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자살한 경산고 학생을 죽음으로 몰고간 가해 학생들간의 서로 주고받은 문자내용이라고 합니다.
친구 하나가 죽었는데 참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 궁금해 지네요.요즘 학생 인권이다 뭐다 말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보호해줄 가치가 있는 인권만을 보호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