 기억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이미 많이 들으셨겠지만, 작가님 사랑해요. 더 많은 작품으로 또 만나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시맨틱 에러 세트 - 전2권>
2022-10-16
북마크하기 상실에 관한 이야기. (공감18 댓글9 먼댓글0)
<너의 겨울, 우리의 여름>
2021-10-17
북마크하기 가장 외로운 피조물 (공감15 댓글2 먼댓글0)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2021-08-30
북마크하기 나는 너를 생각한다. (공감11 댓글2 먼댓글0)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2021-07-18
북마크하기 날것 그대로~! (공감12 댓글4 먼댓글0)
<수영장 도서관>
2021-07-04
북마크하기 내 삶을 구한 작가에게 (공감9 댓글0 먼댓글0)
<내 삶을 구하지 못한 친구에게>
2021-04-10
북마크하기 절경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아킬레우스의 노래>
2021-02-13
북마크하기 농익었다. 책 한권에 인생을 갈아 넣었다. 국가, 사회, 정치, 가족, 개인, 이념, 정체성... 거기다 아름다운 문장력까지...... 정말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나 행복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구아파>
2020-12-05
북마크하기 어제가 아닌 오늘.. 그리고 내일 (공감6 댓글2 먼댓글0)
<어제>
2020-11-15
북마크하기 찡함이 들어찬다............. 가슴이 벅차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
2019-12-03
북마크하기 실크에 수 놓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소년들>
2019-10-27
북마크하기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공감8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2019-10-13
북마크하기 좋은 문장들이 많아 비슷한 스토리를 나름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사람사는게 비슷하다지만 요즘 나오는 퀴어 소설들이랑 다름이 없어 많이 아쉬웠다. 여자 사람 친구인 재희편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을 정도니........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대도시의 사랑법>
2019-09-15
북마크하기 이 작품에 발을 딛던 처음 순간을 나는 잊지 못한다. 화상을 입었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가슴 한 켠에 아름다운 흉터를 남겼다....... 영원히 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그만해 거짓말>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