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중국 및 홍콩 영화계를 주름잡으면서 한 미모를 하시던 장만옥,공리,서기인데 세월앞에선 장사가 없단 말을 실감케 해주는 사진입니다.
세월의 흐름을 역행하고 젊은 배우들과 경쟁하기 위해 성형등 인공적인 미를 추구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낫단 생각이 드네요^^by caspi