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난꾸러기의 하루를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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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3-25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귀여워요. 조 작은 엉덩이 보세요^^

달팽이 2007-03-25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마노아 2007-03-26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망울이 큼직한 것이 엄청 잘 생겼군요. 예뻐요~ 책장에도 눈이 가고^^;;

달팽이 2007-03-27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저를 닮지는 않았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니르바나 2007-03-28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굴 모습만큼이나 참 예쁜 이름입니다.
달팽이님이 지어 주셨나요.
'시윤, 현우'
유심하게 불러봅니다.
지금처럼 영원히 우애를 나누는 형제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니르바나 2007-03-28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의 시선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ㅎㅎ

2007-03-28 2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팽이 2007-03-28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마음을 고맙게 받습니다.
교보로 달려 갑니다.
님의 안목이니..
그저 주문먼저 하고 보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