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의 이언 플레밍 007시리즈에 발 맞추어 계속 007과 관련된 글을 올립니당^^

 

이번에는 소설 007시리즈의 북 커버들이 어떤 것이 있나 궁금해서 알아보았는데 역시나 유명한 소설답게 다양한 표지 모델들이 있네요.

 

1.'Casino Royale (카지노 로얄)-1953

  

 

 

 

2.'Live And Let Die(죽느냐 사느냐)-1954

 

 


3.'Moonraker (문레이커)-1955
 

 

 

4.'Diamonds Are Forever (다이아먼드는 영원히)-1956

 

 

5.'From Russia With Love (러시아로부터 사랑을)-1957
 


6.'Dr. No 
(닥터 노우)-1958

    

 

7.'Goldfinger (골드 핑거) -1959

 

 

8.'For Your Eyes Only'(5편으로 된 단편집)-1960

 

 


9.'Thunderball (썬더볼)-1961
        


10.'The Spy Who Loved Me(
나를 사랑한 스파이)-1962

  


11.'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여왕폐하 대작전)-1963

 

 

12.'You Only Live Twice (두번 죽다)-1964

 

  


13.'The Man With The Golden Gun(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1965

 

 

14. Octopussy and The Living Daylights(단편집)-1966

   

ㅎㅎ 여러분들은 어떤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용? 전 아무래도 펭귄 표지가 마음에 드는군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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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2-08-29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영어판 표지가 더 좋네요.특히 펭귄판인가요...저기 여자의 이쁜 등 모습이 나온 것...

카스피 2012-08-29 21:41   좋아요 0 | URL
넵,펭귄본 양장본의 경우 여자 모델이고 반양장은 주연 배우가 표지 모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